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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친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나요?

불성실한 아이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6-11-18 20:31:55

열심히 하지 않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오늘까지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셨나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울다가 무시하다가 했습니다.

도저히 좋은 말 안 나오더라구요.

그러나 아이는 화장하고 시내나가 놀고 아르바이트 한다네요.

IP : 222.104.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8 8:3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지인생 지가 사는건데 모르셨나봐요.

  • 2. 어차피
    '16.11.18 8:34 PM (175.126.xxx.29)

    끝났잖아요
    지금 상황에서 갈수있는 최대한 좋은대학
    전문대학이라도
    찾아야죠.

    공부 잘하는 애는 타고나잖아요....

  • 3. ....
    '16.11.18 8:35 PM (182.212.xxx.142) - 삭제된댓글

    철이 없는건지 아무 생각 없는 건지
    수험생 할인 해주는 부페나 페밀리 레스토랑
    열심히 찾아 친구들과 먹고 다니고 있어요
    그저 웃지요 ㅜㅜ

  • 4. ..
    '16.11.18 8:36 PM (1.211.xxx.134)

    애가 이제와서 어쩌겠어요..

  • 5. ..
    '16.11.18 8:37 PM (1.211.xxx.134) - 삭제된댓글

    알바해야 자소서에라도 쓰죠.

  • 6. ㅇㅇ
    '16.11.18 8:54 PM (49.142.xxx.181)

    공부 마음대로 안되는거예요. 도저히 안되는 공부에 어떻게 성실하겠어요?
    그리고 이미 예상도 하고 있으셨다면서요.
    아이가 원글님처럼 울고 괴로워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 이제와서 새삼스럽게요;;;

  • 7. 공부는
    '16.11.18 9:11 PM (119.204.xxx.38)

    인력으로 안돼요. 내려놓으세요.
    아이도 말은 안해서 그렇지 본인이 더 울고 싶을걸요.
    이 땅의 모든 고3 수험생들은 이젠 좀 위로받아야죠.
    시험 잘쳤다고 위로받고 못쳤다고 위로 못받는다면 참 슬플것 같아요.
    작년 제 아이가 수시 다 떨어졌을때도 아이 앞에선 내색 안했어요. 본인도 힘든데 엄마까지 우울하게 있으면 아이 스스로가 얼마나 더 괴로울까 싶어서요.
    힘내셔서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8. 긍정
    '16.11.18 9:31 PM (61.98.xxx.164)

    아이가 성격활달해서 좋구만요
    방구석에 틀어박혀 울고 허송세월하는것보다좋잖아요
    거기다 놀기만하는게아니라 알바까지알아본다니 얼마나기특해요
    인생에 있을 얼마안되는 자유시간인데 예쁜옷 한벌 좋은화장품 맛있는 밥한끼 사주시고 근사한 카페에서앞으로 진로나 대학진학전 시간계획 의논해 보심이 어떨까요

  • 9. 눈사람
    '16.11.19 3:01 AM (181.167.xxx.85) - 삭제된댓글

    엄마보다 아이가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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