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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길 수술해 보신 분 계세요??

ㅈㄷㄱ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6-11-29 13:28:18
눈물길 뚫는 수술해야 한다는데요.
이게 애기들 아니면 좀 연세있으신 분들이 주로 한다는 거라...
저 아직 20대인데 제 나이때 하면 오히려 성공률이 낮다고 해서 겁도 나는데요 ㅠ
수술 후에 2주간 세수, 화장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구요 ㅠ 사실 이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ㅠ
해보신 분들 아니면 식구들 중에 누구 해보신 분 계시면 후기 아무거나 좀 들려주세요.. 겁나네요 ㅠ
IP : 175.209.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9 1:35 PM (1.233.xxx.186)

    저 수술하려고 외래 진료 받고
    검사 예약했는데 검사까지 2달 걸리네요.

    내시경으로 하는데 ... 2주간 세수를 못하나요?
    전 40대 초반이고 10년 이상 가을, 겨울이면 눈물을 흘리면서 다닙니다.
    눈물 흘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추해서 ... 수술 하려구요.

  • 2. marco
    '16.11.29 1:46 PM (14.37.xxx.183)

    제 동생이 눈물길이 막혀서 어릴때 맨날 눈가에 눈물이 맺혀서 그랫는데
    병원을 가니 성인이 되서 하는 것이 좋고
    저절로 낫기도 한다고 해서
    그냥 지냈는데
    결혼을 앞두고 수술을 하려고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검사가 눈물길을 가는 빨대같은 장비로 뚫면서 식염수를
    주입해서 코와 입으로 나오는지 하는 검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검사후 눈물길이 뚫렸는지 눈물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 3. ..
    '16.11.29 1:49 PM (114.206.xxx.173)

    시어머니 그 수술 하셨는데 또 막혔어요.
    잘한다는데 라고해서 멀리까지 가셨는데.

  • 4. 원글
    '16.11.29 1:53 PM (175.209.xxx.110)

    했는데 또 막혔다구요? 헐 .. 전 가을겨울에만 눈물나와도 좋겠는데 ㅠㅠ 1초마다 쉴새없이 눈물을 흘려서 눈가가 부르터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같아요.. marco님 동생분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마일드한 케이스였나 봐요. 전 주사 넣어 하는 검사 자주 하거든요 콧속으로 안나오고 눈으로 역류합니다..

  • 5.
    '16.11.29 1:56 PM (1.233.xxx.186)

    marco님 이야기대로
    주사기에 식염수 넣고 눈물길 막힌 것 테스트 했는데
    전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고 조금 있다가 내려오긴 하네요.

    테스트 직후에는 덜 흘리는 것 같았는데 ... 역쉬나 눈물이 계속 흘러요.

    저도 수술해도 막히는 경우가 많다고 10년 이상 참았는데 ... 이제 창피해서 못참겠어요.

  • 6. 원글
    '16.11.29 1:57 PM (175.209.xxx.110)

    참 혹시 해보신 분들 중 이거 하고나면 얼굴 많이 붓는지도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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