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려운 말 쓸 줄 모른다.
가결되면 바로 하야해야 하는 이유는
국면이 이대로 유지되면 경제는 다 망한다.
연말에 그나마 돈 좀 만져볼 이 시기에 국민의 관심은온통 닭년 하야에만 집중
장사가 안 된다.
얼른 얼른 바꾸고 뭔가 새로운 길 찾아서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한다.
종편에서 맨날 떠들고 앉아 있는 인간들은
다 먹고 살만하다.
그러니 12월이나 4월이나 그 세월이 그 세월이고
4달동안 떠들 재료 생겨서 좋고 니들이 원하는 반기문이 시간도 벌어주고
니들 아냐?
반기문이 아니라 온기문이도 와도 안 된다.
그냥 우리 먹고 살게 얼른 내려오고 얼른 해결하자
이제 지치는데 니들이 저러면 지침이 분노로 변하고 니들을 공격한다.
내가 욕은 안 하는데 니들은 진짜 시베리아에서 귤이나 까 먹어라
대통령예우가 달라지니 헌재결정기다리고
대선준비도 할시간도 필요하고 해서
바로 하야는 저는 반대입장이네요
ㄴ 윗분 같은 이들 정말 갑갑하네요.
암도 1기 2기 때 치료해치워야지 말기까지 끌고 가면 안 됩니다.
어떤 병도 1달 앓는 것과 1 년 앓는 건 몸의 회복에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대선준비 기간이라니요? 얼마든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닭이 청와대에 버티고 있는 것보다 국가에 위험한 일은 없어요.
죽어갈 때 조차 오전에 굿을 했는 지, 마약에 취했는 지 있다가 오후에는 머리 헝클어뜨리고 메이컵 받고 하며 쓸 시간을 허비한 ㄴ이에요.
저 ㄴ에게는 나라가 망하든, 경제가 무너지든 아무 상관 없는 일이에요.
탄흭 가결 후 국민들이 끄집어내리는 것 방법 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원글님 글의 이 부분 대선용 카피로 딱이네요.
"반기문이 아니라 온기문이도 와도 안 된다." ]
네버, 네버!!!!!!
법대로 하면 됩니다.
권한정지되잖아요
뭘 할수있는게 없으니 버티고있어봐야 허수아비이고
스스로 하야하면 탄핵되서 쫓겨났다는 불명예 딱지도 않붙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매달 1200만원정도의 국민혈세로 월급을 줘야하는데 잠시 몇개월 못기다리고 하야해야한다고요?
친문들 법 안지키려고 선동하나요?
친문들 법 안지키고 선동질하면.
어둠의 야심가들도 법 안지키고 총과 칼들고 쿠테타 나서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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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민의 분노 게이지로는 검찰이 아무리 무능하다 해도 하야하는 즉시 기소됩니다.
그러면 전관 예우는 못 받아요. 무슨 이런 걱정을 이 시점에 하고 계시나요?
근데 근혜가 하야는 안 해요. (아이고 내가 뭐하러 중언부언 답글을 달았을까... )
탄핵이 답!
저도 원글님 의견 찬성 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 정말 심각합니다
122.34.xxx.30님
님말씀들으니 그수순이라면 하야도 나쁠건없네요
공무원이 금고이상의 형에 처해지면
해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또 걱정되는건
대통령이란 자리가 일반공무원이 아닌
특수한 직위이다 보니 이것에 해당되느냐와
검찰에서 현행법위반으로 기소해서 법원판결이 나오냐이고 그기간이 검찰조사만도 150일 법원 판결까지 하면 몇개월이 될지도 모르는건데
실리적으로 봤을때
헌재의 결정은 길어야60일 이내이니
이기간동안 기다리는게 파면도 시키고 전직대통령예우의 권리도 파기시킬수있는 방법아닐까요?
이순자가 추징금 안내려고 연좌제는 안되요 했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달려가서 머리채잡고 싶었음.
나라법이 얼마나 뭣 같으면 지들은 초법적으로 권력행사하고
불리할때는 '법대로'를 들고 나오는지..
고대중국법을 특별법으로 만들어 적용시키면 딱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