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동안 머리 손질 했다는 뉴스를 보고
엄마 아빠 저 동시에 "미친년이네"
욕이 저절로 나와요
입에서 미친년 소리가 끊이지가 않아요
쩝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6-12-07 01:38:57
IP : 121.159.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2.7 1:42 AM (61.106.xxx.171)아니 누구한테 잘보일라고 다늙어 저리 외모에 집착한데요
솔직히 그리집착하는거치고 성과도 하나도 없구만 순시리도 그렇고~~~
망구탱이들이 왜 저런데요 ~2. ..
'16.12.7 1:46 AM (220.117.xxx.232) - 삭제된댓글사고가 옛날에 머물러 있는건 아닌지.. 의전활동 했었다면서요.
사람들하고 어울려지내야하나봐요.3. 애당초
'16.12.7 3:14 AM (119.200.xxx.230)공과 사의 개념도 없고, 최소한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물건이니
책임의식이 있을 리도 없죠.
그간의 어지러운 행태가 더할 나위 없이 적나라하게 증명하지 않나요.4. 저도
'16.12.7 8:32 AM (1.246.xxx.98)미친년소리가 절로~~.애들앞에서 걱정이예요 ㅎ
5. cath..
'16.12.7 8:57 AM (125.129.xxx.185)한국은 병신년, 미친년 년들의 세상, 여성 말세 천국아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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