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지줍는 할아버지 종이상자에 쓰레기 던져 넣는

헛기침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6-11-08 16:43:01
이상한 여자가 있네요.
고속버스터미널역 안 환승구간 편의점 앞에서 체구 작고 마른 할아버지가 종이 상자 열심히 펴서 접어 수레에 담고 있는데 어떤 올림머리 한 아줌마가 아직 다 펴지 않은 종이상자안에 손에 쥐고 있던 휴지를 휙 던지고 가네요.
싸움하기 싫어 참았는데 넘 속상하고 못됐네요 ㅠㅠ
IP : 223.62.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6.11.8 5:00 PM (211.253.xxx.82)

    저도 짜증나네요. 그 작은 어깨가 어찌하다 작아졌는지 알까요. 그런 분들의 노동으로 이 나라가

    여기까지 왔는데 속 상하네요.

  • 2. 저라면
    '16.11.8 7:38 PM (121.168.xxx.151)

    뒤에서 한마디 했을거 같아요.귓구멍은 뚫렸을테니까요.

  • 3.
    '16.11.8 10:09 PM (223.62.xxx.175)

    뒤에 좀 떨어져 있어서 그 여자 얼굴도 못 봤어요 ㅜ 그 여자가 휴지 던질때에도 할아버지는 열심히 상자 펴고 계시더라고요 참 야위셨던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69 나이들수록 양쪽 눈동자가 따로 노는 현상 ... 20:21:40 59
1823268 심각하다싶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세상에 20:20:58 133
1823267 몸이 왜이럴까요?무슨병원을 가봐야될까요? 2 .. 20:15:03 447
1823266 이봉원 박미선 아들 ㅇㅇ 20:13:30 590
1823265 의정부아파트구매 의정부 20:12:52 156
1823264 식빵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2 ㄴㄷㅂ 20:10:27 271
1823263 조롱한 아이들만 징계받나요 8 어른들은 20:10:01 393
1823262 짠 강된장 2 두부 싫어 20:07:34 132
1823261 예쁘게 차려서 식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19:53:13 528
1823260 배재고 나락 가는거 봤지요 26 ㅇㅇ 19:53:05 1,361
1823259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여태 뭐하다 이제야&quo.. 4 ... 19:51:51 388
1823258 집안일 무엇부터 손대야할지 정해주세요 5 게으름뱅이 19:49:21 386
1823257 가까운 사람들과 잘지내는 사람이요 4 ㅇㅇ 19:48:47 426
1823256 한동훈 - '5.18' 야유 소재 잘못, 그러나 어린 학생들에게.. 17 ㅇㅇ 19:48:24 652
1823255 돌체구스토 추천해 주신 분 .. 19:41:43 292
1823254 첫째가 참치김밥먹고싶다해서 4 흠흠 19:41:16 647
1823253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는 시작이다. 11 살짜기 19:38:12 968
1823252 배재고 처벌이 과하다구요? 다른나라랑 비교해 보시죠? 21 0000 19:34:17 803
1823251 매불쇼 황희두 분석 9 ㄱㄴ 19:30:51 691
1823250 무신사는 스토어 넘버가 없나요..전화번호 2 19:23:30 213
1823249 우리나라는 참 가해자들에게 관대해요 17 19:22:46 801
1823248 흑자 제거 알려주세요 4 ㅇㅇ 19:19:51 717
1823247 송영길 ktx 사진....잊으면 안 됩니다. 7 다시는보지말.. 19:18:10 800
1823246 정시 현역 6모 성적표 4 고삼이 19:17:23 538
1823245 ㄷㄷ 李 지지율 급락: '정권 교체론' 첫 우위 28 .. 19:16:51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