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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후반 분들 이런날씨에 몸 어떠세요?

123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6-12-05 09:47:54
곧 1살 또 먹네요.
이런날씨만 되면 뒷골이 욱신거려요..저만 그런가요

맘은 아직도 30대 같은데...
얼마전 접촉 사고 났는데 여자가 다짜고짜..아주머니!! 큰소리하는데

내가 나이 먹긴 먹었구나..했어요.
저희 엄마 세대는 어땠을까...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고딩때 엄마 40대였는데 엄만 그냥 원래 아줌마 같단 생각을 했거든요..

엄마도 마냥 맘이 30대 같았을까요.

주말내내 일하고 오늘 쉬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표정이... 다 끌어 내리는걸 간신 정신줄 잡는 얼굴..

그러니 다들 나이들면 눈을 위로 치켜뜨나봐요..

재미없네요.갈수록 힘든거 같고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5 9:51 AM (220.75.xxx.29)

    이런 날은 꼭 커피 마셔줘야 몸이 개운하고 아님 누가 줄 묶어서 납추라도 달아놓은 양 몸이 무거워요.
    엄마 이야기 나오니 생각나는데 울 엄마가 생각해보면 그때가 지금 나보다도 어렸구나 싶을 때가 너무 많아요. 기억속의 엄마는 완전 어른에 살림꾼에 장사도 하시고 뭐 별거 다 하셨었는데 계산해보면 30대 꼬꼬마...
    난 나이 46에 할 줄 아는 거 하나 없고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드는데요.

  • 2.
    '16.12.5 9:51 AM (211.114.xxx.137)

    저는 오늘 꽤 몸이 안좋네요. 아래로 촥 가라앉는 느낌이랄까...
    팔팔하지만은 않은 느낌이요. 힘이 없어요.

  • 3. ...
    '16.12.5 9:53 AM (223.62.xxx.204)

    기분도 나빠지고
    으슬거리죠.

  • 4. .....
    '16.12.5 10:01 AM (175.125.xxx.100)

    겨울 되면서 축 깔아지고 쳐지고..오장육부가 가만히 있는 느낌이에요

  • 5. ..
    '16.12.5 10:31 AM (182.226.xxx.163)

    자다가 뭉친어깨가 아파서 잠을깼네요..아침에 흰머리도 제법보이고..ㅠ.ㅠ

  • 6. 혈압
    '16.12.5 10:32 AM (223.62.xxx.85)

    혈압체크 해보시고 필요하면 처방받으세요
    갑자기 달라지는게 이나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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