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의 부정도 없다는 그녀

앗녕앗녕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6-11-29 17:23:56
조금의 부정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닭...
그말이 과연 사실일까 과연 누가 그말을 믿어줄까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걸까 어떻게 저런 뻔뻔한 발언을 하는지 이해가안가는......
살면서 진실이 뭔지 이토록 궁금했던적은 처음이네요
IP : 218.150.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내지 마세요
    '16.11.29 5:25 PM (112.185.xxx.69)

    그녀는 환자입니다.
    싸움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무조건 탄핵!

  • 2. 자신과
    '16.11.29 5:26 PM (124.53.xxx.27)

    그 애비를 숭배하는 자들에게는 먹힐 얘기겠죠-.-
    하는말은 모조리 다 뻥
    그래도 그 부끄럼을 모르니 듣는자들만 괴롭고 챙피하고

  • 3. 시리영스
    '16.11.29 5:27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18년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잠이 안왔다는말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아직도 드라마만 쳐보고 있어서 모로는걸까요?

  • 4. 보면서..
    '16.11.29 5:29 PM (49.1.xxx.12)

    메소드 연기란 저런 것 이란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밤마다 드라마 보면서 연기 연습했나 싶게..

  • 5. ...
    '16.11.29 5:36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 끈적끈적 부끄러움의 ㄹㅎ의 몫

  • 6. ...
    '16.11.29 5:36 PM (218.236.xxx.162)

    구질구질 끈적끈적 부끄러움은 ㄹㅎ의 몫

  • 7. 역사상 처음 보는 캐릭터
    '16.11.29 5:37 PM (182.211.xxx.221)

    드라마 등장인물이었어도 저런 캐릭터면 너무 개연성 없다고 짤릴 상황 아닌가요?

  • 8. 보면서..
    '16.11.29 5:41 PM (49.1.xxx.12) - 삭제된댓글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미세하게 움찔하게라도 하게 되지 않나요? 거짓말 할때는.. 그냥.. 그렇게 본인은 자신은 믿고 말하는 거죠. 나는 한점 부정축재도 않했고, 오직 깨어있는 시간은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고..
    적어도 상식있는 국민들은 그게 100% 거짓이였다는 걸 아는데.. 본인은 그렇게 믿어버리니까..뻔뻔하게 말할 수 있는 거죠.
    연기 잘하는 연기자들 보면 그 인물 자체로 보여지게 연기하잖아요.
    보면서 소름끼쳤어요. 양심도 반성도 능력도 생각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얼굴이 뭔가를 보여주는 모습.

  • 9. 보면서..
    '16.11.29 5:41 PM (49.1.xxx.12)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미세하게 움찔하게라도 하게 되지 않나요? 거짓말 할때는.. 그냥.. 그렇게 본인은 자신은 믿고 말하는 거죠. 나는 한점 부정축재도 안했고, 오직 깨어있는 시간은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고..
    적어도 상식있는 국민들은 그게 100% 거짓이였다는 걸 아는데.. 본인은 그렇게 믿어버리니까..뻔뻔하게 말할 수 있는 거죠.
    연기 잘하는 연기자들 보면 그 인물 자체로 보여지게 연기하잖아요.
    보면서 소름끼쳤어요. 양심도 반성도 능력도 생각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얼굴이 뭔가를 보여주는 모습.

  • 10. ..
    '16.11.29 5:44 PM (211.213.xxx.11) - 삭제된댓글

    국민들은 거의 대부분의 중요한 정보로부터 차단되기 때문에 의혹도 갖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설사 어렵사리 의혹을 갖는다 하더라도
    증거를 갖기는 더더욱 어려운 지라,
    그 전에는 무조건 부인하다보 시간이 흐르고 다시 모든 것이 잊혀지고 마는 식이어서
    이번에도 그러기를 바라는 거죠.
    사실 이번에는 덮힐 일이 까발려진 것일 뿐임을 알아야 할 거에요.
    이 일은 꼴랑 40일 전 해도 같았어도
    의혹에 그칠 일이었지, 이렇게 밝혀질 일은 아니었어요.
    어쩌다 짝짜꿍 하는 언론이 돌아서서 그렇죠.
    평상시 그 짝짜꿍 하는 언론.. 이 들에게는 이만한 일도 덮으로려 하면 덮을 수 있고, 덮어왔다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가 버리면 너도 버림을 받는 것은 시간문제.. 이것도 엄연한 현실..

  • 11. ...
    '16.11.29 5:46 PM (1.229.xxx.104)

    말마다 거짓이라 뭐 4%빼고 믿는 사람도 없어요.

  • 12. 누리심쿵
    '16.11.29 6:10 PM (124.61.xxx.102)

    대한민국은 지 소유고 국민도 지 노예고 현금지급기이니
    원래 자기것 취한거라 생각하는겁니다
    사리사욕이 아니라 원래 자기것 자기가 마음데로 취한거라 생각하는겁니다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418 자식들한테 섭섭한데요. 제 탓이겠죠 그냥 03:27:12 110
1743417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범 아직도 못찾았았나봐요 ........ 03:22:35 77
1743416 동물병원 고소하고 싶네요ㅜㅠ 동그라미 02:51:38 347
1743415 갑자기 퍼붓는 비소리에 깼네요 2 oo 02:04:22 879
1743414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영장 발부 2 ,,, 02:01:37 540
1743413 딸이 귀여워요 6 풍요로운 삶.. 02:00:44 581
1743412 늙은 공주의 한탄 19 .. 01:34:07 1,878
1743411 직장에서 내주는 자녀 등록금 신청이 복잡한가요? 2 ㅇㅇ 01:27:59 407
1743410 손흥민은 왜 벌써 빅리그를 떠날까요? 12 .... 01:04:49 2,421
1743409 아파트 승강기 디지털 광고 3 .. 00:59:30 605
1743408 여기서 보고 주문한 토마토캔이 왔어요. 싱글 00:57:52 548
1743407 단백질 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요 2 ??? 00:51:11 643
1743406 폴란드여성들은 결혼전에 같이 자보고 결혼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11 현명 00:45:09 2,425
1743405 1965년 중국집 메뉴판 13 배고파 00:39:22 1,376
1743404 연예인 찐친 종류 누구누구있어요? 9 ㅎ 00:08:54 1,653
1743403 이번 돌싱글즈 7은 재밌네요 .... 00:05:27 795
1743402 요즘 동호회는 어디가 활성화 되어 있나요? 1 요즘 2025/08/05 352
1743401 다이소 1~2시간 배송서비스 도입 ........ 2025/08/05 1,188
1743400 이언주 페이스북: 아니...어떻게 이렇게 상세한 내용이 통째로 .. 2 ... 2025/08/05 2,798
1743399 김일병 사망 당시 현장 지휘관은 차에 남아 '게임' 4 우리의미래 2025/08/05 1,802
1743398 넷플릭스 드라마 7 넷플릭스 2025/08/05 2,322
1743397 이야밤에 짜파게티 먹고싶어요 ㅜㅜ 8 ........ 2025/08/05 838
1743396 조선시대 일본인이 그린 한국 길냥이 3 마이퉁퉁해 2025/08/05 2,336
1743395 부모와 손절하신분 어떤 맘으로 사시는지.. 9 ㅣㅣ 2025/08/05 2,275
1743394 복부 CT 검사할때 조영제 부작용 겪어 보신분 계시나요 8 아픔 2025/08/05 1,078
1 2 3 4 5 6 7 8 9 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