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탄고지카페에 살엄청뺀여자들요

..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16-11-26 11:39:46
결국 당류못먹고 맛없는걸로만 먹는걸제한하다보니
입맛떨어지고 안먹어서 살빠진거아니에요?
보통 여자들 단빵,케잌,라떼 이런거땜에 살찌는거잖아요
카페보니까 정상체중이나 날씬한여자들도
살 더 빠져서 완전 마름으로 간 여자들 많네요
IP : 39.121.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6 12:14 PM (218.238.xxx.147)

    섭취한 지방을 소화 흡수해주는 담즙 분비가 한정되 있어
    일정지방만 흡수되고 나머진 배설되고, 탄수화물은 과잉섭취된 것이 인슐린 때문에 몸속에 지방으로 쌓이고.
    그래서 탄수화물의 과다섭취로 살이 찌는건 맞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상 평생 탄수화물을 안먹고
    살수는 없을텐데, 당장은 살이 빠졌다해도 언젠가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 나올수 밖에 없으니 요요가 오게된다는것이 문제죠. 일시적 유행하다 사라지는 다이어트 방법일뿐함부로 할거는 아닌듯 해요.

  • 2. ...
    '16.11.26 12:18 PM (58.226.xxx.35)

    제가 정석으로 하고 있지는 않고
    탄수화물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하고 있어요.
    탄수화물 섭취가 그동안 너무 많았던지라,, 병원갔더니 복부지방 심하다고 판명나서요 ㅠㅠㅋ
    팔다리는 가늘고 배는 이티인, 거미형 인간이에요.
    근데 확실히 입맛은 떨어져요.
    처음엔 탄수화물 줄인 대신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고기도 많이 안먹히는 상황.
    당이 당을 부른다는 말이 정말이라는걸 실감하고 있고요.
    하루도 안빼고 달고 살았던 빵,과자,초콜릿,사탕 같은 음식들 지금은 별로 먹고싶지도 않고요.
    제 경우는 탄수화물 아예 안먹는거 아니고, 작정하고 지방 섭취를 늘린것도 아닌데도 이러네요.
    정석으로 하는 그분들은 더 하지 않으려나요?

  • 3.
    '16.11.26 12:20 PM (218.238.xxx.147)

    그리고 뇌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데 지방을 에너지로
    쓰게될 경우 메스꺼움 두통등의 부작용도 있구요...

  • 4. ..
    '16.11.26 1:12 PM (61.72.xxx.143)

    음...저도 관심 많아서 책도 여러권 읽었는데요...

    무엇보다도 걱정되는게..최장이에요....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그런데 저탄고지방 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저탄고단백이 효과가 더 있는것 같은데...

  • 5. ..
    '16.11.26 1:15 PM (61.72.xxx.143)

    그런 사이트가 어디있나요?
    저도 정보좀 얻고 싶어요~

  • 6. ...
    '16.11.26 2:10 P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

    고지방으로 먹으면 살안찐데도 느끼해서 많이 못먹어요.
    많이 먹는 비결은 짠단짠단인데 중간에 단게 빠지면 많이 먹을수가 없음 ㅎ

  • 7. ...
    '16.11.26 3:18 PM (220.75.xxx.29)

    고지방식사가 포만감이 장난 아니에요.
    실제로 양은 많이 먹지않았으니 위장이 늘어나는 거 없이 배부름이 아주 가늘고 길게 간달까요...
    예를 들어 밥도둑이라는 간장게장애 밥 두그릇을 먹으면 순간 배가 터지게 부르지만 다음끼니 되면 또 먹게 되는 반면 삼겹살 구워서 몇줄 먹으면 다음끼니에 밥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ㅋㅋ

  • 8. ....
    '16.11.26 4:10 PM (222.67.xxx.215)

    영국에서 제작한 영상 보니까요.
    지방만 먹고 한 달 뒤에 검사하니 췌장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당뇨병 직전 상태였어요.
    당만 섭취한 사람은 별 문제 없었고요.
    트랜스지방이나 지방 당을 인간이 억지로 결합한 음식이 제일 나빴고요.
    하여간 저 그 영상보고 탄수화물 끊지 못하겠길래 양만 줄였어요.
    한 끼 정도는 밥 대신 고기나 채소로 대체하는걸로요.

  • 9. 지혜수
    '16.11.26 7:48 PM (175.124.xxx.169)

    생각보다 요요 안 와요,
    고지저탄 10일했는데 그때 뺀 2키로
    2달째 유지중이고
    당 다시 먹어도 예전처럼 탐닉하고
    배터지게 안 먹혀요.
    감량 생각있으시면 고지저탄 식이 강추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건강이 어쩌네 요요가 어쩌네 하면서
    불만족스러운 체형유지 하는 분들보면 진심 안타까워요

  • 10. 555
    '16.11.26 8:58 PM (49.163.xxx.20)

    위에 지혜수님.
    불만족스러운 체형 유지한다고 안타까워하시는 건 너무 저차원적이고 오만한데요?
    췌장 신장 기능 떨어지는 게 기정사실이에요.

  • 11. ㅇㅇ
    '17.5.27 2:33 PM (84.191.xxx.106)

    그 다큐에서도 췌장은 멀쩡합니다. 당에 대한 민감성이 올라갔던 거죠.

    그런데 당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이 당연히 당민감성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다큐의 결말을 위해 끼워맞춰진 것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74 어제 현대차 아틀라스가 물구나무서기 하길래 단순무식 10:00:29 118
1808973 임플란트 아픈가요 3 ㄷㄷ 09:56:47 109
1808972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1 09:55:46 115
1808971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4 ..... 09:54:32 386
1808970 150만원 12개월 할부 4 러엉 09:50:03 263
1808969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2 궁금 09:47:00 540
1808968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09:45:16 269
1808967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3 양파형근 09:36:17 354
1808966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152
1808965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4 대딩맘 09:30:24 826
1808964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4 방탄 09:29:20 532
1808963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3 ........ 09:26:13 472
1808962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10 09:22:34 870
1808961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1 Umm 09:21:42 256
1808960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256
1808959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3 파리 09:18:11 499
1808958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370
1808957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5 와우 09:15:27 1,445
1808956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554
1808955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403
1808954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656
1808953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11 . . . 08:59:36 1,956
1808952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0 ㅇㅇ 08:58:20 1,123
1808951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4 보기드문 명.. 08:57:57 1,072
1808950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8 ,,, 08:57:02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