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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둘 데리고 셋이서 가는데 막막ㅜㅜ

당장 내려와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6-12-03 11:54:57
남편이 일하러 가서 못가구
제가 둘 데리고 좀있다가 출발 할껀데요. (서울)
밤까지는 못있고 오후까지는 있을꺼 같아요.
애들이 얼마나 협조해주냐가 관건ㅜㅜ

4호선 경복궁역으로 갈꺼 같은데요..
경복궁역은 나가기가 수월하나요? 
광화문역은 완전 헬게이트라고 해서 경복궁역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잘 버틸려면 뭐 준비해가면 되나요? 
가서 징징거리고 제가 화낼까봐 걱정이네요.ㅜㅜ

IP : 58.120.xxx.2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3 11:58 AM (223.39.xxx.245)

    애들이 몇 살 이예요..??

  • 2. ......
    '16.12.3 11:59 AM (221.148.xxx.36)

    날씨 따뜻하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히시구요.
    아이들 바닥에 앉힐 자리 같은 거 필요하실 거예요.
    세종문화회관 지하쪽에 화장실 있던데 그쪽 계단에 자리 잡으셔도 될 듯 합니다.

  • 3. ..
    '16.12.3 11:59 AM (223.62.xxx.117)

    힘내세요 홧팅

  • 4. ..
    '16.12.3 12:00 PM (175.192.xxx.196)

    따뜻하게
    배부르게
    게임기?
    돗자리나 방석과 촛불
    미니카메라나 폰으로 아이들에게 기자처럼 취재해 달라고 하기
    간식거리 정도요

  • 5. 당장 내려와
    '16.12.3 12:01 PM (58.120.xxx.250)

    애들이 10살, 7살입니다. 가서 잘 할 수 있겠지요...파..파이팅입니다

  • 6. 쿵쿵
    '16.12.3 12:01 PM (58.224.xxx.195)

    대단하세요!!
    전 코찔찔이 하난데도
    갈 엄두가 안나는데요 ㅜㅜ
    넘 감사해요
    아이들이랑 무사히 다녀오시길 기도할께요

  • 7. 345
    '16.12.3 12:04 PM (112.187.xxx.219)

    아효 대단하시네요 아이들 심심하지않게 너무오래 있ㅣ는 마사고. 잘 다녀오세요

  • 8.
    '16.12.3 12:07 PM (211.36.xxx.173)

    경복궁역은 5시까지는 출입 어렵지 않아요.

  • 9. 지난주
    '16.12.3 12:07 P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

    지난주 보니 두툼한 담요에 앉혀 놓고 앞에 테블렛으로 만화영화 보여주던데요.
    아주 보기 좋았어요.

  • 10. ..
    '16.12.3 12:07 PM (222.111.xxx.39)

    나가면 애들 좋아 할거예요 ..주변에서 서로들 챙겨줘요...먹을 거많이 주고 덩실덩실..걱정마세요

  • 11. 보니 애들이 잘 어울리데요
    '16.12.3 12:11 PM (122.37.xxx.51)

    옷 따듯하게 입히고 잘 다녀오세요
    집회하기 좋은날이에요 ^^

  • 12. 새눌해체
    '16.12.3 12:12 PM (49.164.xxx.11)

    이런분들 때문에 그래도 나라가 점점 나아질거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3. 근처계시면
    '16.12.3 12:17 PM (1.230.xxx.182)

    같이 아이라도 봐줄텐데..82쿡 부스쪽으로 오셔요
    지난번 보니까 주변 나이드신 분들 계시면
    아이들 같이 챙겨주시던데

  • 14. 당장 내려와
    '16.12.3 12:24 PM (58.120.xxx.250)

    준비 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신대로 담요랑 타블렛이랑 챙겼습니다. 82쿡 부스도 가보고 싶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15. ...
    '16.12.3 12:29 PM (223.62.xxx.247)

    막상 가면 애들이 더 신나할껄요? ㅎ

  • 16. 아나키
    '16.12.3 12:33 PM (61.98.xxx.93)

    낮에는 수월해요.
    사람들 많아지고,어두워지면 먼저 가시는게 좋을꺼에요.
    그리고,오늘은 날씨 춥지 않으니 괜찮을꺼에요.

    참,애들 손에 간식은 필수!

  • 17. 힘들면
    '16.12.3 12:37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옆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다들 한마음으로 모인 분들이라 기꺼이 도움 주십니다.
    이따 광화문에서 뵐께요.

  • 18. 다닐만해요.
    '16.12.3 12:37 PM (116.127.xxx.28)

    지난주에 그나이 애들델고 남편없이 다녀왔어요. 나이드신 아저씨들도 애들한테 길 먼저 양보해주고, 애들한테 엄마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말씀도 해주시고ㅎㅎ 식당갔더니 옆테이블분이 아이들한테 선물로 야광마이크까지 주시더라구요. 정말 모두 한마음된 느낌도 들고 좋고 감사했어요. 이번주도 남편없이 가야지 했는데 남편이 오늘은 시간이 된다 해서 준비중이에요^^

  • 19. ...
    '16.12.3 12:44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아이들 간식도 동네서 챙겨가세요. 거기서 사려면 사람 많고 복잡하니까요~

  • 20. ㅇㅇ
    '16.12.3 1:20 PM (49.142.xxx.181)

    경복궁역은 3호선이예요. 4호선으로 가려면 회현역이 가까울듯 하네요.

  • 21. 화이팅이요~
    '16.12.3 1:24 PM (61.82.xxx.218)

    전 2008년도 유모차 부대로 참가해봤어요.
    그땐 많아야 몇십만이었는데.
    요즘은 100만이 기본이니 기대됩니다.
    걱정 마시고요. 화장실 미리 꼭 다녀오시고.
    지하철역 가까운곳 화면에서 참가하시다 조금 일찍 일어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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