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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는길 ᆢ지옥가는거 같아요ᆢ

ㅜㅜ 조회수 : 5,010
작성일 : 2016-11-10 08:13:33
입사동기인데 같은부성
머 작은회사지만요
암튼 동기는 승진 저는 안되고
오느루터는 동기한테 님자 붙여 말해야겠죠
어제 다들 그 직원 축하해주고 난리 난 쩌리
흠 ᆢ
내가 못나서 그렇겠죠
어제 잠 안자고 고민했어요 회사 그만두기로
단순히 승진이 안되서라기보다
작은회사 연연하고 싶지않네요
경력도 좀 쌓였고
오늘 사표내려고요
IP : 175.223.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6.11.10 8:15 AM (14.37.xxx.183)

    님을 붙이는 것도 어떤 억양이나 태도에 따라...
    조롱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
    동기이니 그냥 그냥 직책을 부르는 것이 무난하지 않나요.
    회사밖에서 개인적인 술자리에서는 그냥 야자하고 했는데...

  • 2. ㅡ ㅡ
    '16.11.10 8:21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오늘 사표낸담서요. 님자 붙여 말할 일도 없겠네요

  • 3. ㅜㄷ
    '16.11.10 8:23 AM (175.223.xxx.82)

    그렇게 부르라네요 님자빼고 불렀더니 붙여부르래요
    이간지나면 적응되겠지만 정떨어졌어요
    회사도 솔직히 별로고 급여도 적고
    원래 2년정도만 다니려고 했는데 3년 다녔어요 다행히
    다음달이면띡 3년째고 그냥 관둘래요

  • 4. ㅇㅇ
    '16.11.10 8:24 AM (49.142.xxx.181)

    에휴
    군대나 다른곳도 다 마찬가지에요.
    승진 못하면 그냥 버티는사람도 있겠지만 사표내는 사람이 더 많겠죠.

  • 5. 이직할데는 있으세요
    '16.11.10 8:26 AM (39.121.xxx.22)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6. 글쎄요
    '16.11.10 8:32 AM (39.7.xxx.249)

    누구 좋으라고 나가주나요. 아직 한참 어리시네요. 일이 딸려 밀리는것같으면 퇴근하고 업무 관련 공부를 좀더 해보세요. 그냥 직책붙여 말하면되지 xxx님 누가 그렇게 얘기하나요.

  • 7. 새옹지마
    '16.11.10 8:33 AM (61.79.xxx.188)

    사람 일 몰라요~ 승진했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거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마새요~

  • 8.
    '16.11.10 8:53 AM (121.128.xxx.51)

    그냥 고만두지 말고 만 3년 채우고 이직할 곳 구한다음에 그만 두세요
    직장 구하기 어려워요

  • 9. the
    '16.11.10 8:55 AM (223.62.xxx.195)

    이직할곳 정하고 떠나세요. 직장이 있을때랑 없는 백수일때 천지차이입니다. 당장 월급 몇백이 날아간다고 생각하고 꾹참으세요. 버티는자가 살아남는겁니다.비슷한경험이 있는 아줌마 조언입니다.

  • 10. marco
    '16.11.10 8:55 AM (14.37.xxx.183)

    그렇다면 그냥 님짜 붙여주면 되잖아요...
    어려운가?
    후배도 아니고 동기인데...

  • 11. marco
    '16.11.10 8:56 AM (14.37.xxx.183)

    그리고 하루에 얼마나 부를일이 있나요...

  • 12. 아니
    '16.11.10 8:5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조직 생활이 다 그렇지...

    나 보다 어린 애한테도 "님"자 붙여가며 일하는게 당연한데,,,

    뭐하러 그깟 자존심을 부리고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동기 입장에선 사람들 보는 눈이 있는데, "님" 안 붙이면 가오 상하지요. 당연한 요구예요.

  • 13. ..
    '16.11.10 9:05 AM (210.90.xxx.6)

    조직 생활이 다 그렇지...

    나 보다 어린 애한테도 "님"자 붙여가며 일하는게 당연한데,,,

    뭐하러 그깟 자존심을 부리고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동기 입장에선 사람들 보는 눈이 있는데, "님" 안 붙이면 가오 상하지요. 당연한 요구예요. 222

    지금 사직서 내는게 더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더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 승진하시면 될걸요.

  • 14.
    '16.11.10 9:05 AM (124.49.xxx.246)

    일단 이직할 곳부터 정하고 관두시는 게.더 낫지 않을까요?

  • 15. midnight99
    '16.11.10 9:30 AM (94.6.xxx.82)

    원글 힘내시고! 갑자기 저지르면 안됩니다. 오늘 맛난 거 먹고, 차분하게 숙고해보세요!

  • 16. 일단
    '16.11.10 9:30 AM (1.242.xxx.115)

    부르지 마시고 업무 하세요.
    굳이 호칭 불러가며 일할 필요 있나요.
    본론만 얘기하시면 되죠.

  • 17. ..
    '16.11.10 9:34 AM (121.143.xxx.94)

    뭐 입장이 다르시겠지만 만약 저라면 바로 사표내는게 더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
    일단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다른 이유때문에 사표내는 것처럼 할 것 같아요.

  • 18. ...
    '16.11.10 10:18 AM (211.58.xxx.167)

    저 22년차인데요. 멘탈 약하면 돈 못벌어요.

  • 19. 겨울
    '16.11.10 10:50 AM (221.167.xxx.125)

    악착같이 댕기세요 지들이 뭔데

  • 20. 멘탈강화
    '16.11.10 10:56 AM (116.39.xxx.42)

    님 그만두라고 그 사람만 승진시킨 건데 왜 자발적으로 그들 원하는 일을 해주려고 합니까?
    님이 그만두면 그 사람들이 아쉬워나 할 거 같아요?
    손 안대고 코푸는 격입니다.

    사표내는 순간은 시원하지 집에서 1주일만 놀아봐요. 내가 왜 그런 객기를 부렸나 하이킥합니다
    이직할 곳은 구해두고 하세요.

    지금은 가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하고 일부러라도 더 크게 000과장님 하고 부르세요

  • 21. 직장 먼저 구하세요
    '16.11.10 12:03 PM (211.215.xxx.92)

    신입 구직은 어려워도 경력직은 선호하니까요

  • 22. .......
    '16.11.10 6:53 P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들 군대 가는거 2년 때문에 여자들은 진급 일부러 누락 시켜요.... 원글님이 못나서 그런거 아니니깐.... 걱정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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