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동이 막힌집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답답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6-12-06 22:52:31
그동안은 조망이 괜찮은집 살았는데
구할당시 매물도 없고 이것저것 고를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들어왔는데 살수록 너무 답답하네요

전에는 커피한잔들고 베란다 창가 구경하면서
보는것이 힐링타임이었는데 여긴 앞동이 떡하니
막혀서 전망은 커녕 담배피는 아저씨와 눈마주치기
일수이고 참 왜 이런집을 매매했나 후회막급입니다

이사온지 8개월되었는데 다시하자니 법무사비에
세금에 부대비용 이사비 복비 이사비 이런것들 따지니
700은 우습게 나갈것같고 무엇보다 집값이 천이나
내려버렸어요

이집에 정을 좀 붙여야할텐데 잘 안되네요 ㅠㅠ
IP : 118.218.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16.12.6 11:03 PM (182.172.xxx.169)

    그 기분 알거같아요. 정 힘드시면
    매매를 고려해보시는건 어떨지요.

  • 2.
    '16.12.6 11:11 PM (211.109.xxx.170)

    저 지금 사는 곳은 앞뒷동 막혀도 옆으로 하늘이 보이긴 하거든요. 그것도 죽겠다 싶은데 매매 위해서 보러간 집이 앞뒤 뿐 아니라 사방 각 모서리도 모두 막혀서 하늘이 한 귀퉁이도 안 보이더라고요. 보는 순간 숨이 막혀서 쓰러질 뻔 했어요. 막힌 집 너무 괴로워요.

  • 3. ...
    '16.12.6 11:31 PM (1.237.xxx.35)

    이사 6번 다녔는데, 딱 한 번 앞 동에 막힌집 살아봤어요.
    저는 너무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게 100프로 이윤 아니지만, 1년 조금 더 살다 만기 안돼서 복비 주고 이사 나왔어요. 그 집이 세번째 집이였는데 그 이후론 의도적으로 앞이 막힌 집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매매하면서도 당연히 앞동 가리지않는 집 골라서 들어왔네요.

  • 4. 00
    '16.12.6 11:3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곳에 8년 살다가 조망권 제알 좋은 집으로 이사왔어요
    우울증 유발시키고 사생활보호 전혀 안됩니다
    게다가 앞동은 복도식이라 창가에 서있기만 해도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기회되면 꼭 이사하세요

  • 5. 알알
    '16.12.7 12:54 AM (203.170.xxx.134)

    저 이전에 금호동 살 때.. 앞이 다 막힌 집이엇어요.. 앞동은 아니고 좀 거리는 잇지만..담벼락에

    사람들 지나가도 안이 훤히 보이는..

    다른 집살 땐.. 샤워후 신경안써도 되게 탁 트인집엿는데..넘 답답하더라구요. 해떨어지면 커튼부터 닫아야하고..

  • 6. ,,,
    '16.12.7 9:09 AM (121.128.xxx.51)

    여유 있으시면 이사도 고려해 보세요.
    우울증 와요.
    전망은 좋은데 창이 작아서 어두운 집 살았는데
    현관문 열고 들어 올때부터 컴컴해서 속이 답답해서 이사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5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13
1823284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한가한오후 09:32:36 49
1823283 서울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 재건축 09:28:09 114
1823282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2 코코 09:27:12 156
1823281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2 ㅇㅇ 09:26:25 261
1823280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4 심각 09:25:23 329
1823279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7 난감하네 09:22:29 164
1823278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9 .. 09:16:14 498
1823277 김부장 딸이요 9 ... 09:07:10 809
1823276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 팔아···일방적 쿠팡 .. 4 트럼프아웃 09:02:47 661
1823275 오래전 회사 부장님 와이프 16 ... 09:00:38 1,200
1823274 Adhd 특징이 잘때 5 Gggf 08:59:24 808
1823273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1 어제 08:58:58 279
1823272 보톡스부작용 1 08:57:48 382
1823271 펌글)검찰개혁의 목표는 수정되어야 한다 박찬운교수님.. 08:51:05 189
1823270 홍병보 죽이기 그만 좀 선수들 무능탓도 있고만 27 ㅣㅣ 08:33:16 1,519
1823269 체중에 대한 진실은 뭘까요 20 ... 08:29:08 1,456
1823268 어쩌다 엘베에서 만나는 가족냄새 12 ㅜㅜ 08:28:20 1,916
1823267 원·달러 환율 1550원대 재돌파…엔화 약세에 원화도 휘청 5 세계경제걱정.. 08:24:53 644
1823266 너무 귀여운 90세 여인 9 ..... 08:22:13 1,629
1823265 얼마전에 뉴욕시티~라는 노래 찾으시는 글 쓰셨잖아요 1 .... 08:16:06 337
1823264 저 이재명 트위터(x) 차단 당했어요 ㅋㅋ 19 Oo 08:12:52 1,529
1823263 의사들도 피하는 건강검진 5가지   10 유튜브 08:10:42 2,311
1823262 외식도 집밥도 비상…고환율 '뉴노멀' 변수로 19 ... 07:58:04 1,476
1823261 새마음 호에서 4 너덜너덜 07:51:24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