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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스러운 부탁하고 거절해하면 불쾌해하는 사람들..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6-11-19 11:40:23
혼자 잘(?) 사는 제게 민폐끼치는 일을 부탁이랍시고하고
제가 그건 좀 어렵다고 거절하면 불쾌해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오늘도 갑자기 마지막에 뭘 부탁하길래 들어주긴했지만,
짜증나서 저도 한 소리했습니다.

아니 본인이 애초에 스스로 해결하거나 미리 좀 말했으면 되는데
왜 제가 까칠한 사람이 되어야할까요...
IP : 175.223.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6.11.19 11:42 AM (221.167.xxx.125)

    불쾌하든말든 안되는건 안된다 하세요

  • 2. ..
    '16.11.19 11:4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들어주니까요.
    거절이 당연한 듯이 웃으면서 아니라고 짧게 말하고(절대 변명하면 안됨) 자리를 떠야지,
    미안해하거나 곤란해하는 기색이 0.1그램이라도 있으면 귀신같이 치대더라구요.

  • 3. ㅇㅇ
    '16.11.19 11:48 AM (223.62.xxx.207)

    지구인들중에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인성이 더럽죠
    한국인은 혐오받아야할 민족입니다

  • 4. ㅇㅇ
    '16.11.19 11:48 AM (117.111.xxx.187)

    진짜 짜증나시겠어요ㅜ
    저도 당연한 권리인양 저한테 돈빌려달라더니
    못빌려주겠다 하니 너 그럸줄 알았다던
    인간이 생각나네요 (한번 돈빌려가고 안갚은 전과
    있는 뇬이..ㅡㅡ;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런 안면몰수형 부류가 있나봐요~

  • 5. .....
    '16.11.19 11:53 AM (58.226.xxx.35)

    꾹 참고 들어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해주지 마세요.
    차라리 안해주고 내 의사 밝히는게 낫지
    그렇게 해주면서 한소리 하면
    안해주니만 못해요.
    원글님이 해준거.. 상대방은 고마운줄도 모르고, 한소리 한거 그것만 기억하고 있을텐데요.

  • 6. 그러니까요
    '16.11.19 12:01 PM (175.223.xxx.215)

    ㅜㅜ못참고 한 소리했네요. 수고는 제가 하고..

  • 7. ....
    '16.11.19 12:03 PM (121.168.xxx.115)

    거절하는데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랑은 관계를 점차 줄이세요.그들은 고마운건 모르고 한소리 들은것만 기억할 사람들이에요.평범한 부탁도 남에게는 힘들게 꺼내는 법인데 어려운 부탁을 하면서 되려 당당한 인간들은 애초에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가까이 할 필요가 없어요.

  • 8. ㅇㅇ
    '16.11.19 12:37 PM (175.223.xxx.220)

    저위에 일본인이...
    니네 나라로 가라

  • 9. ㅌㅌ
    '16.11.19 2:00 PM (1.177.xxx.198)

    저도 친척이 2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단칼에 거절하니 넌 그래가지고 무슨 사회 생활을 하냐고 하네요
    돈빌려줘야 사회 생활 잘하는건가요?
    혈압이 올라서 몇년째 왕래 안합니다

  • 10. ㅅㅅ
    '16.11.19 3:52 PM (117.111.xxx.70)

    원글님 저도저도~~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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