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 하겠습니다.
훌쩍..
정말로 죄송합니다.
훌쩍..
기자의 계속된 질문들에 같은말 무한 반복..
기자들 같은 질문 계속하게 되니까 다들 울컥.
참..
나라꼴..
2014년 4월..
세월호가 자꾸 생각나 미치겠고..
노통 생각나 돌아버리겠고..
이 나라는 개쓰레기들이 다 말아먹고 또 그들만의 세상이고..
우리 서민들은 열심히 살아도 그 자리이고..
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앵무새 은택이..
오~ 브라우니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6-11-08 23:28:38
IP : 220.87.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6.11.8 11:32 PM (125.184.xxx.64)입국하고 체포 됐을때 얼떨결에 기자 질문에 대답했는데, 검찰청으로 가면서 변호사나 누구한테 코치받은거 같다고..
2. ...
'16.11.9 12:40 AM (121.188.xxx.155) - 삭제된댓글순시리 대본을 이제사 외웠나 봐요
눈물연기는 세월호 때 닭보다 두수 위더만요
잘 못 했는데 견찰 엉아들과만 얘길 하겠다는거죠
연기 합을 엉아들하고 맞춘거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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