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말에 토다는거 엄청 시러하고
눈에서 레이졌고 못견딜정도로 핀잔준다고..
그래서 사직한 사람도 많다고..
겉으론 조용 차분해보이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고보니 그분이 엄청 갈구는 스타일이라고
ㅇㅇ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16-11-12 16:12:18
IP : 211.36.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2 4:17 PM (66.41.xxx.169)이 얼굴이 조용 차분?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123358F3617FD00132. 그분은 무슨!!
'16.11.12 4:21 PM (118.219.xxx.129)닭년이라고 해야죠.
3. ㅋㅋㅋ
'16.11.12 5:00 PM (58.228.xxx.172)성질이 존나 지랄스러워서 주변사람들이 못버틴단 소린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전여옥도 그래서 떨어져나갔다고 했던가요.ㅋㅋㅋㅋ
4. 그분이 아니라 그녀ㄴ
'16.11.12 5:25 PM (173.208.xxx.222) - 삭제된댓글화나면 물건 던지고 쌍욕도 한대요.
솔직히 전에 지랄스럽다는 거 듣고 놀랐는데, 마약 하면 성질이 더 지랄스러워진다면서요.5. ㅇㅇ
'16.11.12 6:05 PM (39.115.xxx.39)그분ㅋㅋㅋ이제 존대는 쓰레기통에
6. ㅌㅌ
'16.11.12 6:26 PM (1.177.xxx.198)원래 마약 떨어지면
금단증상으로 난폭하게 되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