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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박근혜, 황교안의 한 목소리 " 국정안정"ㅎㅎㅎ

조중동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6-12-11 15:47: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탄핵 직후 조중동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국정 안정'
황교안 대행도 처음 한 이야기가 '국정 안정'
박근혜가 마지막 한 말도 '국정 안정'
누구에게 국정 안정요? 또 다시 자기들 끼리 얼굴마담 내세워서 대대손손 잘먹고 살려고요
그게 박근혜 부역자들이 박근혜를 버리면서 도모하는 일이잖아요. 그게 그들이 국정 안정입니다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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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이 신문들의 논조는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황교안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박근혜는 탄핵 직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경제 운용과 안보를 비롯한 ‘국정 공백의 최소화’를 지시했다. 한 언론은 이를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고 스스로 안타까워했다. 권한대행 황교안도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가신인도 유지와 국정의 안정을 다짐했다. 심지어 “국정 운영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도록”하겠다는 결기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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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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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11435001&code=...
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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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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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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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 탄핵 직후, 저들의 ‘발톱’이 드러나고 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탄핵 바로 다음날 사설에서 한 목소리로 ‘국정 안정’을 들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탄핵이 혼란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만 하는 것은 ‘자명’하다며 야당 대선후보들을 콕콕 집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경제·안보 위기”다. 또 다른 사설에선 야당이 국정 수습 방안을 놓고 “계속 입장을 바꾸며 오히려 혼란을 키워왔다”고 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제 정국 수습이 중요하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무리한 정치적 주장은 국정 안정을 해치는 발상이란다. 심지어 박근혜 하야 요구는 대선 날짜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 동아일보 사설도 “이제는 국정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대권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믿는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지금까지 집행돼 온 정당한 정부의 정책을 뒤집거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번복 등 안보와 체제를 뒤흔드는 주장을 밀어붙인다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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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27.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6.12.11 3:50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시작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탄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네요

  • 2. 새누리 "대한민국, 일상 복귀해야…촛불민심도 자제되길
    '16.12.11 3:5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은 11일 "이제 대한민국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촛불민심도 대통령 탄핵 의결로 수렴된 만큼 자제되길 바라며 모두 함께 제자리로 돌아가
    사회적 혼란과 갈등 해소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739773&select=title...

  • 3. 국정안정?
    '16.12.11 3:54 PM (112.184.xxx.17)

    비리도 덮고
    사고도 덮고
    다 덮어서 아무일도 없는거처럼 위장하는게 니들의 안정.

  • 4. ...
    '16.12.11 3:59 PM (61.101.xxx.111) - 삭제된댓글

    유테이탈 화법은 얘네 종특이죠.

    황교안이나 안종범이나 다를게 뭔가요?
    박ㄹ혜 최순실 둘이 저지른 짓거리?다 알면서 기꺼이 똘마니짓 한거아닌가요?

  • 5. ....
    '16.12.11 4:00 PM (61.101.xxx.111)

    유체이탈 화법은 얘네 종특이죠.

    황교안이나 안종범이나 다를게 뭔가요?
    박ㄹ혜 최순실 둘이 저지른 짓거리?다 알면서 기꺼이 똘마니짓 한거아닌가요?

  • 6. .........
    '16.12.11 5:0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니들만 내려 오면 즉각 안정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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