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학생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외모 가꾸는 일

[한국위기인데]

여학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외모를 가꾸는 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응답자의 45%가 염색·다이어트 등 '외모 관리'를 꼽았다.

성형수술이 2번째.

여학생들은 또  자신에게 '놀고·먹고·자기'를 반복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에...

여학생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누구는 어느 대학 갔다더라'가 59%로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뭐 할 거니'(17%)와 '성형 잘 됐니'(16%)가 2,3위를 차지했다. 

[....]

통계여론조사의 기본
조사기관, 조사시기, 조사방법, 조사대상, 표본수와 응답율
퍼올때 기본은 출처.

이건 그냥 여혐.

[ㅇㅇ]

125 129 캐서린아
어지간히 해라 하루종일 이런 기사만 검색하고 찾아헤매는게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녀상도 지키고 대통령도 바로 세우려고 촛불도 들죠.
외모도 잘 가꾸지만 다른 것들은 더 잘 는 대한의 딸들이죠.
이런 나라에 태어나 그만하면 잘 하는거라고 오히려 더 다독이고 안아주고 싶어요
거지발싸개 같은 나라를 애들에게 물려주게 생겨서 넘 미안해서요.

[캐서린]

이었어요?

[-;;]

여학생뿐아니라 남학생도 그럴듯.

[22]

한국남자들 큰일이네요..얼마나 여자 외모를 따져댔으면 여학생들이 저럴까..

[오수정이다]

여학생뿐아니라 남학생도 그럴듯.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