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올림머리 ,조리장 밥이보약 갑자기 나타나 어그로 끄는거 같아요.
특히
12시점심 6시 저녁 혼자 먹었다.
그날 청와대에 있었다는거죠.
청와대에 없었나봄
청와대에 있었다?
..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6-12-07 21:28:50
IP : 211.220.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신
'16.12.7 9:31 PM (61.102.xxx.169)믿지 못하겠거니와...
그 와중에, 그 정신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는것 자체가 어의 없음.2. 그 시간에만 있었죠~^^
'16.12.7 11:15 PM (211.204.xxx.131)아침 일찍 용인 무덤에 갔다가 돌아와서 수면제 맞고 자다가
12시쯤 일어나 미용사 오라하고 밥 먹고
올림머리 하시고 화장한 뒤 대책본부에 나타나서 헛소리 한 다음
6시에 다시 와서 TV보며 밥 쳐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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