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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노무현의 업그레이드가 맞다

..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6-12-13 15:40:06
이재명은 노무현의 업그레이드다.

이 말은 노무현을 승계했다는 것이 아니고, 노무현이 연상시키는 특징을 이재명이 더 나은 버전으로 가졌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재명의 정치인생을 보면, 대번에 노무현을 떠올린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백날 이재명은 업그레이드 아니라고 해봐야 소용없다. 떠오르는 걸 어쩌란 말인가.

첫재, 둘 다 가난하다. 이재명이 더 가난하다.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행. 심지어 노무현 보다 20살 정도 어린 점을 감안하면 70년대 가난뱅이와 50년대 가난뱅이 둘 중에서 70년대 가난뱅이가 훨씬 더 처절하다. 물론 밥도 못 먹는 절대적 가난은 50년대 가난뱅이인 노무현이 더 느낀다. 노무현이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수돗물을 먹었다는 일화에서 보듯  말이다. 그러나, 70년대 가난뱅이는 남들은 이제 다들 살만해지기 시작한데도 불구하고, 본인만 가난하다는 상대적 빈곤으로 인해 가난이 피부와 감정에 더 크게 와닿는다. 둘 다 좋은 머리를 타고 났고, 상고를 나온 노무현과 중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 간 이재명 중에서 감정이입이 잘 되는 사람을 꼽으라면 이재명 승이다. 공장근무자는 상고 졸업 후 10년간 고시공부하면서 공사판을 간간히 뛴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또다른 설움이 있다. 정치인에게 있어 가난이라는 고난은 머리와 가슴에 사명감을 새기기에, 중요하다.

노무현은 고졸이라고 보수로부터 놀림을 받았지만, 이재명은 대학을 졸업해 놀림의 여지를 잘라버렸다.

노무현은 타협의 사람이다. 특히 복지 측면에서 시대와 타협하였다. 시민의 요구에는 상당히 못 미치고, 보수(언론)의 눈높이에서는 높았다. 이재명은 타협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용케 공격의 빌미는 피해갔다. 세금인상은 피하면서 보수와 타협없는 복지를 선보인 것이다.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수(언론)의 공격은 받았으나 세금인상이 없어 가루가 되게 까이는 것은 피했다. 그는 시대의 요구와는 타협하지 않고, 관행과는 타협했다. 세금 운영 관행을 수정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복지에 돌렸다.

노무현은 말을 엄청나게 잘 한다. 그런 그도 상당히 추상명사를 많이 쓰는 축에 들어간다. 원칙, 과거사, 정의. 이런 단어를 많이 구사한다. 이재명은 말을 잘 한다. 그는 추상명사를 최대한 자제한다. 공무원, 전문가가 없는 자리에서는 정책용어도 안 쓸 정도로 말을 쉽게 한다. 귀에 잘 들리는 정치인 이재명의 말은 정치인 노무현의 말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정치인 김대중의 말 수준과도 비슷하다.

노무현은 전투력이 좋다. 부산시장 선거에도 지역구도를 탈피하겠다는 일념으로 정면 돌파했다. 대선후보경선에서도 정면 돌파해서 광주에서 1등을 거머쥔 인물이다. 하지만 변양균 신정아 사건을 빌미로 엄한 노무현 정부까지 보쌈 당해 가루가 되도록 까일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적극적인 전투력이 아쉬웠다. 모든 권력을 쥐고 어떠한 권력도 사용하지 않아 진보진영 와해를 안타깝게 지켜 보았던 진영진영 지지자들. 언론과도 검찰과도 맞짱 뜨는 이재명은 전투력에서 노무현의 업그레이드 다.

이재명은 노무현의 업그레이드가 맞다. 
IP : 116.124.xxx.155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6.12.13 3:41 PM (49.165.xxx.129)

    일기는 일기장에

  • 2. ....
    '16.12.13 3:42 PM (124.49.xxx.100)

    노무현 대통령 욕되게 말아요. 정동영 지지자.

  • 3. 개헌절대반대!
    '16.12.13 3:43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6009&page=2

  • 4. ****
    '16.12.13 3:43 PM (147.47.xxx.104)

    입 닥치세요.
    정말 욕이 튀어나오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 개차반이고 양아치입니까?

  • 5. ...
    '16.12.13 3:44 PM (14.39.xxx.138)

    정동영.미키루크 .이재명
    노무현 팔지마세요.

  • 6. 필부의 눈
    '16.12.13 3:44 PM (203.247.xxx.210)

    노무현은 문재인에게 있고
    이재명에게도 있고
    박원순에게도
    안희정에게도 있습니다

  • 7. 세우실
    '16.12.13 3:44 PM (202.76.xxx.5)

    제가 이재명 관련해서는 글이나 댓글 안 쓰려고 하는데 못 참겠어서 남깁니다.
    헛소리하지 마셈.

  • 8. ..
    '16.12.13 3:4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요 며칠, 안철수, 박원순, 정동영, 이재명 지지자 소리 다 듣습니다.
    몇달 전에는 문재인 지지자 소리 들었구요.
    제가 편향되지 않으려 하나
    한쪽 소리만 높은 꼴을 못 봐서 이 사람 저 사람 모함 받거나 오해 받는 부분은 풀어주려고 하다보니..
    밝히지만 전부 10~20% 정도로 나눠서 호감입니다.
    다들 불만인 것도 있고, 호감인 것도 있고.

  • 9. ..
    '16.12.13 3:4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요 며칠, 안철수, 박원순, 정동영, 이재명 지지자 소리 다 듣습니다.
    몇달 전에는 문재인 지지자 소리 들었구요.
    제가 편향되지 않으려 하나
    한쪽 소리만 높은 꼴을 못 봐서 이 사람 저 사람 모함 받거나 오해 받는 부분은 풀어주려고 하다보니..
    밝히지만 전부 10~20% 정도로 나눠서 호감입니다.
    한명 한명 불만인 것도 있고, 호감인 것도 있고.

  • 10. ..
    '16.12.13 3:4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세우실??
    누구신데 완장질을.

  • 11. ..
    '16.12.13 3:4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세우실??
    누구신데 완장질을.
    이재명 관련해서 글을 안 쓰려고 했으면 쓰지 마세요.

  • 12. 한 손가락으로
    '16.12.13 3:47 PM (94.219.xxx.49) - 삭제된댓글

    남을 지적할때 나머지 네 손가락이 자신을 향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박근혜 현정부 비판하면 사이다 발언으로 컸는데

    사람들이 이제 제대로 한번 검증 들어가니

    드러나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논문변명 영상을 보니 자기가 부정부패에 대해 제대로 연구해보려고 석사를 하고

    일부러 안써도 되는 논문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표절시비가 일자 학위반납했다고 하죠.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 13. 댓글이 주옥같다고..
    '16.12.13 3:48 PM (117.111.xxx.5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16441

  • 14. 노무현이름팔지말자.ㅠ
    '16.12.13 3:48 PM (39.7.xxx.20)


    세우실님을 모르는 님은 누.구.세.요?

  • 15. 00
    '16.12.13 3:48 PM (211.246.xxx.77) - 삭제된댓글

    업그레이는 무슨 다운그레이드라면 모를까

  • 16. 도덕성
    '16.12.13 3:49 PM (211.176.xxx.191)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 17. 댓글이 주옥같다고..
    '16.12.13 3:49 PM (117.111.xxx.59)

    '제2의 노무현'- 정동영이 붙여준 이름이네요?

  • 18. ..
    '16.12.13 3:4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누구는 머리를 집에 놔 두고 다니고, 한 손가락님만 몸에 달고 다닌답니까.

    다들 그 부분으로 그 부분대로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은 또 다른 부분 대로 판단을 하고요.
    흠은 흠대로, 장점은 장점 대로.

  • 19. ㅗㅗㅗ
    '16.12.13 3:50 PM (182.231.xxx.22)

    아니다.
    노통은 대의명분으로 싸웠지
    누구처럼 시정잡배처럼 싸우지 않는다.

  • 20. ..
    '16.12.13 3:50 PM (27.67.xxx.133) - 삭제된댓글

    성남시민입니다.
    이거저거 다 떠나서 그 많은 빚다갚고
    성남의 작은 복지는
    시민들 하나하나가 피부로 느낄 정도입니다.
    호화청사는 시민들의 놀이터가 되었고
    탄천은 늘 깨끗..
    메르스때는 얼마나 대처를 잘했는지
    아이엄마로서 정말 감사했어요.

  • 21. ..
    '16.12.13 3:5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누구는 머리를 집에 놔 두고 다니고, 한 손가락님만 몸에 달고 다닌답니까.

    다들 한 손가락님이 지적한 그 부분은, 그 부분대로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은 또 다른 부분 대로 판단을 하고요.
    흠은 흠 대로, 장점은 장점 대로.

  • 22. **
    '16.12.13 3:5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업그레이드라니. 이재명 장점은 있지만 노무현대통령과는 비교함 안되죠. 기분 상하는 글이네요

  • 23. 이런 점이 싫어져요
    '16.12.13 3:51 PM (210.183.xxx.241)

    이재명이 정동영 시절에 노무현님을 배척했다면
    그걸 차라리 그대로 인정하는 게 나아요.
    야권이라면 무조건 노무현님을 계승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재명이 노통을 계승했다고 하니까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의 여러 가지 구설수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재명의 해결방식이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또 신뢰감이 시라집니다.

    좋아요 사건은 너무 비겁했습니다.
    요리조리 말만 바꾸면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24. 댓글이 주옥같다고..
    '16.12.13 3:51 PM (117.111.xxx.59)

    제 기준에서 제2의 노무현이 있다면 그건 유시민이나 안희정입니다.
    함부로 갖다붙이지 마세요.

  • 25. ㅇㅇ
    '16.12.13 3:51 PM (39.7.xxx.20)

    "세우실님한테ㅡ 누구신데 완장질"운운?
    님 누.구.세.요?

    금방 가입하셨나요?

  • 26. dalla
    '16.12.13 3:53 PM (115.22.xxx.24)

    이재명시장이 노통의 업그레이드라니....
    어떻게 노통의 풍모를?? 이리 깍아내리시는지요?

  • 27. Mmmm
    '16.12.13 3:53 PM (123.109.xxx.24)

    싫다싫다.

  • 28. ..
    '16.12.13 3:5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주옥같다고님,
    노무현의 계보를 떠올리면 유시민, 안희정일 수 있지만,
    인물, 정치인생이라는 캐릭터 측면에서, 이재명은 노무현이라는 인물이 떠올라요.

  • 29. ㅇㅇ
    '16.12.13 3:54 PM (39.7.xxx.20)

    이재명시장님이
    정동영팬클럽 대표였던거 맞습니까?

  • 30. ...
    '16.12.13 3:54 PM (223.62.xxx.77)

    노통은 팔지마세요. 같잖습니다.

  • 31.
    '16.12.13 3:54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욕 나오는 거 참으려니 참 힘들다....

  • 32. 댓글이 주옥같다고...
    '16.12.13 3:54 PM (117.111.xxx.5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16441
    참, 아까 이거... 댓글까지 꼭꼭 읽어보세요. 사진도 있네요.

  • 33. 글쎄요.
    '16.12.13 3:54 PM (202.14.xxx.177)

    저도 이재명을 일찍 발견한 사람에 속하기는 합니다만 노무현의 가치를 온전히 승계하거나 업그레이드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재명에게서 노무현보다 높이 사는건 과감한 전투력 뿐입니다.
    막상 높이 샀던 이재명의 과감한 전투력이 예상과는 다른 방향을 향하기 시작하니 당황스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이재명이 대권을 향한 욕심에 잡아먹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선은 이재명에게 넓고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정말로 노무현만큼 큰인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 34. 노~~~
    '16.12.13 3:55 PM (183.97.xxx.67)

    이재명은 노무현 대통령을 놈현이라고 하던 사람입니다
    .
    그냥 이재명으로 가는 것은 누가 뭐라 안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을 이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진짜 왜 이러나요. 화나려고 하네요
    분란을 목적으로

  • 35. 요며칠 참았는데
    '16.12.13 3:55 PM (223.62.xxx.26)

    페북 발광들 보고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노무현팔이 하지 마세요.
    그러다 수틀리면 친노패권 어쩌고 할거 뻔히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 36. 안희정
    '16.12.13 3:55 PM (121.132.xxx.225)

    안희정이 있습니다.

  • 37. 누구든
    '16.12.13 3:55 PM (183.100.xxx.240)

    ㄹㅎ나 수구꼴통보다 나아요,
    여권에선 싹부터 자르고 분열시키려고 난리죠.
    제2, 3, 4의 노무현은 아주 많이 나와야해요.
    여권에서 지금 난투극하고 싸우는 ㄴ들이나
    하나하나 품평하고 잊지말길 바래요.

  • 38. ..
    '16.12.13 3:56 PM (123.16.xxx.2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일잘하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 39. ..
    '16.12.13 3:5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이재명 삶을 들으면 노무현이 떠오른다는데,
    왜 노무현을 판다고 하는지.

  • 40. 윌리
    '16.12.13 3:56 PM (194.69.xxx.1)

    서로 각자의 의견을 내는 것인데 동의하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말하면 되지요, 왜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의견이 오가고 소통이 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글쓴이의 의견이 좀 과도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약의 느낌이 크긴 하지만, 야권의 주요 인사로서 경선에서 멋진 대결이 펼쳐지면 좋겠군요..

  • 41. 전투력이
    '16.12.13 3:57 PM (94.219.xxx.49) - 삭제된댓글

    박근혜를 향할때 공감이 갔던거에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제대로 보기 시작하니 지뢰밭인겁니다.

    더이상 속지 않으려고 철저히 검증 중이거든요.

  • 42. 동감
    '16.12.13 3:57 PM (222.109.xxx.209)

    노무현 팔이 하다가 안 먹히면
    사람들이 왜 못 받아들이는지 전혀 생각을 못하고
    친노,친문패권 악다구니 할게 뻔함

  • 43. 동감
    '16.12.13 3:5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막말하고 신념에 찬 강변하고 구별합시다.

  • 44. 일잘하면 다 된다 ㅋㅋ
    '16.12.13 3:58 PM (94.219.xxx.49) - 삭제된댓글

    그럼 제2의 이명박이라고 합시다.

  • 45. 삶의 궤적은 닮았을지 몰라도
    '16.12.13 4:00 PM (202.14.xxx.177)

    가슴에 품고 있던 가치와 그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모습에는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그냥 노무현은 노무현.
    이재명은 이재명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 46. 짜증나네.
    '16.12.13 4:00 PM (221.151.xxx.250)

    업그레이드라니...
    기가 차네요.
    노통 갖다 붙히지 마세요.

  • 47. 그 사람의 과거가 미래다
    '16.12.13 4:00 PM (210.183.xxx.241)

    노무현님은 팔지 마세요.
    기분 나쁩니다.
    이재명님이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세요.

  • 48. ..
    '16.12.13 4:01 PM (223.62.xxx.36)

    노무현은 솔직하고 직설적이었어요.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말을 바꾸는 사람도 아니었고..
    소신과 신념이 확고했죠.

    이재명은 노무현과는 거리가 멀어요.

  • 49. 원글이 썼던글이 남아있네요.
    '16.12.13 4:01 PM (39.7.xxx.2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7731&page=1

    진짜 알바인가봐요.
    이랬다저랬다 이간질 하네요.

  • 50. 그럼 그렇지
    '16.12.13 4:04 PM (222.109.xxx.209)

    아이피가 눈에 익다 했어요

  • 51. 이건
    '16.12.13 4:05 PM (112.164.xxx.149)

    맞지 않다...................!

  • 52. 116.124.xxx.155
    '16.12.13 4:05 PM (223.62.xxx.193)

    116.124.xxx.155
    손가혁이냐? 국정충이냐??
    둘 다 아웃!!

  • 53. 원글님.너무하시네
    '16.12.13 4:05 PM (175.223.xxx.133)

    39님 링크글 봤어요.대박!
    ㅡ문이 되면..작은순실게이트운운ㅡ
    대배

  • 54. ..
    '16.12.13 4:0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나는 노무현의 뭐다..하지는 않구요,
    이재명이 뜨면서 이재명 인생여정이 나오니 사람들이 떠올린 거에요.
    아까 다른 글에서 어떤 분이 이재명은 노무현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라고 쓴 어떤 논객의 글을 퍼 나르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나는 이재명 얘기 딱 들으면 노무현 이 생각나고 오히려 버전이 한 두단계 높다 라고 생각이 들던데... 해서.

  • 55. 모리양
    '16.12.13 4:07 PM (110.70.xxx.27)

    전 이재명 시장님 아직 지지합니다
    아직은 지켜보려구요

  • 56. ..
    '16.12.13 4:0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퍼올거면 원문을 퍼오지, 자기들끼리 클릭하지 말라는 글을 퍼오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7724

  • 57. ...............
    '16.12.13 4:07 PM (58.237.xxx.205)

    성남시장으로는 좋은 행정가이지만
    지금 이시기에 대통령 감은 아닙니다.

    100% 대통령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기꺼이 찍어드려요.
    우리편이니까.
    이재명 시장이 싫다는게 아니라 대선에서 불가능하니 안된다는 겁니다.

  • 58. 업그레이드 노무현인 이유
    '16.12.13 4:08 PM (116.40.xxx.2)

    첫째, 둘 다 가난하다. 근데 이재명이 더 가난했다.


    아악~

  • 59. ..
    '16.12.13 4:0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가난도 대선후보들에게는 겪을 당시에는 고통이지만,
    정치인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에서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큰 재산입니다.
    가난도 경쟁을 하지요. 더 큰 가난이면 이기고요.

  • 60. ..
    '16.12.13 4:1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가난은 겪을 때는 고통이지만,
    정치인이 되어서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큰 재산입니다.
    가난도 경쟁을 하지요. 더 큰 가난이면 경쟁에서 이기고요.

  • 61. ........
    '16.12.13 4:10 PM (175.223.xxx.114)

    그렇게 누구누구의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면 제가 지어드리죠.
    이명박 업그레이드
    정동영 업그레이드

    저중 이명박 업그레이드 강추!!

  • 62. 퍼플레이디
    '16.12.13 4:12 PM (14.39.xxx.180)

    이제 이재명 시장에 대한 정리 거의 끝났어요.
    여기서 이런글 그만 올리세요.

  • 63. 노무현이 대단하긴 하네요
    '16.12.13 4:16 PM (115.140.xxx.66)

    한 때 노무현을 밟는데 앞장섰던 인간이 지금은 노무현 이름을 팔다니....

    놀랍습니다. 근데 원글님한테 공감하는 사람이 거의 없네 ㅋㅋㅋ

    . 99%가 인정해 주지 않으니...원글 작전 대 실패 ! 그냥 정동영 업글이라고 하세요 대다수의 의견이니

  • 64. 정신차리셈
    '16.12.13 4:16 PM (221.157.xxx.117)

    노무현대통령이 대단하긴한가봅니다
    어떻게든 걸쳐서 인기를 얻어 그저 대통령만 되면 된다는 계산
    노무현대통령은 진정성이 있고 겸손하고 성인군자같은 분
    이재명은 가볍고가볍고가벼운 대통령만 되고싶은 그냥 사람

  • 65.
    '16.12.13 4:17 PM (220.117.xxx.69)

    어디서 노통을 갖다붙여?

  • 66. 이재명은 정동영 업글
    '16.12.13 4:17 PM (115.140.xxx.66)

    이재명은 정동영 아바타 !!!

    여러분 찬성하시죠? 아마 원글도 만족할겁니다. ^^

  • 67. ㅇㅇ
    '16.12.13 4:18 PM (115.41.xxx.122)

    노무현을 쫓아낸 정동영이 붙여준 이름인데
    그 의도가 불순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 68. 그냥
    '16.12.13 4:18 PM (1.238.xxx.93)

    노통은 나도 좋아했고 뽑았지만 정치는 엉망이었어요. 대통령직과 다수당인 여당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매일 끌려 다녔고 마침내 대통령 하기 싫다고 해서 탄핵까지가고`
    누가 누굴 닮을 처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노통 인간적으로는 좋아합니다.

  • 69. ...
    '16.12.13 4: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영혼없는 글인 거 티남..ㅋ

  • 70. 푸하
    '16.12.13 4:19 PM (182.225.xxx.51)

    손가혁, 엄지행동,
    2007년이랑은 세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촛불은 공작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진화하는 생명체니까.

  • 71. 원글님도 노무현 인정하구나^^
    '16.12.13 4:19 PM (115.140.xxx.66)

    노무현과 뜻이 통하는 문재인을 다음대통으로.....청와대에 보냅시다 !

  • 72. 잊지말아요.
    '16.12.13 4:21 PM (182.172.xxx.98)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73. 지나다가
    '16.12.13 4:21 PM (112.162.xxx.63) - 삭제된댓글

    말과 사진으로만 보면 조경태 홍준표이더이다.

  • 74. 분열이아니라
    '16.12.13 4:23 PM (121.132.xxx.225)

    진정한 리더를 찾는 과정입니다. 분열이라는 패러다임에 갇히지말자고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통합해야합니다.

  • 75. 지나다가
    '16.12.13 4:23 PM (112.162.xxx.63) - 삭제된댓글

    이시장 언행과 얼굴만 보면 조경태, 홍준표가 떠오르던데......

  • 76. 이건요
    '16.12.13 4:23 PM (223.62.xxx.28)

    분열이 아니라 쓸데없는 에너지소모를 미연에 방지하는 팩트체크 상황입니다ㅎㅎ

  • 77. ..
    '16.12.13 4:2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분열로 보기보다는 나중에 경선상대가 되는 거죠.
    경선흥행하지 않은 당은 승리도 장담 못 합니다.
    쟁쟁한 후보 둘이 나서 경선 흥행하면, 나중에 둘 중 하나 떨어져도
    그 다음대선에 되죠.
    쟁쟁한 후보를 키우고, 경선을 흥행시키고, 파이를 키우는 게 중요하죠.

  • 78. ..
    '16.12.13 4:2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분열로 보기보다는 판을 키우는 거죠.
    분열 아닌 경쟁. 경쟁상대는 나중에 경선상대가 되는 거죠.
    경선흥행하지 않은 당은 승리도 장담 못 합니다.
    쟁쟁한 후보 둘이 나서 경선 흥행하면, 나중에 둘 중 하나 떨어져도
    그 다음대선에 되죠.
    쟁쟁한 후보를 키우고, 경선을 흥행시키고, 파이를 키우는 게 중요하죠.

  • 79. 아무데나
    '16.12.13 4:25 PM (121.132.xxx.225)

    노무현을 언급하지 말자고요.관련성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 80. .....
    '16.12.13 4:32 PM (124.59.xxx.23)

    이시장님과 노무현 관련 1도 없습니다
    막 갖다 부치지 마세요 ㅠㅠ

  • 81. ..
    '16.12.13 4:3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이 사람들이 노무현을 전세 냈나.ㅠ

  • 82. 결론 원글님은 노무현대통령을
    '16.12.13 4:34 PM (115.140.xxx.66)

    존경한답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뽑아줍시다 !!!

  • 83. 뻔뻔하군
    '16.12.13 4:36 PM (223.62.xxx.129)

    (116.124.xxx.155)
    이 사람들이 노무현을 전세 냈나.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어도 박스떼기해서 경선 망치고 뒷통수치고
    노무현 명의도용한 일파들이 할 소리는 아니죠!

  • 84. ..
    '16.12.13 4:4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여러분 진보도 사람이고, 보수도 사람입니다.
    이 말은요, 진보도 부패합니다.
    진보가 투명성과 청렴의 대명사인 처럼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열과 성을 다해 뛰는 사람들
    나중에 완장(좋은 자리) 차면
    국민 아이디어 도둑질 하고, 뒷주머니 챙기느라 바쁜
    그런 사람입니다. 부패하기 쉬운 사람.
    그런 것에 대한 어떠한 감시 시스템도 없이
    막연하게 진보가 집권하면 좋을 거다.. 라면서 이렇게 죽을둥 살둥 하십니까.
    물론, 최순실 보다 박근혜 보다는 낫겠죠.
    똥이 아니면 거름이라도 좋습니까?

  • 85. 동감
    '16.12.13 4:4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진보가 투명성과 청렴의 대명사인 처럼 착각하지 마세요
    님이 지지하는 후보가 그렇다고 다 같이 몰지 마세요

  • 86. ..
    '16.12.13 4:42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여러분 진보도 사람이고, 보수도 사람입니다.
    이 말은요, 진보도 부패합니다.
    진보가 투명성과 청렴의 대명사인 처럼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열과 성을 다해 뛰는 사람들
    나중에 완장(좋은 자리) 차면
    국민 아이디어 도둑질 하고, 뒷주머니 챙기느라 바쁜
    그런 사람입니다. 부패하기 쉬운 사람.
    그런 것에 대한 어떠한 감시 시스템도 없이
    막연하게 진보가 집권하면 좋을 거다.. 라면서 이렇게 죽을둥 살둥 하십니까.
    물론, 최순실 보다 박근혜 보다는 낫겠죠.
    똥이 아니면 거름이라도 좋습니까?

    걍 나무는 몸통이 가지로 갈라져 바람을 피하고 잎과 열매를 풍성하게 맺듯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듯
    자식을 여럿 낳듯
    그렇게 많은 가능성을 품어요.

  • 87. ...
    '16.12.13 4:43 PM (115.143.xxx.133)

    저는 정동영 업그레이드에 한표

  • 88. ..
    '16.12.13 4:4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동감님,
    다 눈으로 보고 경험으로 아는 바가 있어서 그래요.
    노무현 지지자님들이 다치고 내 살 깎기라 깊은 얘기는 않겠습니다.

  • 89. ....헐
    '16.12.13 4:52 PM (58.143.xxx.71)

    어디에 노통을 갖다 붙여요?

    노통은 음주운전 논문표절 대학 비하발언 한적 없습니다.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왔죠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나 끌려고 하는 사람이랑 다르죠

    아침에 한 말과 저녁에 하는 말이 틀리고 페북엔 또 그런말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ㅎ

  • 90. 오수정이다
    '16.12.13 4:58 PM (112.149.xxx.187)

    이재명 전투력과 행정력 높이 평가하지만...이건 아니지요...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감히 누굴 언급하나요??

  • 91. ..
    '16.12.13 5:03 PM (180.224.xxx.155)

    노무현대통령 건들지마라..뭐가 있는것처럼 깊은 이야기??
    더러운것들

  • 92. ..
    '16.12.13 5:0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었을 것이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혹은 더 높은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달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그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3. ..
    '16.12.13 5:0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달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그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4. ..
    '16.12.13 5:1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달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그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5. ..
    '16.12.13 5:11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그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6. ..
    '16.12.13 5:12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7. ..
    '16.12.13 5:1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8. ..
    '16.12.13 5:1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 99.
    '16.12.13 5:15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노빠입니다.
    50대 초반입니다.
    당연히 노사모였구요.
    그동안 말을 아끼며 지냈는데요,
    제목 때문에 덧글 답니다.

    정동영이 07년에 노통과 친노들 등에 어떻게 칼을 꽂아댔는지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07년 경선에서 그와 그 세력이 어떤 패악을 저질렀는지도 다 보았습니다.
    그래도 대선 때는 기권하지 않고 정동영을 찍었습니다.
    그래도 반 새누리니까하는 심정으로 그간 조용히 지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노통을 팔면 안됩니다.
    노통과는 근본부터 아주 다른 사람입니다.
    전혀 다른 출발과 행적입니다.
    굳이 비슷한 점을 찾자면 급한 성미와 달변, 그거 하나입니다.
    아무리 대권에 눈이 어두워도 그렇지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노무현의 업그레이드라니!!!
    그리고 이 시장은 사실, 문재인 씨와 안희정 씨에게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정히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고 싶으면 07년의 정통 활동과 박스떼기 사건 등등을 전부 설명하고
    지금도 그 주변에 있다고 소문이 나 있는 당시 동료와도 지금 어떤 상태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당시 민주당 당직자들,
    다른 누구보다 이해찬 의원과 유시민 씨가 끝내 입을 다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어물쩍 넘어 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시장이나 지지자들이 이 글처럼 노통을 팔지나 않으면 모르겠는데
    노통까지 결과적으로 다시 능욕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07년의 그 종횡무진 활약은 분명히 파도처럼 온라인을 덮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07년 경선을 기억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이 문제를 먼저 입 열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민주당인데라는 마음으로 다들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 무거운 안희정 도지사가 경고를 날린 것으로 보니 분명히 도가 치나친 것입니다.

  • 100. ..
    '16.12.13 5:1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죽고나니 신주단지 모시듯 하네요. 누가보면 아주 그냥 노무현이 들인 양자인 줄.

  • 101. ..
    '16.12.13 5:1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다들,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죽고나니 신주단지 모시듯 하네요. 누가보면 아주 그냥 노무현이 들인 양자인 줄.
    여러분이 제가 미운 것이 옳은 게 아니라, 제가 여러분이 엄청 밉네요.

  • 102. ..
    '16.12.13 5:1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왜 이때 참여한 국민이 배제될까. 그렇다. 정보는 나중에 돈이 된다. 전횡을 일삼을 수 없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다들,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죽고나니 신주단지 모시듯 하네요. 누가보면 아주 그냥 노무현이 들인 양자인 줄.
    여러분이 제가 미운 것이 옳은 게 아니라, 제가 여러분이 엄청 밉네요.

  • 103. ..
    '16.12.13 5:1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왜 이때 참여한 국민이 배제될까. 그렇다. 정보는 나중에 돈이 된다. 아는 사람이 아니면 전횡을 일삼을 수 없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다들,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죽고나니 신주단지 모시듯 하네요. 누가보면 아주 그냥 노무현이 들인 양자인 줄.
    여러분이 제가 미운 것이 옳은 게 아니라, 제가 여러분이 엄청 밉네요.

  • 104. ..
    '16.12.13 5:2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듣고 싶으면 얘기하죠.

    참여정부는 참여 라는 기치를 내건 정부다.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있지만, 참여정부의 참여 라는 기치 아래
    인수위 활동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안은 민원성 제안이었지만,
    그게 아닌 제안도 있다.
    당시 장관 정도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 옆에는 굴비 꾸러미처럼 달려 오는 인맥들이 있다.
    이들이 인수위 때 참가하는 것이다. 간사 등의 자리로.
    그리고, 국민의 이름표를 떼고 신나게 다듬어 자기 이름을 넣어 나중에 자기들 대장이 장관이 될때 중한 자리에 기용된다.
    왜 이때 참여한 국민이 배제될까. 그렇다. 정보는 나중에 돈이 된다. 아는 사람이 아니면 전횡을 일삼을 수 없다.
    그리고나서, 다시 인맥을 끌어들인다. 좀 더 잔가지 인맥이다.
    그 잔가지 인맥들은 우리가 진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다. 잔가지들의 색깔을 알 수 없으니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다. 그렇다, 밥 먹고 살려면 생각이 달라도 달려든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주머니 챙긴다. 재주껏. 진보라는 이름의 정책 뒤에서.


    다들,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죽고나니 신주단지 모시듯 하네요. 누가보면 아주 그냥 노무현이 들인 양자인 줄.
    여러분이 제가 미운 것이 옳은 게 아니라, 제가 여러분이 엄청 밉네요.
    진보는 항상 바꾸는 것만, 본선 발탁만 잘 됩니다. 금메달을 딴다거나 승리를 한다거나.. 즉, 본래의 목적을 온전히 달성하는 거에 취약합니다.

  • 105.
    '16.12.13 5:21 PM (121.131.xxx.43)

    그러니, 이재명 시장을 믿고 지지하면 그냥 다른 좋은 점만 주욱 계속 올리세요.
    그건 원글님의 자유이니까요.
    다만, 그런 글에 노통은 갖다 붙이지는 마세요.
    이명박 이후에 정치에 눈을 뜬 이들은 그 이전 일들을 잘 모르는데 그걸 이용해서 장난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대권이 욕심이 나더라도,
    살아 생전에 벼라별 모함과 능욕을 다 당한 분을
    지금 또다시 이상한 그림 안에 밀어 넣지 마시라고요.

  • 106.
    '16.12.13 5:23 PM (223.62.xxx.49)

    참여정부 임기말에는 동네 구르는 개똥 취급을 당해도 거들떠도 안 보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정동영 이재명 아닌가요???
    국정충인지 손가혁인지는 몰라도
    쓰는 단어들이 참;;

  • 107. ㅋㅋㅋㅋㅋㅋ
    '16.12.13 5:43 PM (211.109.xxx.230)

    검증은 안되고?????????
    이런건 가능???????????????

  • 108. ..
    '16.12.13 5:4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누가 (유명한)누구 닮았다, 그런데 더 이쁘다..
    그러면 그런 거지. 누가 누가 닮았냐고 화낼 일인가요?ㅠㅠ

  • 109. 옴마나
    '16.12.13 5:47 PM (103.245.xxx.92)

    노짱 명예 훼손죄로 고소 하고 싶다.

  • 110. ..
    '16.12.13 5:5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옴마나님,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 111.
    '16.12.13 6:02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
    '16.12.13 5:45 PM (116.124.xxx.155)

    누가 (유명한)누구 닮았다, 그런데 더 이쁘다..
    그러면 그런 거지. 누가 누가 닮았냐고 화낼 일인가요?ㅠㅠ

    ->
    원글님의 덧들 보고 다시 덧글 답니다.

    정말 뭘 모르고 저런 표현을 하신 거면 앞으로 하지 마세요.

    어쨋건 원글님은 노통을 지렛대 삼아 이재명 시장을 높여 보려고 한 것은 맞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번지수가 틀리다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누가 누가 닮았다고 말하는게 화낼 일이냐고 하시다니,
    그렇게 어물쩍 넘어가지 마세요.
    보니까 이재명 시장이 그런 화법을 잘 쓰더군요.

    지지자들도 비슷한 분들인 것인지
    혹은 이 시장을 보고 배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속내를 정확히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오해라고 그러시는 거, 벌써 지겨워집니다.

  • 112.
    '16.12.13 6:06 PM (121.131.xxx.43)

    ..
    '16.12.13 5:45 PM (116.124.xxx.155)

    누가 (유명한)누구 닮았다, 그런데 더 이쁘다..
    그러면 그런 거지. 누가 누가 닮았냐고 화낼 일인가요?ㅠㅠ

    ->
    원글님의 덧글 보고 다시 덧글 답니다.

    정말 뭘 모르고 저런 표현을 하신 거면 앞으로 하지 마세요.

    어쨋건 원글님은 노통을 지렛대 삼아 이재명 시장을 높여 보려고 한 것은 맞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번지수가 틀리다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누가 누가 닮았다고 말하는게 화낼 일이냐고 하시다니,
    그렇게 어물쩍 넘어가지 마세요.
    보니까 이재명 시장이 그런 화법을 잘 쓰더군요.

    지지자들도 비슷한 분들인 것인지
    혹은 이 시장을 보고 배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속내를 정확히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오해라고 그러시는 거, 벌써 지겨워집니다.

  • 113. ㅁㅁ
    '16.12.13 6:09 PM (223.62.xxx.169)

    개소리 작작좀....

  • 114. ..
    '16.12.13 6:1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ㅁㅁ님, 그런 말 하면 님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하는 말 조차 개소리로 들려요.
    두달전만 해도 문재인 정책포럼 발족 했을 때,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챙겨 들었습니다.
    두어달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친 욕설과 만행을 보니, 문재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 같네요.

  • 115. ..
    '16.12.13 6:1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ㅁㅁ님, 그런 말 하면 님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하는 말 조차 개소리로 들려요.
    두달전만 해도 문재인 정책포럼 발족 했을 때,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챙겨 들었습니다.
    두어달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친 욕설과 만행을 보니, 오늘 정책포럼에서 문재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 처럼 들려요.

  • 116. ..
    '16.12.13 6:1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ㅁㅁ님, 그런 말 하면 님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하는 말 조차 개소리로 들려요.
    두달전만 해도 문재인 정책포럼 발족 했을 때,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챙겨 들었습니다.
    두어달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친 욕설과 만행을 보니, 오늘 정책포럼에서 문재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 처럼 들려요. 하지만, 문재인의 오늘 말은 다 옳다 생각합니다.

  • 117. ..
    '16.12.13 6:1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ㅁㅁ님, 그런 말 하면 님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하는 말 조차 개소리로 들려요.
    두달전만 해도 문재인 정책포럼 발족 했을 때,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챙겨 들었습니다.
    두어달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친 욕설과 만행을 보니, 오늘 정책포럼에서 문재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 처럼 들려요. 문재인의 오늘 말은 다 너머너머 옳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개 짓는 소리처럼..

  • 118. ..
    '16.12.13 6:1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ㅁㅁ님, 그런 말 하면 님이 지지하는 문재인이 하는 말 조차 개소리로 들려요.
    두달전만 해도 문재인 정책포럼 발족 했을 때,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챙겨 들었습니다.
    두어달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친 욕설과 만행을 보니,
    구체적으로 뭔 말만 하면 개소리라고..
    오늘 정책포럼에서 문재인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 처럼 들려요. 문재인의 오늘 말은 다 너머너머 옳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개 짓는 소리처럼..

  • 119.
    '16.12.13 6:23 PM (121.131.xxx.43)

    원글님.
    같은 단어를 이재명 시장이 하면 시원한 사이다 이고
    님의 이 글에 대한 비판으로 하면 그저 거친 욕설과 만행이로군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어떤 이상한 글을 만나도 그냥 웃고 넘겨야 합니까?

    어쨋든 우리의 최대 목표는 정권교체입니다.
    이것 만은 절대로 잊지 맙시다.

    분란과 반목을 부를만한 소지가 있는 글은 가능한 자제 바랍니다.
    뭔가를 올리고 싶어져도 전후좌우 다 고려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재명 시장에게 필요한 지지자들의 모습은 바로 그러한 형태일 것입니다.

  • 120. ..
    '16.12.13 6:25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 121. ..
    '16.12.13 6:2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새 글로 정동영이 지자체장 선거때 홍보유세지원에서,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말했다고 해요. 이런 반박글은 좋습니다. 그 외에 아주 열 받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거친 욕설이나 비방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 122. ..
    '16.12.13 6:2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요새는 제글에 아카이브에 딱 박아놓지를 않나, 아래 무슨무슨 글을 보지 마라고 글을 쓰지를 않나.
    새 글로 정동영이 지자체장 선거때 홍보유세지원에서,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말했다고 해요. 이런 반박글은 좋습니다. 그 외에 아주 열 받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거친 욕설이나 비방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 123. ..
    '16.12.13 6:3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요새는 제글에 아카이브에 딱 박아놓지를 않나, 아래 무슨무슨 글을 보지 마라고 글을 쓰지를 않나.
    어떤 분이 다른 글에 정동영이 지자체장 선거때 홍보유세지원에서,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말했다고 썼네요. 이런 반박글은 좋습니다. 그 외에 아주 열 받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거친 욕설이나 비방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 124. ..
    '16.12.13 6:3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요새는 제글에 아카이브에 딱 박아놓지를 않나, 아래 무슨무슨 글을 보지 마라고 글을 쓰지를 않나.
    어떤 분이 다른 글에 정동영이 지자체장 선거때 홍보유세지원에서,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말했다고 썼네요. 이런 반박글은 좋습니다. 그 외에 아주 열 받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거친 욕설이나 비방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문재인까지 같이 미워질 정도요.

  • 125. ..
    '16.12.13 6:31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뭔 글만 올리면 문재인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5~10명 떼로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합니다.
    국정충, 알바, 개소리..ㅠㅠ
    요새는 제글을 아카이브 박물관에 박제를 해놓지를 않나, 아래 무슨무슨 글을 보지 마라고 글을 쓰지를 않나.
    어떤 분이 다른 글에 정동영이 지자체장 선거때 홍보유세지원에서,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말했다고 썼네요. 이런 반박글은 좋습니다. 그 외에 아주 열 받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거친 욕설이나 비방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문재인까지 같이 미워질 정도요.

  • 126. 116.124.xxx.155
    '16.12.13 6:32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116.124.xxx.155원글님.
    원글과 원글댓글보면 일관되게
    노무현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원글 말마따나 파이를 키우겠다면서
    이런 분탕질을 하시면 안되죠.

  • 127. 116.124.xxx.155
    '16.12.13 6:33 PM (119.67.xxx.219)

    116.124.xxx.155원글님.
    원글과 원글댓글보면 일관되게
    노무현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파이를 키우겠다면서
    이런 분탕질을 하시면 안되죠.

  • 128. ..
    '16.12.13 6:3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노무현의 유산은 문재인만 모두 받아야 한다고 전제를 다니, 모독이 되겠죠.
    노무현의 진보진영 모두의 재산입니다. 정동영이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홍보해도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 129.
    '16.12.13 6:40 PM (121.131.xxx.43)

    문재인 씨는 지난 5년간 숨만 쉬어도 종편에서 욕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빨갱이라는 말, 북한에서 지령 받고 있다는 말이 카톡으로 돌아 다닙니다.
    노통과 문재인 씨 지지하는 이들은 그 일을 무려 5년도 넘게 보고 마음으로 시달렸습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원글님이 만약 그런 시간을 5년 동안 치른다면 원글님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끝도 없이 올라오는 모략과 음해의 파도를 만나면요.

    그리고, 이거 하나는 인정하세요.
    문재인 씨가 그렇게 그 폭격 다 당하는 덕분에 다른 대선후보들은 그나마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쪽에서는 지지율로만 볼 때는 문재인 씨만 치워 버리면 되니까요.
    그러면 대선에서 승산이 있으니까요.

    이재명 시장이 나름의 장점이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로 종편과 보수언론의 융단폭격을 받아서 민주당 경선의 흥행도 실패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낮아져 결국 대선 패배로 이어지는 사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이라면 누구나 걱정해야할 부분입니다.

    이재명 시장의 지지자들은 친문 노빠들을 경계하고 이들과 부딪히기 이전에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이들이 내심 우려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을 이 시장이 먼저 명쾌하게 해결 할 것을 주문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 표는 어차피 새누리에게는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를 지지하고 여전히 보수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표를 가져와야 하는 부분은
    이 시장도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서 고민하고 해결하기 바랍니다.

    한마디 더 얹자면, 민주당 경선에서 이 시장이 국민완전경선제니 하는 07년 사태의 재현을 우기지 않고
    현재 룰에 따라서 정정당당하게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면
    저를 포함한 많은 노사모들은 여전히 이 지장에게 한 표를 줄 것입니다.
    지난날 그 시간에도 정동영에게 표를 준 것 처럼요.

  • 130.
    '16.12.13 6:43 PM (121.131.xxx.43)

    정동영이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다 라고 홍보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아무리 정치판이 아사리판이라도 그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진보진영 모두의 자산과는 다른 결의 논리입니다.
    원글님 자꾸 그런 식으로 호도 하시면 정말 실망입니다.

  • 131. Zzz
    '16.12.13 6:59 PM (110.70.xxx.12)

    이재명?
    정통 이명박 아바타?
    드루킹 소식에 의하면.
    한때 정통 대표했다고!

  • 132. ㅅㅅㅅ
    '16.12.13 7:26 PM (221.167.xxx.125)

    노무현 디게 팔아먹네 ㅁ 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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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29 유시민 4 .... 2017/01/02 2,254
636328 전원책이 분노조절장애네요 9 나참 2017/01/02 4,401
636327 중학생 딸, 왜 그런지 너무 답답합니다 3 미소 2017/01/02 1,704
636326 진로(직업)카드 아시는분? 2 문의 2017/01/02 457
636325 전원책 너무 흥분 1 진호맘 2017/01/02 722
636324 전원책은 유시민이 임자네요. 2 건조한인생 2017/01/02 2,722
636323 재벌이 750조 감추고 있다는 거 드러나서 전원책이 저렇게 미처.. 5 아마 2017/01/02 2,121
636322 [비꼬실분들은패스]사람들 질시때문에 고생한게 너무 속상해요 1 ... 2017/01/02 618
636321 전원책 불리하면 짜증내네 12 아,,짜증 2017/01/02 1,483
636320 판도라 어떤가요? 7 영화추천해주.. 2017/01/02 1,192
636319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사면 메일로 오나요? 8 궁금 2017/01/02 714
636318 박주민 세월호 입법 반대 박사모 댓글들에 맞서는 중인데요 역부족.. 2 꽃보다생등심.. 2017/01/02 550
636317 어휴 전원책 개또라이.... 36 ... 2017/01/02 5,949
636316 급체한거 같아요.ㅜㅜ 10 ㅡㅡ 2017/01/02 3,625
636315 발뮤다공기청정기 일본제품인가요? 2 2017/01/02 4,169
636314 박지만수행비서 집근처 cctv 검사하려나 2 후덜덜 2017/01/02 1,279
636313 저는 전원책 재밌어요 9 시민 2017/01/02 2,107
636312 토론보는데요. 21 지금 토론 2017/01/02 1,800
636311 이재명 ㅍㅎㅎ 기승전 구속 !! 1 lush 2017/01/02 1,439
636310 이재명 대놓고 북한에 총 쏴달라고 하셨죠? 12 ㅋㅋㄱ 2017/01/02 3,728
636309 유승민 27 .... 2017/01/02 3,780
636308 모레부터 첫출근하는 47세 아줌마인데요ᆢᆢ 12 송송이 2017/01/02 6,193
636307 수영장 처음 가는데요 수영복은 샤워하고 입으면 되나요? 8 ... 2017/01/02 4,758
636306 전원책 진짜 밉상동감이요 9 .... 2017/01/0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