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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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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왔던 . .

한심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6-11-09 10:48:20
거기서
사약 안 먹으려고
발버둥치던 모습이 오버랩되는 시국. .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있다면
국민들 소모시키지 말고 물러나야지요.
하긴
그런 생각을 할 줄 아는 인간이라면
이 지경도 안됐겠네요‥ㅠ

무조건
하야하고 조사받고
응분의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진절머리나네. . . . . . 이게 도데체
몆달을 저런 인간들로 뉴스판을
어지럽히나요.

진짜 지긋지긋. .
사람 좀 살자. .
IP : 121.174.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짝반짝
    '16.11.9 10:50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해서 시들해지고 관심끄게 만들려고 시간끄는구만
    왜 야당은 거기에 말려들어가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시민이 쳐들어가서 머리채잡고 끌고 나와야 끝이 날라나봄 -그러고 나믄 뭐라고 입만 나불댈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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