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본 남자들 만나러 갈때마다 우울증 오려고 해요

ㅜㅜ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16-11-27 12:12:23
이런시국에 이런글 죄송해요
근데 저 왜이럴까ㅡ
선보고 그 남자들 만나러가는게 넘싫어요
나이가 있어 선으로 만나는거라 그런가 좋은것도 솔직히 모느ㅡ겠고 또 거의가 주에 한번봐서 정도 잘 안드나봐요
이러다 흐지부지 끝나기만하고ᆢ
선보고 두세번 만나는게 저한테는 넘고역이에요

저도 낯가리는데 그래도 말이라도 하려고하고 대화라도 이끌어나각려고 엄청 머리아프게 노력하는데 상대남들은 말도별로없고
데이트 장소도 항상내가 정해야하고
남자들이 나한테 별관심없어 저런가보다 해도 어쩜 생각도 안하고 나오는지
이러니 나가고 만난게 자꾸 부담되고 싫네요
오늘은 내가 그 남자 집근처로 세시간걸려갼데 문자왔너모 머할껀지요
내가 그 지역도 잘 모르는데 ᆢ그냥 돌아갈까요ᆢ
IP : 211.246.xxx.8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7 12:16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무성의하네요 매너없고

    가지마세요

  • 2. 버드나무
    '16.11.27 12:16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결혼안하고 혼자인게 불안해서 불안에너지를 그남자에게 쓰고 있는 상황이지요.....

    결혼이 돌파구인것처럼.. 세뇌되어있지만 결국 혼자서지 못하는 만남과 결혼은 더 큰 불안을 야기 합니다..

    스스로의 불안감을 타인으로 극복하려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혼자서 자존감을 찾으세요 ~

    꼭 극복하시길...바랍니다...

  • 3. ....
    '16.11.27 12:17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저런경우 가봤자 결국 잘되기 힘들어요

  • 4. ..
    '16.11.27 12:18 PM (14.1.xxx.23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그런 원글님 만나는게 얼마나 싫을까요?

  • 5. ㅜㅜ
    '16.11.27 12:19 PM (175.253.xxx.90)

    지금 버스안인데 다시 돌아갈까 생가중이에요
    근데 나이먹고 선으로 만나는 남자들 대부분이 저러네요
    진짜 만나는게 고역이고 피곤해요
    나한테 관심없어 저런가보다 해도 그래도 좀 노력은 해야도는거 아닌가요.전 정말 노력해보자 싶어 세시간넘게 버스타고 가는데 ᆢ

  • 6. 꼭 말이
    '16.11.27 12:22 PM (98.10.xxx.107)

    있어야 하나요, 쉴세 없이?

    그나 저나 남자들이 너무 성의가 없는 것 같은데요.

  • 7. zz
    '16.11.27 12:22 PM (222.120.xxx.63)

    헐 세시간씩 버스타고 간다고요?왜요?
    보고시으면 열시간이라도 버스타고 오는게 남자에요..
    관두시는게...

  • 8. 아이고
    '16.11.27 12:23 PM (219.255.xxx.139)

    원글님세시간 버스타고 그남자동네로간다구요? 날도추운데 가지마세요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넘 힘들어 마세요
    인연이있을거에요
    저라도 누구있음 소개하고 싶네요..그리고 남자들도 적극 결혼할 생각 있는사람을 만나야지 그냥 나오는 남자들은 영양가 1도없어요

  • 9. 만나봤자에요
    '16.11.27 12:25 PM (39.121.xxx.22)

    3시간버스라니. . .

  • 10. ㅜㅜ
    '16.11.27 12:27 PM (175.253.xxx.90)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남자는 없고 갑자기 혼자 살생각하니 무서워져서 이번은 노력해보자 하는데 ᆢ.솔직히 남자분이 전에도 제가사는곳에 ㅅ온게아니고 저도 한시간정도 나가서 만났었어요
    알죠 남자분 제가 좋으면 저있는데로 온다고 했을꺼에요
    중매하주신분이 하도 이번엔 아가씨가 가보라고 난리쳐서 가는거구요 이번에도 별로면 그냥 끝내려구요

  • 11. ㅇㅇ
    '16.11.27 12:28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서로 맘에 안드니 그런건데 노력한다고
    되겠어요? 억지로 노력하지 마요
    노력해도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에요

  • 12. 남자들 별로인것도 있지만
    '16.11.27 12:3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남자들 서른넘으면 적극성이 떨어져요

  • 13. ㅇㅇ
    '16.11.27 12:33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뭘 서른넘으면 적극성이 떨어져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사오십 불륜들이 얼마나 많은지
    마음만 움직이면 열정이 넘치는게 남자들이에요

  • 14. 다들그런듯
    '16.11.27 1:0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선으로 만나는 나이먹은 사람들의 연애?는
    다 열정과는 거리가멉니다
    싫음말고가 기저에 깔려있더군요
    제친구가 중딩정교사인데도
    나이가 삼십중반이 넘어가고 선을보면
    다저런식
    남자들수준이 어쨌든 대기업과장이상
    연구원 한의사 치과의사 그렇긴했는데
    다들 무성의하고 만나든지말든지
    니맘대로해라 좀만멀어도 거긴멀어서싫다고하고
    그런식이더라구요

  • 15. 글쎄요
    '16.11.27 1:23 PM (59.6.xxx.151)

    제가 그 지역을 어찌 알겠어요
    그쪽에서 정하시죠 하세요

    나름 매너라고 물을 수도 있고
    귀찮아서 일 수도 있고
    남자나 여자나 나이들면 생각 많아져요 당연한 거고
    그렇지만 세시간 쯤 거리를 갈 땐 둘 다 낯설지 않은 곳 고르거로 서로 생각한 거여야지
    그것도 귀찮으면 만날 필요가 없죠

  • 16. ..
    '16.11.27 2:0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저랑 친했던 동생이 쓴 글 같네요
    솔직히 그렇게 싫은데 나가는 님의 맘을 들여다보세요
    같은 여자지만 이해하기엔 지겨워요

  • 17. 에휴
    '16.11.27 2:14 PM (223.17.xxx.103)

    그런 죽을 상으로 나가 보는 선이 잘 될리가 있나요?
    그러면서 왜 혼자 살기 싫다... 이러면서 선 보나요?
    뭐든 최선으로 노력하고 성의를 가져야죠

    나를 최대 잘 가꾸고 성의있는 모습을 보여야죠
    저도 약 7년간 줄기차게 선보고 결혼했는데...
    전 솔직히 선을 즐겼네요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내가 이런 점을 실수하는구나 스스로도 깨닫기도 했구요

    그런 죽을상으로 나갈 마음이면 때려 치세요

  • 18. DDDDDD
    '16.11.27 2:19 PM (121.160.xxx.152)

    나도 좋다기 보다 혼자 살기 무서워서 어떻게 의탁할 남자 구해볼까 나가보고
    상대도 같은 마음으로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나에게 성의를 보여야 됨?
    서로 누가 더 아쉽고 급하고 필요하고 절실하냐의 차이 아니겠어요?

  • 19. ...
    '16.11.27 4:31 PM (112.160.xxx.23)

    나도 좋다기 보다 혼자 살기 무서워서 어떻게 의탁할 남자 구해볼까 나가보고
    상대도 같은 마음으로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나에게 성의를 보여야 됨?
    서로 누가 더 아쉽고 급하고 필요하고 절실하냐의 차이 아니겠어요?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8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1 16:03:00 122
1809127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2 대응 15:59:08 149
1809126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3 .. 15:56:18 608
1809125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djkl 15:54:42 62
1809124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2 소시 15:52:11 179
1809123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14 ..... 15:43:50 461
1809122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7 조언 15:43:31 415
1809121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259
1809120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312
1809119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133
1809118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 15:35:31 292
1809117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1 ... 15:33:07 1,603
1809116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3 .. 15:26:40 305
1809115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2 ... 15:26:01 1,863
1809114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15 .. 15:24:58 1,127
1809113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9 고양이 15:20:16 513
1809112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3 기초연금 15:16:56 964
1809111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99
1809110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7 보영 15:14:50 1,463
1809109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10 아들맘 15:14:15 958
1809108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476
1809107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437
1809106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781
1809105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859
1809104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8 ... 14:41:37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