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축가 못 부르면 안 부르는게 좋죠???

자취남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6-11-21 17:29:14
연주만 하나 있다는데

노래가 없어서 부를까 고민하다가도

못 부르면

안 부는것보다 나쁘죠???

그냥 눈 한번 질끔 감고 불러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신부 입장 생각하면

안 부르는게 돕는 것 같기도 하고... ㅡㅡ;;;

노래 안 부르는 결혼식도 많나요???

지금껏 노래 안 부른 결혼식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갑자기 펑크가 난거 같은데

눈 한번 질끔 감고 때워야 할까요???
IP : 133.54.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가 안해도 돼요
    '16.11.21 5:31 PM (216.40.xxx.246)

    전 솔직히 가수가 와서 하는것도 어색하고 오글거리고.
    일반인들 찬송가 부르는건 더 별로.
    축가 없는게 더 좋던데 . 축가나올때 뭐하란건지도 몰겠고.
    특히 막 떨면서 부르면 더 듣기 불안해요.

  • 2. sandy
    '16.11.21 5:36 PM (49.1.xxx.143)

    일반인 축가는 정말 별로같아요

  • 3. 자취남
    '16.11.21 5:36 PM (133.54.xxx.231)

    축제 나가서 춤 추고

    이런 저런 것들이 많아서 별로 떨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이 나온것 같은데

    솔직히 노래를 잘하지는 않습니다.

  • 4.
    '16.11.21 5:37 PM (1.177.xxx.171) - 삭제된댓글

    전 축가있는 결혼을 본적이 없는데;;;;;; 제가 특이한건가요?

  • 5.
    '16.11.21 5:38 PM (1.243.xxx.3)

    있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 결혼식때 테너고용해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불러달라고 했어요.
    외모도 실력도 대단해서 결혼한지 6년이 지났지만 친구중 한명은 지금도 좋았다고 얘기해요.

  • 6. ......
    '16.11.21 6:02 PM (175.223.xxx.216)

    불러주세요
    하객은 관심없어서 못불러도티도안나요ㅎㅎ
    신부가 친구면 신부를위해.불러준다 생각하심돼요
    대신 쉬운걸로요.

  • 7. 그냥
    '16.11.21 6:03 PM (59.8.xxx.91) - 삭제된댓글

    좀 지루해요'
    어제 결혼식 갔는데 4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더라구요
    그냥 중복하지말고 간단하게 20-25분 정도가 좋을듯해요
    울 남편왈, 그것도 길어 15분이 제일 좋아 합니다,
    축가 노래 잘하는 사람이 하나, 신랑이 하나 했는데 재미없었어요

  • 8. 동생중에
    '16.11.21 6:07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신랑이 부르르 떨면서 노래부르고 신부는 꿀떨어지게 바라보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웃겼어요,
    둘이서 프로포즈 할때 실컷하지 어른들 불러놓고 뭐하는 짓인가 싶고 뒤에서 친구들 서서 키득거리고 하나도 안 감동적이었습니다.

    중소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친구 결혼할때 유명가수랑 덜 유명 연예인 와서 노래하고 만담해도 다들 대강 봐요. 사회도 프로 아나운서가 봤는데도 결혼식 반주가 프로 반주도 아니고 거기 어울리는 노래도 아니고

    제일 볼만하고 예뻤던건 학교 선생하던 동생 결혼식인데 처음 부임해서 중1담임했는데 그 학생들이 모두 교복입고 와서 한 사십명? 단정하게 노래한거는 귀엽고 단정하고 이뻤습니다.
    애들도 어리고 젊고 풋풋하고 첫 제자 처음 담임 처음 결혼 뭐 이런식으로 노래는 기억 안나는데 그런 축하는 이쁘더라구요,

    제일 폼나게 프로스러웠던건 연예인도 아니고 온누리교횐가? 사랑의 교횐가? 교호 엄청 열심히 다니는 엄마 둔 동창이 결혼하는데 교회 행사 다니는 오케스트라가 장소 좁다면서 한 사오십명 정예로 와서 유니폼 맞춰입고 축가 두곡 정도 연주하고 간거 그건 멋지더라구요.
    교회에 결혼식이 아주 많아서 그 멤버로 결혼식 많이 다니는 팀이고 다 전공자면서 봉사라던데 관악기 골고루 다 갖추고 와서 수준급으로 하던데요.

    그런 수준 아니면 안하는 게 낫습니다.

  • 9. ^^제생각엔ᆢ
    '16.11.21 6:08 PM (223.33.xxx.1)

    성악 전문가들 축가면 너무 좋아요

    예식장 여러 곳 가봤는데
    식 시작하자 3인 남성이 축가 몇곡불러주면서
    식 시작하고 촛불켜고~~
    적당한 시간되면 그분들 들어가시고
    성악 전문가들이라 노래 너무 좋고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얼마전 주말에 아들 결혼식했는데
    ᆢ남성 3분 축가 너무 좋았어요

    예식장에서
    "축가 선택유무" 물어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18 진짜 동안은 노숙한 아이템 걸쳐놔도 어려보이는거 A 11:45:27 12
1790417 서울살이 중 얄밉다라고 느껴지는 유형 oo 11:44:15 69
1790416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알려주세요 11:43:23 40
1790415 무시루떡 사서 스벅왔어요 2 11:38:47 264
1790414 사기당했나봐요.. 3 11:38:14 486
1790413 밥 잘먹는 남편 4 .... 11:37:18 221
1790412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3 점심 11:33:43 189
1790411 서울 아파트는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11 서울사람 11:32:46 598
1790410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4 ... 11:31:47 330
1790409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ㆍㆍㆍ 11:31:45 81
1790408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3 청년 11:31:15 335
1790407 이번 관리비 45만원이네요 3 ... 11:26:32 637
1790406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8 /// 11:26:27 315
1790405 김종혁 윤리위원장 기피신정.. 밤에 전화로 기각통보 1 ㅋㅈㅋ 11:24:03 265
1790404 탈세 액수 200억 정도여도 감옥 안가나요? 2 법알못 11:21:54 444
1790403 한국인이 아니냐는 말. 기분 나쁜거죠? 4 ..... 11:20:11 397
1790402 두바이쫀득쿠키와 계피찹쌀떡 ㅓㅓ 11:15:40 215
1790401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11 ㅗㅎㅎㄹ 11:03:32 717
1790400 주식 공부하고 느낀점 14 젬마맘 11:02:39 1,471
1790399 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10 -- 10:57:35 874
1790398 엄마가 엄살이 심해요. 8 ㅇㅇㅇ 10:54:18 882
1790397 버스비 0원’ 괜찮을까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1 ... 10:53:21 743
1790396 공부 더럽게 하기 싫으네요 5 $5 10:49:14 803
1790395 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 14 더쿠펌 10:46:58 3,270
1790394 서울여행 8 10:37:53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