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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는 상냥.. 제 이야기입니다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6-11-28 23:28:25
결혼 이년차 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제가 다른 사람 밖에선 상냥하고 집에선 신랑한테는 짜증을 잘내고.. 기복한 모습을 보인다는것을요... 감정 기복요

친정 아버지를 꼭 닮았더라구요 제가.....남한테는 호인.. 집은 중요하지 않은것 마냥.. 정도가 그정도는 아니구요...




어쩜 좋죠... 아빠처럼 말할때 눈 크게 뜨고 치켜?뜨고....

너무 길어지는 이야기겠지만 .. 제 성격에서 비롯된거겠죠...


여자들 다 그런거라고 믿고싶기도 하고 2년차니깐 여자위주겠지 생각하고 싶지만...

솔직히 심각한것도 같네요

현명한 아내 가족안에서 어떻게 하고 서로 존중 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무슨 노력이 필요한지.. 부탁 드려요ㅜㅜ

IP : 27.113.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누군가
    '16.11.29 12:21 AM (175.120.xxx.223)

    첫번째 아버지와 소통의 부재가 님의 남편을 우습게 본 계기일 거구요.
    두번째 남편보다 님 기가 더 세니 남편이 잡혀 살아주는 거에요.
    고쳐야겠다구요? 남편이 바뀌면 관계가 재형성될 수 있겠지만 님께서 자발적으로 내 성향을 고치겠다...
    이건 개과천선해야 할 일인지라...
    시간 지나면서 님도 어느 정도 맞춰나가시겠죠.
    순리대로 사셔요.

  • 2. 우리 가족이달라졌어요
    '16.11.29 3:15 AM (89.66.xxx.63)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를 꼭 봅니다 그 속에서 가족관계를 봅니다 말이 가장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 독점하려는 ..........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안에서 남에게 못 할 말 다하는 것 같아요 가족을 만만하게 행동하는 문화가 익숙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저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힘들고 가족이 함께 출발선에 서야하는 것 같아요

  • 3. 윗님~
    '16.11.29 9:36 AM (61.82.xxx.223)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 어느 방송사에서 하는건가요?
    다시보기로라도 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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