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수학 과외고민 이요 ㅠㅠ

ㄹ혜하야! 조회수 : 2,130
작성일 : 2016-11-08 11:47:11
일반고 1학년이에요. 수학 이 원체 약해서 과외를 주3회 하는데 쌤깨서 공부 좀 안한다는 말씀만 하시고 전 좀 덜하는가보다 싶었는데 실상은 몇문제 풀어놓지도 않고 수업도 제대로 못나간 모양이에요..그렇게 몇회를 보낸쌤이죠..제가 상담차 얘기가 길어지다 말씀 하시네요..참..
성적도 오히려 떨어지고..쌤깨서는 이렇게 못볼 실력은 아니라그러고..
아이는 쌤 가르치는 거나 수업에는 별 불만은 없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외쌤을 교체해야할까요?
그리고 고딩맘들 과외쌤은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예전에 과외싸이트 한번 해보니 너무많은 사람이 문의가 와서 걸러내기도 쉽지 않던데요..어떤 경로로 알아보시나요?
IP : 221.165.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그랬는데
    '16.11.8 11:5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수학이 약한 애들은 과외샘을 바꿔도 학원을 바꿔도 과외를 해도 학원을 다녀도
    본인 스스로가 할 의지가 약하면
    등급이 그등급입니다,.
    일단 재미가 없죠 수학이 어려운데 해 봐도 안풀리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갈 곳 학원 정해 놓고 수능까지 돈 버린다 셈 치고
    더이상은 애 스트레스 안받게 합니다.
    공부도 어려운데 엄마까지 스트레스 주면 애는 폭발 하겠지요.
    애가 제일 속상할텐데.

  • 2. ㄹ혜하야
    '16.11.8 11:58 AM (221.165.xxx.213)

    중학교때 학원 다니다 본인도 좀 해보겠다고 과외했는데..왜이리 집중하는게 힘든지..참 아이도 저도 서글프네요..

  • 3.  제가 그랬는데
    '16.11.8 12:01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제 애도 그랬어요 골백번도 더 다짐하고 해 보겠다 과외 바꾸고 학원 바꾸고 몇백 들여 자율형 캠프도 가 봤고.
    그래도 소용 없었어요.
    두뇌와 의지가 굉장히 강해야 하죠 수학은.어려우니까.
    시간을 투자 했는데도 등급이 안나오는거 애도 사람인데 그 가성비 안나오는걸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속에서 불이 올라 오죠
    그 심정은 인간이면 누구가 다 느낄 겁니다.
    저도 나가서 돈 벌어 가성비 안나오는 과목 밑구녕에 돈 대는 이짓할때
    짜증 나지만
    그래도 자식이 힘든거 생각하면 참습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 4.  제가 그랬는데
    '16.11.8 12:0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제 애도 그랬어요 골백번도 더 다짐하고 해 보겠다 과외 바꾸고 학원 바꾸고 몇백 들여 자율형 캠프도 가 봤고.
    그래도 소용 없었어요.
    두뇌와 의지가 굉장히 강해야 하죠 수학은.어려우니까.그 공식과 과정을 다 암기 해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 했는데도 등급이 안나오는거 애도 사람인데 그 가성비 안나오는걸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속에서 불이 올라 오죠
    그 심정은 인간이면 누구가 다 느낄 겁니다.
    저도 나가서 돈 벌어 가성비 안나오는 과목 밑구녕에 돈 대는 이짓할때
    짜증 나지만
    그래도 자식이 힘든거 생각하면 참습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 5. 제가 그랬는데
    '16.11.8 12:0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제 애도 그랬어요 골백번도 더 다짐하고 해 보겠다 과외 바꾸고 학원 바꾸고 몇백 들여 자율형 캠프도 가 봤고.
    그래도 소용 없었어요.
    두뇌와 의지가 굉장히 강해야 하죠 수학은.어려우니까.그 공식과 과정을 다 암기 해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 했는데도 등급이 안나오는거 애도 사람인데 그 가성비 안나오는걸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속에서 불이 올라 오죠
    그 심정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느낄 겁니다.
    저도 나가서 돈 벌어 가성비 안나오는 과목 밑구녕에 돈 대는 이짓할때
    짜증 나지만
    그래도 자식이 힘든거 생각하면 참습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 6. ..
    '16.11.8 12:12 PM (211.246.xxx.1)

    보통은 지인 소개로 입소문 난 분을 찾죠.

  • 7. ..
    '16.11.8 12:13 PM (211.46.xxx.53)

    아들 둘 다 대학 보낸 입장에서...
    과외는 솔직히 돈 지랄이었어요.
    수학 과외 선생님 저 역시 무지 많이 실패했었어요
    과외싸이트 보다는 주변 소개가 가장 낫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학전문학원의 원장님이나 수학선생님의 독과외(학원가서 혼자 수업듣는 것)를 과외비를 주고 받는 거예요. 이게 가장 효과 있었어요.
    수학 내신 4등급인 아이를 문과 수학 전교 1등로 만들어 주신 수학전문학원 원장님 지금도 감사합니다.

  • 8. 수학고민
    '16.11.8 12:21 PM (175.199.xxx.59)

    고2여자아이인데요
    수학 과외를 몇년했는데 도통 성적이 오르질 않네요
    지금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인데 수학학원원장님이나 독과외를 하면 과외비가 얼마나 할까요?

  • 9. ...
    '16.11.8 12:29 PM (122.38.xxx.28)

    제가 아는 학생중에 아무리해도 안될것 같은 학생이 있었어요...뇌기능 자체가 길게 연결되는 공부는 할수없는 그런 경우도 있긴 하던데...이 학생은 그 경우가 아닐수도 있고...일단..숙제가 안되는것...그게 문제니까 방학때 수학 잘하는 학생 붙여서 매일 반복하시고 혼자서 다시 푸는 연습하시면 좀 좋아질지도 모르겠네요

  • 10. ...
    '16.11.8 12:33 PM (211.46.xxx.53)

    저 같은 경우는 과외비랑 똑같이 드렸어요.
    고 1때 과외비 50만원을 그대로 드렸는 데...고 3때까지 안 올리시고 그대로 받으셨어요.
    꼭 원장님 아니셔도 됩니다.
    수학전문학원의 선생님들은 다 실력이 나름 있어요. 검증되지 않은 과외쌤들 보단 훨씬 나아요
    부천 상동 가격이니 강남은 더 비싸겠죠.

  • 11. ...
    '16.11.8 12:37 PM (122.38.xxx.28)

    혼자서 푸는게 힘든 것 같으니까 복습위주의 반복을 계속해야하는데...선생님은 다시 찾아야 할 듯 하네요...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학생에게 맞는 공부방법 상의가능한 선생님 찾으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2. ㄹ혀하야
    '16.11.8 1:30 PM (221.165.xxx.213)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두 과외쌤이 너무 수업 연장에만 신경 쓰시고 애는 애데로 잘하고 있다 그러고..저한테 사태의 심각성을 주지 시켜주지 않은게 조금 화가나긴하네요..어차피 더 떨어질 곳도 없는지경이라..과외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72 정원오 폭행의 진짜 이유(여종업원 외박 요구) 2 ... 11:15:44 66
1809871 자미두수 ai로 보는법 정리 ... 11:15:07 34
1809870 집에서 만든 모닝빵 폭신 11:14:42 37
1809869 고등학교 아들놈 수학여행갔어요 3 아들놈 11:08:49 249
1809868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금지 가처분 인용' 호소 탄원서 제출.. ㅇㅇ 11:04:53 235
1809867 툴젠 왜이렇게 흘러내리나요??? 17 아이고아이고.. 11:04:22 393
1809866 주식 한화시스템이요 8 날씨는좋은데.. 11:00:04 452
1809865 자존감 바닥일때 일으켜 세울수있는방법 조언부탁드려요 5 루피루피 10:58:36 247
180986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김용범 ' 국민배당 ' 꺼내자 코스.. 3 같이봅시다 .. 10:58:11 142
1809863 서울에 자가있고 주식 조금 있는 미혼입니다 21 쩜두개 10:56:20 697
1809862 폰 맨날 쓰던거만 써서 몰랐는데 스캔 기능 있네요 9 아이폰 10:51:19 522
1809861 앙배추잎 일일이 떼어서 안 씻어도 되죠? 5 10:48:59 423
1809860 오이무침 10:47:57 170
1809859 광화문 받들어 총 근황.jpg 27 슈킹대마왕 10:37:51 1,267
1809858 친정엄마 운동화 사드릴건데요. 16 엄마 운동화.. 10:35:07 804
1809857 전력주 오늘 가나요? 2 .. 10:31:12 857
1809856 하아..블룸버그의 기사쓴 사람이 누구일까해서 검색해보니 4 .. 10:28:42 717
1809855 역시 하락 시 줍줍은 진리네요 15 ..... 10:28:02 2,274
1809854 조국 '2개월 월세'에 평택 술렁 52 평택분위기 10:26:47 1,162
1809853 핏 예쁜 청바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10:26:46 485
1809852 조선주 올라갈줄 알았는데... 5 오늘 10:18:44 851
1809851 "내년4월까지 금리 4회 인상" 기준금리 연3.. 1 ... 10:17:31 757
1809850 휴대폰 그립톡 사용--삼성페이나 교통카드 입력 잘 되는가요? 3 그립톡 10:16:36 275
1809849 6월20일 결혼식에는 뭘 입고 가야 할까요? 6 하객룩 10:15:27 468
1809848 취미발레하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3 뭘까 10:13:48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