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데 만만해보이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 조회수 : 6,875
작성일 : 2016-11-20 12:31:24
헤프다는 의미로 만만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조용히 있어도 만만하게 보이는 여자가 있나요?
82글 중에 미인인데 잘웃고 다니면 오히려 만만하게 본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댓글들도 거의 공감하는 분위기구요.
대체 예쁜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 심리는 뭘까요?
IP : 223.33.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0 12:33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예쁜데 착한 물캥이, 우리 둘째 딸 ㅠㅠㅠ
    얼굴에 착하다고 써있음, 말하면 더 순하고 여려보임

  • 2. ㄴㄷ
    '16.11.20 12:34 PM (116.125.xxx.82)

    우리ㅈ갑순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갑순이

  • 3. ..
    '16.11.20 12:39 PM (39.118.xxx.153)

    이쁜데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주관이 흐릿한 여자
    과거 저랍니다.
    이쁜여자를 만만하게보는게아니라
    그여자가 풍기는 만만한분위기때문이겠죠~

  • 4. 기가 약해서
    '16.11.20 12:42 PM (218.52.xxx.86)

    내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을거 같이 보이는 여자

  • 5. 이쁘든 안이쁘든...
    '16.11.20 12:44 PM (59.26.xxx.197)

    대화해보면 알죠. 이건 이뻐서가 아니라 안 이뻐도 똑같죠.

    스스로 너무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인 사람...

    친구에게 너무 목숨거는 사람...

  • 6. 백치미죠
    '16.11.20 12:50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예쁜데 백치미 있게 맹한 거요.
    자기 예쁘다는 사실에만 취해서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 좋아하고 실속은 못챙김.
    이런 여자들은 인기는 있는데 결혼도 좋은 남자와 못하고 하더라도 구박 받고 살더군요.
    영민하면서 예쁜 여자는 남자들이 두려워하는데 결혼도 골라서 잘하고 결혼해서도 잘 살아요. 같은 값이면 머리가 참 중요한 거 같아요.

  • 7. ㄱㄱㄱ
    '16.11.20 12:52 PM (61.253.xxx.148)

    의존적이고 자기주관 흐린여자. 이것도좋다저것도 좋다 싫다는의사표현 잘 안하고 남자가 하자는데로 맞춰주는

  • 8. ㅇㅇ
    '16.11.20 12:57 PM (223.38.xxx.33)

    전 결정장애에 은근 맹하고, 주관 흐린 1인인데.....
    남들이 절 어려워함 ....ㅠㅠ
    그래서 남자들도 접근 잘 안해요 ㅠㅠ
    저 같은 케이스도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아 장점은 사기꾼들도 알아서 도망감

  • 9. ...
    '16.11.20 1:01 PM (207.244.xxx.205) - 삭제된댓글

    예쁘긴 예쁜데 딱히 대단한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래 공들일 가치 없이 그냥 한 번 데리고 놀 타입으로 보는 거죠. 잘 넘어올 것 같고요.
    이 상황에서 '예쁘다'는 말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만만하다는 말이 압도적이라서.

  • 10. ???
    '16.11.20 1:05 PM (207.244.xxx.154) - 삭제된댓글

    이게 궁금해요?
    어떻게든 좋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남자가 만만하다고 했으면 애타게 좋은 것이 아니라 일회성 또는 일시적인 애인으로 삼고 싶다는 뜻이에요.

  • 11. ..
    '16.11.20 1:13 PM (223.62.xxx.193)

    좀 맹순인가 보죠.

  • 12. --
    '16.11.20 1:18 PM (178.162.xxx.38) - 삭제된댓글

    맹순이 2222222

    남자들이 쉽다고 말하는 여자. 헤퍼보인다는 건 섹시하다는 의미도 있는데 만만하다는 건 그것도 아니고 헤벌레하다는 뜻이니 절대로 좋은 말 아니에요. 궁금할 것도 많으세요.

  • 13. 벙어리...
    '16.11.20 1:19 PM (125.132.xxx.71) - 삭제된댓글

    예쁘긴 한대 벙어리같은거겠죠..
    상황 파악도 느리고
    상대방이 자기에게 함부로 대해도 말 못하는... 당하기만 하는..

  • 14. ㅋㅋㅋ
    '16.11.20 2:30 P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헤퍼보인다는게 섹시하다는 의미도 있다니ㅎㅎㅎ
    맹하시네

  • 15. ㅋㅋㅋㅋ
    '16.11.20 2:37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걍 욕임.

  • 16.
    '16.11.20 3:26 PM (122.36.xxx.160)

    기가 약해 보이는 순한 인상을 주는 경우도 해당되겠죠
    강하게 끌면 쉽게 끌려 올것 처럼 보이는 순해 보이는 사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79 심은하글중에 술 잘마시는것같다는 글 1 보니 13:53:23 110
1799778 압구정동 40억하락 1 13:47:10 628
1799777 청래 악수사진 짤렸다고 4 이게뭐라고 13:45:38 235
1799776 반찬 가게 풍경 1 ㅎㅎ 13:44:40 368
1799775 이거보십시오. 인생은 이렇게 불공평한 것입니다. 허허 ㄷㄷ 13:44:15 365
1799774 배우자 증여 상속세의 문제 3 배우자 상속.. 13:36:07 365
1799773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4 그린 13:34:11 1,194
1799772 최미나수 트젠느낌이 있어요 5 ... 13:31:09 615
1799771 예비고2 생기부컨설팅 3 고딩맘 13:28:55 187
1799770 우리나라 방문 후 룰라대통령이 올린 감동적인 글 22 sns 13:26:26 1,158
1799769 급질드려요 성수역근처 등본 기본증영서 3 13:23:35 133
1799768 캬라멜 마끼아또 먹고 싶은데 3 ㅡㅡ 13:22:00 347
1799767 오늘 3/2일 매불쇼 하나요??(냉무) 닉네** 13:17:18 203
1799766 지금 집풍경얘기해주세요 17 지금 13:13:50 1,438
1799765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6 정월대보름 .. 13:12:26 877
1799764 무식상 사주요 2 ... 13:12:14 351
1799763 늙음은 이런 것인가 10 이해 13:05:02 1,563
1799762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물어봐요 (남자아이) 10 파다닥 13:02:16 1,479
1799761 봄동비빔밥 양념궁금증 8 .. 13:01:51 1,014
1799760 메가커피 크림라떼 맛 어때요? 2 ---- 12:57:37 452
1799759 중국주식하는분도 계신가요? 10 ㅇㅇ 12:55:41 714
1799758 40초반 자가 17억..남편은 사업체 운영.. 나는 그지 18 12:54:54 2,216
1799757 추천해주세요. 4 핸드폰 12:53:16 307
1799756 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음식 해다 주시나요? 8 아이 12:53:09 1,140
1799755 철 없는거냐 묻던 글 삭제됐나요? ㅡㅡ 12:52:32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