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의원이 조윤선이 최순실을 알았을거라고 추측하며 질의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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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님.. 분노에 차 있으셔서서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면서도 또박또박 질의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조윤선 이 여자는 정말 다른 동영상에서도 봤듯이 최순실을 모른다고 어찌나 똑부러지게 말해서

솔직히 정말 모르나? 속게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은데요.

진선미의원께서 예전 인터뷰기사 가지고 나오셔서 질의하시는데 뺴박입니다.

그런데도 모른다고....욕나옵니다.

마지막부분에 진선미의원님 세월호와 빗대어서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와중에

조윤선 영혼없는 표정으로 눈만 꿈벅꿈벅..

진짜.. 머리채쥐어잡고 싶네요.에효..

https://www.youtube.com/watch?v=LxWcgce4R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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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xWcgce4RK4

[...]

무조건 몰랐다로만 일관하는 저 후안무치~~

[moony2]

젓 ㄴ 이 끝까지 모르쇠하는데 순시리랑 확실히 엮인 증거 찾아내면 참 가관이겠어요

[스스로]

자신의 뻔뻔함에 도취되어 있나 봐요.
'음, 나 잘하고 있어' 이러면서

[///]

자백을 받아낼게 아니라 빼박 증거를 들이대서 구속하는 방법은 없나요?

[..]

이번에 국썅것들 다 처벌해야는데..

[...]

국회의원, 박근혜 경선캠프 대변인, 당선인 대변인, 여성부 장관, 정무수석, 문체부 장관까지 했는데
증거가 없겠어요?
분명히 어디선가 증거 요정이 나타날 겁니다.
인과응보는 진리거든요.

[anne]

동용상 강추합니다. 진선미 의원 진정성이 정말 감동이네요

[,,,]

그냥 무슨 장광 하셨었죠 같은 질문을 하는데 조윤선 숨이 가빠져요.

뭐에 화가 나서일가요, 뭔가가 두러워서일까요?

[하,,,]

조윤선: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진선미: (조윤선 대변인의 인터뷰를 인용) "캠프에서는 옛날부터 박후보의 못을 만들어 주는 아주머니가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렇게 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