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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린다김 순시리 뽕칭구

dfgjikl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16-11-07 22:33:48
마약도 커피에타서 같이마시는 사이였대요ㅡ찌라시 돈다함
그럼 뭐 닭이야 당연히..
눈이 게슴츠레 한 이유가 있었네
IP : 223.62.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11.7 10:37 PM (42.147.xxx.246)

    린다 김을 왜 교도소에 보내 버렸을까요?
    혼자서 방위사업 다 먹으려고.......?

  • 2. 신의가 있는 사이이니
    '16.11.7 10:40 PM (58.148.xxx.69)

    청와대에서 같이 밥도 먹고 ~~
    뭐 .. 커피도 드셨겠죠 ...

    청와대가 어쩌다 ㅠㅠ

  • 3. 린다가 흘렸나
    '16.11.7 10:43 PM (180.69.xxx.218)

    나이먹고 약을 오래해서 해롱해롱 하다가 여기저기서 중요한 정보 흘리고 다녀서 입조심 시키려고 일부러 구속한 것 아닐까요

  • 4. 린다
    '16.11.7 11:01 PM (118.218.xxx.190)

    갑자기 들어 가서 의심했는데..
    사실이라면..아!! 부끄럽다..

  • 5. 햇살
    '16.11.7 11:11 PM (121.131.xxx.215)

    침대 3개

  • 6. 그래서
    '16.11.7 11:15 PM (223.38.xxx.102)

    그래서 그렇게 우리나라가 마약사범들한테

    관대했던건가요?

  • 7. 비약의 커피를 마시고 셋이서
    '16.11.7 11:17 PM (42.147.xxx.246)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황홀한 세계를 만끽했다는 말?

  • 8.
    '16.11.7 11:2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린다김 미국에서 박철언과 친하다고 떠벌리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박철언옹은 진짜 대단해 ㅋ

  • 9. 어눌
    '16.11.7 11:32 PM (119.192.xxx.192)

    어눌한 말투.
    버벅거림은 짬뽕과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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