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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때 절이는 방법 배우고 싶어요

짜장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6-11-11 11:58:34
처음으로 김장을 하게 됐어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82에 여쭤봅니다
배추 절이는 것과 간맞추기가 감이 안오는데
씻지않은 배추를 소금물에 담궜다 빼서 굵은 뿌리부분에 소금을 다시 뿌려서 그릇에 쌓아 올리는건가요? 이때 소금물에 첨벙 담궈서 절이는건지 아닌지 헷갈려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는데 요즘 8시간 정도 절이면 될까요
다 절인 배추는 뜯어먹어봤을때 간이 적당해야하는건지 짭짤해야하는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무섭네요 망쳐서 배추랑 양념거리랑 다 버리게될까봐서요. .
IP : 125.191.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덜이농부
    '16.11.11 12:03 PM (222.105.xxx.55)

    하...
    일단은 배추를 쪼개서 소금물에 담궈놓고 1~2시간

    꺼내서 물을 빼냅니다 이후 배추포기 사이에 소금을 넣어요 3~4군데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배추를 절임통에 쌓을때 아래 밑둥부분에 다시 소금을 넣습니다.

    그리고 소금물을 채워넣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습니다.

    문제는 소금의 양 그리고 시간 등인데요

    이론과 실제가 많이 다릅니다 집집마다 김치 담는 스타일도 많이 다르구요

    김장을 해보셨던분과 함께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2. 투덜이농부
    '16.11.11 12:04 PM (222.105.xxx.55)

    절여져 있는 배추를 깨끗하게 씻고 물을 뺍니다 그리고 간을 보시고 양념의 소금을 조절하면서
    배추속을 만드시면 됩니다

  • 3. ...
    '16.11.11 12:15 PM (223.62.xxx.154)

    배추절이는게 제일 어려워요ㅡㅡ

  • 4. ...
    '16.11.11 12:19 PM (211.36.xxx.164)

    배추 한포기에 소금 한컵(200) 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큰다라에 소금물 짭짤하게 풀어서 반가른 배추를 담궈서 건져
    배추잎 들춰 사이사이 머리부분 중점으로 소금을 뿌리고
    쌓아서 소금물 풀어서 마지막에 휘 부어놓습니다
    반정도 안되게 소금물 부어 노면 절여지면서 배추에서 물이나와서 어느정도 잠깁니다 두시간 정도 간격으로 아래위 위치를 바꿔주면서 잘절여지는지 수시로 신경씁니다
    아마 8시간 훨씬 이상 절여야 할듯
    제일 중요한건 다 절여져서 딱 세번 씻는게 딱좋고
    배추는 머리부분이 휘어질 정도이지만 소금기는 별로 없는 정도로 돼야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배추가 짭짤하면 나중에 쓴맛나는 김치가 될수있어요

  • 5. ㅁㅁ
    '16.11.11 12:19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배추 크기가 어떤가요
    큰 배추기준 한통에 굵은소금 한컵입니다

    그러니까 소금절반은 물대 소금비율 5대1로 녹여
    그물에 쪼갠배추풍덩
    남긴소금 절반을 줄기부분에 뿌린뒤 큼직한 김장봉지에 켜켜이

    그다음 그 봉지를 진공 포장수준으로 공기빼고 묶어찬곳에두면
    숨이죽습니다
    그다음 다시 공기좀빼서 다시묶어 봉지채 몇번반복 굴리세요
    소금비율만 잘 맞추면 하룻밤둬도 짜지지도않고
    알아서 노골노골 절여집니다

  • 6.
    '16.11.11 1:08 PM (58.120.xxx.213)

    배추 절이기는 그냥 초보가 아무 도움 없이, 전에 배추 절이는 걸 본 적도 없이 그냥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봐요.
    배추 절이기가 제일 힘들고요. 배추 잘 절이기만 해도 배추가 아삭아삭 맛있어요. 잘못 절이면 망.
    그냥 절임배추 사세요. 요즘 많은 이들이 절임배추 사서 해요.

  • 7. ...
    '16.11.11 1:23 PM (119.71.xxx.61)

    양념만 괜찮으면 아주 사람잡게 짜거나 너무 절여서 물 다 빠지지않는 이상 약간 덜 절여져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일부러 덜 절이는 사람도 있는걸요
    너무 고민 마시고 댓글님들이 알려주신대로 하시고요
    제 경우는 절여놓고 자고 일어나니 죽이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절이고 밤늦게 씻어 건져놔요
    아침되면 물기 쫙 빠져있고 그때 버무리면됩니다

  • 8.
    '16.11.11 1:30 PM (119.14.xxx.20)

    윗님과 반대 생각이에요.

    절이기만 잘 되면 특별 비법 없이 기본양념만으로도 맛있는 김치가 된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김치는 절이기가 관건이에요.

    전 몇차례 시도해서 거의 다 실패해서 김장은 안 담궈요.
    원글님 말씀처럼 재료가 너무 아까워서요.
    부끄럽지만 주부 이십년차도 넘었고요.ㅜㅜ

    겉절이나 무생채 정도로 만족하고, 정식김치(?)는 사먹거나, 돈 드리고 가져와 먹어요.

    결론은 너무 많이 시도하지 마시고 조금만 하시고요.
    저도 숙련된 경험자와 함께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9. 경험자
    '16.11.11 2:25 PM (59.13.xxx.216)

    보통 많이 하는방법은 저녁에 절이기 시작해서
    새벽에 몇번 일어나서 뒤집어주고
    덜 절여진거 같으면 소금 추가 하는데
    초보가 밤새 잠못자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다음날 아무것도 못합니다

    ㅁㅁ 님과 ...님 을 절충하셔서
    전날 낮에 절이고 밤에는 푹 주무시고
    다음날 버무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절임배추도 며칠전에 절여 오듯이요

  • 10. 전진
    '16.11.11 4:41 PM (220.76.xxx.116)

    한번만 하는걸 거들면서보면 하나도 안어려운데 양념은 레시피대로하면 맞아떨어지고
    나는 배추절이는것은 힘안드는데 비벼넣는것이 시간걸리고 힘들어요

  • 11. ..
    '16.11.11 9:45 PM (121.128.xxx.65)

    배추절이기 참고합니다.

  • 12. ...
    '16.11.12 10:47 AM (58.140.xxx.193)

    김장 배추 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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