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고 오는데 .....이런걸로 그만두면 안되는 거죠?
1. ..
'16.11.22 11:12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2. ..
'16.11.22 11:14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 때문에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3. ..
'16.11.22 11:15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4. ..
'16.11.22 11:16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5. ..
'16.11.22 11:17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
사람은 성장합니다. 그 차이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6. ....
'16.11.22 11:24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월급만 똑같이주면 좀 참아보세요
저도 같이 입사하고 같은일하는 여자동기 있었는데 이 여자는 사내정치에 너무나 통달한 능구렁이 같은 반면
전 유치원생 같았어요
그 여자가 목소리도 크고 성격도 남자처럼 드세고 오지랍도 쩔었는데
정작 조용히 뒤에서 혼자 일은 독박으로 제가 더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회사 사람들은 일 안해도 비위 잘 맞추고 아부 잘하는 그 여자를 더 좋아합디다
그냥 예뻐만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똑같이 입사했는데 그여자만 월급을 차이나게 올려줬어요
저와는 맞지 않는곳이고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해서 전 그만두었습니다
저와 같은 지경까지 가지 않았다면 좀 참아보세요7. 첫댓글님
'16.11.23 1:16 AM (93.82.xxx.29)감사!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0757 | 박근혜 대통령 손에 들어간 지 7년 만에 거덜난 영남대 재정 2 | 뽕값 | 2016/11/23 | 2,909 |
620756 | 근혜가 실토해야 하는데 | 에휴 | 2016/11/23 | 543 |
620755 | 조웅목사 체포집행영상 5 | moony2.. | 2016/11/23 | 2,142 |
620754 | 내년추석 중3 미국여행 괜찮을까요? 4 | 예비 중3맘.. | 2016/11/23 | 1,000 |
620753 | 유튜브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1 | 신화 | 2016/11/23 | 1,923 |
620752 | 알파카코트 다림질하면 안되나요? 1 | Ssss | 2016/11/23 | 2,869 |
620751 | 서울에 믿을만한 순대국집 추천 해주세요 7 | 순대국밥 | 2016/11/23 | 1,664 |
620750 | 아이폰 전화올때 이런 경우 겪으신 분? 2 | .... | 2016/11/23 | 1,462 |
620749 | 가정폭력이 민사인가요? 형사인가요? 3 | 질문 | 2016/11/23 | 1,291 |
620748 | 박근혜 위자료 청구 소송 동참합니다. 25 | 꽃보다생등심.. | 2016/11/23 | 2,342 |
620747 | 한성주 이야기가 나와서.. 16 | ;;;; | 2016/11/23 | 19,395 |
620746 | 따뜻한 겨울나기 노하우 공유해요~ 21 | 엄마는노력중.. | 2016/11/23 | 5,283 |
620745 | 뒷일을 부탁받은 사람 8 | 시대를 살아.. | 2016/11/23 | 1,281 |
620744 | 명바기와 순실이는 아무 관계 없나요? 4 | 문득 | 2016/11/23 | 1,289 |
620743 | 다이어트 하면서 요요오는 사람들보고 멍청한줄 알았는데 9 | 딸기체리망고.. | 2016/11/23 | 3,541 |
620742 | 한성주 머하고 산대요? 23 | ㅡㅡ | 2016/11/23 | 24,433 |
620741 | 2014년 4월8일 승마 비리 터졌나요? 1 | ㅈㅇ라 | 2016/11/23 | 704 |
620740 | 수원 화성행궁에서 즐기는 두 남자의 짜릿한 추억! | 사랑하는별이.. | 2016/11/23 | 887 |
620739 | 니코틴 중독 끊기, 이틀째 - 힘을 주세요 9 | 으어 | 2016/11/23 | 1,387 |
620738 | 닭이 자살할 가능성? 22 | 카레라이스 | 2016/11/23 | 6,132 |
620737 | 이런 대학이면 | ㅇ | 2016/11/23 | 567 |
620736 | 김관홍 잠수사가 누구인가.... 1 | 넘 안타까운.. | 2016/11/23 | 573 |
620735 | 하야)출판 편집디자인 재택 혹은 프리 어디서 구할까요 2 | hippos.. | 2016/11/23 | 873 |
620734 | 난세의 영웅, 2016년 수능 수험생들 홧팅! | 사랑하는별이.. | 2016/11/23 | 710 |
620733 | 이런시국에 분하고 원통해서 글남깁니다. 19 | ... | 2016/11/22 | 4,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