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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계약직 종료하는데 그놈의 소감은 뭘 그리 말하라는 건지

-_-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6-12-07 18:35:07

내일로 계약 만료로 공공기관 계약직 끝이 나요

뭐 시원섭섭하긴 한데 그래도 다음 직장 찾을 생각에 기분도 우울하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짜증나게

내일  끝나는 소감 말할껄 생각하랍니다.

뭐 말할수도 있지만 솔직히 내가 그만두고 싶어 나가는것도 아닌데 뭔놈의 소감이요

계약직으로 입사한 내 잘못도 있지만 요즘같은 불경기 적은 나이도 아닌데 지금 좀 막막하거든요

그렇다고 이런얘기를 할수는 없잖아요

아까도 제일 윗사람한테 데려가서는 내일 그만둔다고 감사인사 하라는데

감사는 무슨 감사요

하..

제가 꼬였나 봐요


IP : 220.78.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7 6:38 PM (124.5.xxx.157)

    지네가 갑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 2. ㅇㅇ
    '16.12.7 6:40 PM (49.142.xxx.181)

    헐 누구나 다 그렇죠. 짤리는 마당에 잔인하게 뭔 감사인사에 소감이래요?
    가서 사실대로 말하세요. 어차피 그 사람들도 다 알아요.
    감사인사 하라고 해서 오긴 왔지만 당장 새직장 구할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어쨌든 감사했습니다 하세요.
    소감 말하라 하면
    앞으로 먹고 살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네요. 걱정되고 속상해요 해버리시고요.
    그렇게 말하면 시킨 인간들이 쪼금이라도 찔끔하려나...

  • 3. 진짜 싫다
    '16.12.7 6:42 PM (121.161.xxx.44)

    한국의 이런 꼬장한 문화 진짜 없어져야 해요

  • 4. -_-
    '16.12.7 6:42 PM (220.78.xxx.36)

    하..감사합니다.
    진짜 짜증나요 뭔놈의 감사 인사고 뭔놈의 소감이래요 정말
    다음에 다시 오고 싶으면 오라고 하는데 그래봤자 계약직이고 이젠 작은회사여도 정규직으로 알아보려고 하거든요
    다음에 다시 면접보면 뽑아 줄테니 미리 감사 인사 하라는 건가 봐요
    계약직이라고 무시도 엄청 하더니 뭔놈의 감사
    다시는 비정규직 안할꺼에요

  • 5. ㅇㅇ
    '16.12.7 6:49 PM (180.229.xxx.107)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불난 집에 부채질하나. 개소리들 좀 작작 좀 해라. 지네가 대신 일해 준 것도 아니고 계약연장 하는 것도 아니면서 감사는 무슨 감사.

  • 6.
    '16.12.7 6:53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안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계세요
    정도만 인사해도 될듯
    감사인사는 개뿔

  • 7. ...
    '16.12.7 6:55 PM (14.1.xxx.190) - 삭제된댓글

    진짜 꼴값들이네요.
    계약 다 되서 나가는 사람한테 위로는 못 해줄망정 무슨 소감?
    수고들하세요, 그러고 끝내세요.
    웃기고들 있어, 지들은 뭐 천년만년 그 자리에 있을줄 아나?

  • 8. 다시 한 번 더
    '16.12.7 10:13 PM (121.168.xxx.160) - 삭제된댓글

    생각하시고,

    도 다음 직장 찾을 생각에 기분도 우울하고, 짜증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나이 많은 사람으로, 직장생활 오래한 경험으로 그래도 좋게 끝내세요..

    그래도 뽑아주어서 계약기간동안은 돈도 버시고 했으니...

    어렵겨 생각하지 마시고,

    지난 00동안 무사히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앞으로도 또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얘기하시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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