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런데 어제 광화문 스타벅스

...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6-11-27 10:11:52


무대 앞에 앉아 있다가 화장실 떄문에 7시쯤 일어서서 세종홀 화장실에 들렀다가,
뭐 좀 먹고 기운 좀 내자 싶어 스타벅스쪽으로 뚫고 지나갔더니 매장 안은 널널한데, 문을 직원이 나와서 막고서는 이제 손님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스타벅스가 무슨 고급 레스토랑이나 되나요? 화장실때문에 인파가 몰리니까 한 조치같은데.
더 가서 홀리스커피에서 파니니랑 커피 먹고 나왔는데, 거긴 화장실 개방해서 인산인해였어요. 그래도 불평하는 사람도 없고.
암튼 스타벅스가 왜 그랬는지 참 궁금하네요. 
IP : 1.23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나라냐
    '16.11.27 10:12 AM (182.211.xxx.221)

    그래도 8시소등엔 제일먼저 참여했어요.다들 스타벅스 멋지다 연호하고~~

  • 2.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나보죠
    '16.11.27 10:15 AM (118.36.xxx.89)

    화장실 오픈 하지 마라고...
    전 이해해요.
    우리는 화장실 개방하면 편하지만
    일하는 입장에선 힘들테니까요.

    그래서 전 저번에 집회 갔을 때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고 꾹 참았다가
    집 근처 지하철역에 내려서 후다닥 ㅠㅠ
    불편했지만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었어요.

  • 3. 음음음
    '16.11.27 10:23 AM (59.15.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미리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다녀왔는데요.7시쯤에 그렇게 통제를 하더라고요.다음에 들어갈 수 있는 방접은 일행을 만나러 왔다고 하면 보내주더라고요.사실 통제 안 하면 사고날 수는 있겠더라고요.사실..그 광화문 지점이 스타벅스에서는 주말에 꿀보직이었는데 지금은 직원들도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4. 음음음
    '16.11.27 10:24 AM (59.15.xxx.123)

    저는 미리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다녀왔는데요.7시쯤에 그렇게 통제를 하더라고요.다음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일행을 만나러 왔다고 하면 보내주더라고요.사실 통제 안 하면 사고날 수는 있겠더라고요.사실..그 광화문 지점이 스타벅스에서는 주말에 꿀보직이었는데 지금은 직원들도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5.
    '16.11.27 10:28 AM (175.223.xxx.214)

    시위때 직영 프렌차이즈는 원래 영업 안하거나 통제해요.
    사고 날 위험이 있어서죠.
    이번 시위는 평화적이지만, 유리창이 깨진적도 있고
    직원이 갇힌적도 있어요.

  • 6. 어제저녁
    '16.11.27 10:32 AM (116.36.xxx.104)

    발도시렵고 화장실신세를 위해 7시30분쯤 할리스커피 들렀어요. 역시나 화장실줄 길었지만 질서았게 줄서서 이용들 하셨고 8시되니 행진에 참여하려 많은수가 일어나서 나가시더군요.
    무어보다 2층계단에서 3층으로 쓰레기 연신정리하던 매니저로보이는 여직원분께 너무 고마운마음이 들었네요.
    잠시 언몸 녹이고 화장실이용하게 해준 할리스커피 고마웠어요~

  • 7. 종각역
    '16.11.27 10:49 AM (175.207.xxx.11)

    스타벅스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집회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잠시 일이 있어 9시 거의 다 돼서 스타벅스에 들어 갔는데... 갑자기 9시 30분에 방송으로 영업종료를 알리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나오려다 출입문에 명시된 영업시간을 보니 12시까지더라구요. 그래서 커피값도 비싼데 갑자기 내쫓기는 기분이 들어 직원에게 왜 영업시간을 지키지 않냐 항의하니... 본사에서 지시가 내려와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러 번 안내 방송했다고... 물론 전 들은 바 없었죠.
    나중에 커피 사온 남편에게 물어보니 커피 주문할 때 영업종료 시간 알려 줬다 하더라구요.

  • 8. 광화문근처
    '16.11.27 11:01 AM (175.223.xxx.250)

    회사가 있습니다. 근처 빌딩들 피해가 은근 있어 이번 주말은 아예 폐쇄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 몰리면 아무리 질서있다하더라도 피해없을 수 없어요. 그정도면 잘해주는겁니다. 내집, 내사업장이라고 생각해봐주시길.

  • 9. 알수없죠
    '16.11.27 11:05 AM (117.111.xxx.85)

    스벅은.이해가.쫌.그.만큼.벌어들이면서.칫
    다른.사업장들은 혹시나 변기고장 물값도 걱정이시겠죠.

  • 10. 딱 스타벅스
    '16.11.27 11:16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수준
    돈을 버는 방법이 조금도 손해보지 않고 벌겠다고 하는거

  • 11. ....
    '16.11.27 12:09 PM (125.186.xxx.152)

    광화문 화장실 팁이에요.
    교보문고 화장실이요...매장 화장실은 줄 길게 서 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2층 주차장 내려가면 완전 널럴해요.
    주차장에 차도 없어서 공기도 괜찮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7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타임딜 14:09:16 26
1808626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 14:07:59 131
1808625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3 이럴줄몰랐어.. 14:04:51 67
1808624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519
1808623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8 ㅡㅡ 13:56:39 488
1808622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4 오호 13:54:06 692
1808621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15 주식 13:45:45 1,100
1808620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4 /// 13:45:31 390
1808619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84
1808618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477
1808617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91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3 ㅇㅇㅇ 13:38:47 306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972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315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684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2 제라늄 뿌리.. 13:29:39 234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360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333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9 은하수 13:19:05 1,455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5 13:17:41 1,905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67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708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337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1 .. 13:04:31 704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