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화문 집회에서 만난 쌍문동회원^^ 님께 전달합니다.

행복나눔미소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6-12-03 22:21:04
집회에 같이 움직였던 초등5학년학생의 어머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학생에게 떡볶이도 사주시고 아주 많이 감사해서 전화하셨다고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살만한 세상인 것 같다. 만나서 점심식사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게 쪽지 주시면 연락처 드릴게요^^

사후설명>
82쿡 깃발들고 앉아있는 저희들(쌍문동. 신림동. 분당회원 ㅎㅎ) 앞에 빈자리에 앉아도 되냐는 학생 등장.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혼자왔다고 해서 함께 있으며
신림동 회원분이 초코렛이며 핫팩 챙겨주고
쌍문동 회원분이 같은 동네 사니까 같이 움직이자고 하심.

행사 후에 행진하는 와중에 학생의 핸드폰 받데리 아웃.

제 핸드폰으로 학생이 엄마와 통화.
엄마는 행진은 참가하지 말고 돌아오라고 하심.

행진대열과 움직이며 같이 경복궁역에서 전철로 이동.
떡볶이 사주고 잘가라 인사하셨을 듯.

전후 이야기 들으신 어머님은 전화번호 남아있는 제게 전화^^

IP : 180.71.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다
    '16.12.3 10:23 PM (1.231.xxx.187)

    감사합니다^^

  • 2. 아이고
    '16.12.3 10:25 PM (118.32.xxx.36)

    오늘 집회에 초5학년이 혼자 참가했다구요?
    떡잎부터 된 놈이네요 고녀석 참 똑똑하다
    우찌 82자리를 찾아왔을까요
    몹시 인연이네요 잘챙겨주셔서 감사하고 그 어머니 꼭 만나세요

  • 3. 오! 그 쌍문동회원입니당~
    '16.12.3 10:35 PM (211.36.xxx.70)

    쌍문역에 나와서 그 친구가 배고파보여 근방에 떡볶이 튀김 파는 노점상이 늘어서있기에 사먹였어요. 보내고나니 전화번호 받아논 게 없어서 자책하고 있었는데 잘 들어갔다니 맘이 놓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4. 신림동 회원입니다^^
    '16.12.3 10:41 PM (223.62.xxx.250)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학생이 잘 들어갔는지
    궁금했는데 다행이네요.
    두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5. 좋은날오길
    '16.12.3 10:47 PM (183.96.xxx.241)

    와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또 있나요 ~

  • 6. 달퐁이
    '16.12.3 10:57 PM (220.118.xxx.179)

    아구 오학년이면 애기인데 어찌 혼자갔나요??? 잘 돌아닸다니 다행이고 아이 따뜻하게 잘 돌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 7. 행복나눔미소
    '16.12.3 11:14 PM (180.71.xxx.93)

    신림동 회원님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뵈니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쌍문동 회원님 ~
    쪽지보내기 선택후
    닉네임 검색하시면
    제게 쪽지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같은 동네이니 이참에 인연을 만들어보시면 어떠실지요^^

  • 8. 그럼
    '16.12.4 12:13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제멜 알려드릴 게요~
    simcg21@hanmail.net
    여기로 지훈맘(그 초딩5년) 전번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연에 다가섭니다~^^

  • 9. ....
    '16.12.4 12:32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떡잎부터 대단한 녀석이네요.^^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옆에서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0. 행복나눔미소
    '16.12.4 11:26 AM (180.71.xxx.93)

    쌍문동 회원님
    메일 보냈습니다.
    메일 지우셔도 됩니다

  • 11.
    '16.12.4 11:33 AM (211.36.xxx.128)

    일일이 신경써주시니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77 KF* 원플원 사올까말까 고민중이에요 20:58:26 13
1823276 정형돈이 병이 생긴 이유가 있었네요 2 ... 20:51:56 717
1823275 생각보다 일베는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 7 mbc뉴스 20:46:21 283
1823274 이재명이 한 말은 괜찮은 이유가 뭔가요? 3 ... 20:46:20 205
1823273 삼성이 집을 만들어팔면 부동산에 5 미리내77 20:44:38 419
1823272 내란청산이 급한 이유 2 아직도 20:43:45 153
1823271 이동형은 채널 이름 바꿔야함 5 .. 20:41:54 303
1823270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비판했습니다만… 4 겨울 20:35:52 539
1823269 여름철 고마운 음식 하나씩만 대봐요 12 열무김치 20:31:59 898
1823268 나이들수록 양쪽 눈동자가 따로 노는 현상 3 ... 20:21:40 565
1823267 심각하다싶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3 세상에 20:20:58 918
1823266 몸이 왜이럴까요?무슨병원을 가봐야될까요? 11 .. 20:15:03 1,379
1823265 이봉원 박미선 아들 11 ㅇㅇ 20:13:30 2,288
1823264 의정부아파트구매 1 의정부 20:12:52 489
1823263 식빵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3 ㄴㄷㅂ 20:10:27 695
1823262 짠 강된장 4 두부 싫어 20:07:34 286
1823261 예쁘게 차려서 식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 19:53:13 878
1823260 배재고 나락 가는거 봤지요 36 ㅇㅇ 19:53:05 2,429
1823259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여태 뭐하다 이제야&quo.. 4 ... 19:51:51 624
1823258 집안일 무엇부터 손대야할지 정해주세요 7 게으름뱅이 19:49:21 626
1823257 가까운 사람들과 잘지내는 사람이요 6 ㅇㅇ 19:48:47 744
1823256 한동훈 - '5.18' 야유 소재 잘못, 그러나 어린 학생들에게.. 29 ㅇㅇ 19:48:24 1,100
1823255 돌체구스토 추천해 주신 분 .. 19:41:43 414
1823254 첫째가 참치김밥먹고싶다해서 4 흠흠 19:41:16 950
1823253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는 시작이다. 18 살짜기 19:38:12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