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도 산속에 고립되었대요!

산속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6-11-26 18:59:49
엄마와 외삼촌이 강원도 산속에 비닐하우스만들어서 지낸대요
저는 어제알았구요. 원래 절에 있다가 나와서 임시로 며칠있다내려간다고 그랬대요
근데 자고 일어나니 눈이많이 와서 고립되었다고 연락을 이모가 받았대요. 차타고 올라갔는대 체인도 없고
못내려오고 핸펀은 차 배터리로 충전하는데 기름없으면 못한다고 이모가 걱정해요. 고립되었다 얘기하다 통화가끊겼대요.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만약 위급했음 엄마가 나한테 연락할사람이거든요
미칠거같아요
엄마는 판단력이 없고 외삼촌이랑 둘이가 좀 상식적인 사람들은 아니예요.
금요일 이틀전만 전화해도. 엄마 잘지낸다고. 외삼촌이 나무해와서 따뜻하게 해주고 공기좋고 지낼만하다 했어요
당연히 절에서 지내는줄 알았구요
이모도 사실 이상한 사람이라 그 말다믿을수 없지만 무시하기엔 둘다전화가 꺼져있어요
IP : 180.6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6 7:0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쪽 119에 연락해보세요

  • 2. 얼른 119 신고
    '16.11.26 7:04 PM (94.8.xxx.224)

    신고하세요. 이 겨울에 비닐하우스가웬말

  • 3. ..
    '16.11.26 7:08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강원도 산 속에서 영하로 떨어지면 큰일인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지금으로서는 비닐하우스 위치도 모르고 전화기도 꺼져있다면
    119라도 별 뾰족한 수가 없지 않나요?
    평소 머무르던 절에도 연락해보고
    이모에게 비닐하우스 위치라도 대강 알아보고 119에 신고해보세요.

  • 4. 119가
    '16.11.26 7:10 PM (121.133.xxx.195)

    참 수고가 많네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 5. .......
    '16.11.26 7:1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마지막 연락한 기록이 있어 위치추적 할수 있으니
    이모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 6. 그러게요
    '16.11.26 7:17 PM (1.238.xxx.123)

    저도 119가 더 걱정될 지경...
    이 겨울에 이 추위에 왜 비닐하우스?
    절에서 쫒겨났대요?
    기도 한다고 나온건가?
    최대한 잘 알아보고 수색범위를 좁혀서 119에 연락하세요.

  • 7. ㅇㅇ
    '16.11.26 7:49 PM (180.68.xxx.164)

    절에서 나가라했대요. 돈도없고 살곳이 마땅찮아 그래지어놓고 사나봐요. 기도한대요 거기서 살면서
    비닐두꺼운거 치고 천으로 덮어씌우고. 안에 텐트치고 산대요. 큰난로 사서 안에 나무때어서 따뜻하다고 했다네요
    저도 오늘 알았어요
    항상 엄마는 사고 치고 전 뒷수습하고 그래 살아요. 오늘도 이 연락듣고 멘붕왔어요
    차도 있고 배터리충전해서 전화하겠죠?
    그래 나름대로 준비해서 사는것같은데 무방비는 아닐거라 생각하고 연락기다리려고요
    전화기 꺼져있어도 위치추적되나요?

  • 8. ㅇㅇ
    '16.11.26 7:50 PM (180.68.xxx.164)

    금욜일 저랑 통화할때도 그런말없었어요
    그때도 역시 그산속인거같아요. 비닐하우스친곳은 평지래요. 좀더기다려봐도 연락없음 통화기록으로 위치주적하면 되는건가요? 가지 가지로 애먹이네요

  • 9.
    '16.11.26 8:37 PM (116.127.xxx.191)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집들 꽤 있어요. 외양만 그렇지 일반 주택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9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2 ..... 02:22:54 251
1823028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777
1823027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4 01:24:15 426
1823026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109
1823025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01:06:19 352
1823024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461
1823023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5 ohgood.. 00:55:39 1,288
1823022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594
1823021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3 .. 00:31:11 2,183
1823020 신기한 내 아이.. 12 신기 00:29:28 1,730
1823019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277
1823018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1,326
1823017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929
1823016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115
1823015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963
1823014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419
1823013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221
1823012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8 아멘 2026/06/30 1,038
1823011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1,191
1823010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946
1823009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734
1823008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7 2026/06/30 1,728
1823007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209
1823006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3,191
1823005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9 일독권함 2026/06/30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