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기보다 기억이 안나서....
옛날에 주부(여자)의 관점에서 남편의 바람,고부갈등을 주로 다뤘던 소설이 있었는데 제목이 뭐였죠? 단편으로도 시리즈로 드라마화되어 인기가 좋았는데 제목이 4자였던것도 같고 저자가 김경자 (?)비슷했던것도 같구요.
또 하난 옛날에 부도덕한 짓을 저지른 여자를 길거리로,온 동네방네 질질 끌고 다니며 손가락질하고 돌팔매질도 당하게 하는 행위, 그런 걸 뭐라 하나요? 단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궁금한것 2가지 좀 여쭤볼게요.
평소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6-12-07 10:11:31
IP : 119.20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리돌림
'16.12.7 10:15 AM (90.255.xxx.27)말하시나요?
드라마 시리즈는 잘 모르겠네요.2. ᆢ
'16.12.7 10:17 A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절반의 실패' 말씀하시는건가요
3. ᆢ
'16.12.7 10:21 A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저자는 이경자, 한비야씨 친척이라고.. 요즘은 좀 뜸하시던데 문학성에 대해서는.. 글쎄요..
4. 아 역시
'16.12.7 10:34 AM (119.204.xxx.38)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조리돌림과 절반의 실패.
역시 82 최곱니다^^5. 두 번째는
'16.12.7 10:34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조리돌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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