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밝은미래가 보일까요?

으음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6-11-16 17:32:34
한일군사협정이 가장 큰 관심이자 두려워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없어보이는것도 슬프고요.
내가 사는 우리나라가 저 인간들때문에 완전 끝장날까봐 조마조마해요
투표 잘했는데..새누리당 안찍었는데...이 꼴 안볼려고 투표 참여했었는데..결국..이꼴을 보다니
IP : 210.100.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6.11.16 5:34 PM (220.120.xxx.199)

    저도 투표 잘 했는데 억울합니다 ㅠㅠ

  • 2. catherin
    '16.11.16 5:34 PM (125.129.xxx.185)

    이재명 대통으로 뽀ㅂ으면 돼요, 발전가능성

  • 3. ......
    '16.11.16 5:39 PM (68.96.xxx.113)

    예~
    정권교체하고 국회의원들만 제대로 뽑으면 희망있어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어요

  • 4. 예! 환한 미래가 보입니다
    '16.11.16 5:41 PM (108.248.xxx.211)

    호랑이한테 붙들려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고 했어요.

    일제 식민지, 6.25 전쟁 다 겪어도 경제대국 이뤘어요.
    ㅂㅈㅎ ,전두환 다 지나서도 김대중 대통령님,노무현대통령님 나왔어요.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즐겁게 해보는 겁니다.
    정말 화날 땐 저는 욕쟁이 할머니로 변하기도 하고
    통곡도 해 보지만
    신나게 잘 되고 있다고 외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희망 200 프로,
    밝은 미래 무한대 확실!!!

  • 5. ..
    '16.11.16 5:57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국민주권뺏어가는 개헌은 절대막고

    개헌파.새누리 지지철회하고

    대선투표에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분 마음속에 꼭 그리고 계시다 한표행사하면 돼죠....

    이지옥에서 탈출하는 유일한방법입니다

  • 6. 무명
    '16.11.16 6:46 PM (175.117.xxx.15)

    누구보다 똑똑한 우리 국민들, 학생들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 7. 청명한 하늘★
    '16.11.16 11:01 PM (115.89.xxx.11)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 시국을? 잘 견뎌내면, 성군이 우리를 기다릴겁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545 바이올린은 어느정도까지 해야 안 잃어버릴까요? 7 ... 2016/11/16 2,073
618544 길라임하야) 투표함 지켜요 투표함 지켜.. 2016/11/16 354
618543 여론조사 조삭질 하다딱걸린 한경 9 불법미녀 2016/11/16 1,934
618542 공무원이신 분들 혹시 국가상징 정비하라고 공문 다들 받으신거죠?.. 3 ... 2016/11/16 1,322
618541 빚 그리고 현금 얼마나 갖고 계세요? 7 ... 2016/11/16 3,549
618540 매운맛 중화시키는법 좀 알려주세요 5 초보는힘들어.. 2016/11/16 4,405
618539 혹시 박근혜와 조선이 5 이런건 아닌.. 2016/11/16 1,517
618538 팽목항에 문자좀 보내주세요. . 47 bluebe.. 2016/11/16 3,631
618537 닭잡자) 이 시국에 탤런트 이창훈 부부 19 00000ㄹ.. 2016/11/16 17,736
618536 르피가로, « 박근혜는 정신병자, 당장 구속해야 ! » 6 light7.. 2016/11/16 2,777
618535 지난 토욜 집회때 3백몇십만원어치 자비로 쓰레기봉투 사서 나.. 6 ㅎㅎㅎㅋ 2016/11/16 3,338
618534 김밥재료 계란. 당근도 미리해놔도 될까요? 5 김밥준비 2016/11/16 1,495
618533 남편과 핸드폰 암호 공유하시나요? 18 .. 2016/11/16 2,108
618532 헤어진남자 잡고싶은데 적당한 문장 없을까요? 33 ㅇㅇ 2016/11/16 4,205
618531 세월호 보고서를 갖고 계시던 분 8 세월호 2016/11/16 2,288
618530 70대 중반 엄마께서요 11 ... 2016/11/16 2,835
618529 이제껏 들어본 중 제일 어이없던 말 7 쫌..! 2016/11/16 2,484
618528 (닥하야) 딸이 편의점 알바 하는데 참 더럽네요. 34 편의점알바 2016/11/16 14,099
618527 말하는 대로 - 유병재 시국 버스킹대박 5 곰뚱맘 2016/11/16 2,843
618526 케이블까지 가능한 실시간 tv 어플 간단한거 추천해주세요 1 우리 2016/11/16 516
618525 자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심란해져요 우울증인가요? 7 노을 2016/11/16 2,066
618524 엘시티관련 여기로 신고해주세요 9 ... 2016/11/16 1,129
618523 한문과 제2외국어 안치면 4시 32분에 마치고 나오나요? 2 수능 2016/11/16 843
618522 수능 자녀를 두신 82 회원님들 7 기도 드릴께.. 2016/11/16 1,132
618521 콩비지 맛이 써요 3 마농 2016/11/16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