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되던때
남편에게 부산 동백섬에 내려달래서
동백섬에 걸으러 갔어요.
핸드폰도 놓고와서
소식도 모른채 걷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초상화를 보니
최소한 저땐 다른 나라보기
부끄럽지 않았는데 싶더군요.
돌아오는 택시에서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네요.
오늘 APEC기념관에서 노무현 대통령 초상화를 보고
음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6-12-09 17:42:03
IP : 223.62.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사
'16.12.9 7:08 PM (175.223.xxx.186)역사가 평가해줄거라 믿고있었어요
노대통령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존경받고 많은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그런분으로 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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