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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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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갈수록 살기가 힘들거라던데

걱정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6-11-30 02:17:21

내년에도 금리인상은 백프로 진행중일 것 같고

집은 많고 이자 더 많이 내느라 장사는 더 안될테고

이러다 우리 남편들 옛날 아엠에프 때처럼 회사에서

잘리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그때 부도나고 이혼하고 애들 고아원 맡기고 자살자 속출에..

임금 못받아 노동청 고발건수 최대에..

모이면 다들 하는 이야기가 밀린 월급 어떻게 받느냐였지만

사장들도 고발하세요 하고 배쨰라로 나올 정도로 상황이 안좋아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희도 일자리 찿아 타지로 이사를 갈 정도로 실업자들 천국이었죠.

그때 일중 잊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신문에 다급하게 삼천만원만 빌려달라는 광고도 있었어요.

평생 은혜 잊지않겠다고..

얼마나 다급했음 그렇게 광고까지..ㅜㅜ

어쩌다 운이 좋아 직장을 구해도 월급은 이전의 60~70% 수준.

어떤 이는 옛날 아엠에프는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할 정도로

빈부격차 심해져 많은 국민들이 점점 궁피해짐을

수십년 각오하라고 하던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제발 나라 살리고 국민 살리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IP : 121.145.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럼프 ㅂㄱㅎ땜에 망해요
    '16.11.30 2:19 AM (112.150.xxx.34)

    그래서 하루빨리 끌어내려야해요

  • 2. ...
    '16.11.30 2:41 AM (39.121.xxx.103)

    우리는 박근혜 끌어내고 이명박도 잡고..그 잡것들 재산몰수하도록 노력하고..
    미국은...음...미국은 총기의 나라잖아요? 이하생략....

  • 3. 하루
    '16.11.30 2:46 AM (175.223.xxx.237)

    정치세계는 지옥의 소용돌이 같네요
    비열하고 야비하고 극 자기중심적이고
    애국애족 사명감 비젼 양심 이런 단어는 그들에게는
    허울이고 비웃음인가봅니다
    정의감 없는 순한 개ᆞ돼지가 아직도 많습니다
    누가 대신 저들에게 진실을 깨닫게 할 수 있으며
    변하게 할 수 있을까요
    가슴 답답하며 억울하고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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