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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공부를 집에서 하는 자녀 곁에서

작성일 : 2016-12-12 21:52:35
독서실 안가고 집에서 합니다.
고등학생이고요.
수,토 일이면 집에서 종일 합니다.
엄마가 할 일은 무얼까요?
밥만 잘 챙겨주면 될까요?
공부를 잘 하지는 않고,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잔소리 하면 안되겠죠?
IP : 222.104.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
    '16.12.12 10:02 PM (119.71.xxx.132)

    기분 봐가며 잔소리, 밥, 간식 챙겨줍니다.
    얼만큼 했나 묻기도하구
    사리만드는중ㅜㅜ

  • 2. 버드나무
    '16.12.12 10:14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피차 좋은말도 좋게 안듣지요...

    전 시험 끝났는데... 시험 잘봤냐도 3일이 지난 지금 물어봤네요 ~

    그냥 먹고싶은게 있거나. 부탁할말 있으면 하라고만 하고 하루에 3번정도만 제가 먼저 말걸어요

    예민한 고2 남학생 키웁니다... 사리는 중1때부터... 만들어서.. 지금은 담담해요

  • 3. ...
    '16.12.12 10:45 PM (221.157.xxx.127)

    없는듯 조용히 독서나 하세요

  • 4. 저는
    '16.12.12 11:17 PM (114.204.xxx.212)

    잔소리 절대 안해요 그나마도 기분 나쁘면 안할게 뻔해서요 ㅎㅎ
    자기는 나름 열심히 하는 거거든요
    조용히 먹고 싶은거만 물어요

  • 5. 외출
    '16.12.12 11:22 PM (115.136.xxx.173)

    밥만 챙기고 외출이나 제 볼일봐요.
    공부는 혼자 하는 거죠. 저 어릴 때도
    엄마는 있으나 없으나 자나 깨나
    제 공부에 별 의미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내 공부는 내 계획대로 하고
    간식시간도 시간표 맞춰서 가볍게 먹는거니까요.
    공부 중에 먹는 거 엄마 맘대로 주는 것도 싫더라고요.
    내 경험상 무간섭이 최고던데 그래서 내버려둬요.

  • 6. ...
    '16.12.13 12:54 AM (183.98.xxx.95)

    무슨 말을 해도 듣기 싫은 때였던 저의 고등시절을 떠올리면서
    tv도 보지 않고
    자다가 졸다가 책보다가 인터넷하다가..그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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