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두환 정권 당시 정진석추기경 관련 이야기

....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6-11-07 21:51:33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534699#cb

김대중(토마스 모어)씨가 대통령이 되어 어느 날 정 추기경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신 적이 있었는데, 김대중씨 비서진과 자녀들이 해준 이야기에 따르면, 1980년 광주항쟁으로 김대중씨가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었을 때, 1981년 초 김대중씨의 가족들이 당시 청주교구장으로 정진석 주교를 찾아가 여러 차례 김대중씨의 '봉성체'를 청했지만 끝내 거절했다는 것이다. 전두환 신군부의 압력도 있었겠지만 교회지도자의 이런 태도 때문에 그 가족들은 "그러한 교회와 사목자에 대해 늘 깊은 회의와 불신이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함세웅 신부는 "사형수가 청한 봉성체를 어떻게 사제가 거절할 수 있는가 고민했다"고 전하자, 정 추기경은 묵묵부답이었다
IP : 223.53.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9:55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신앙인이라고 다 같은 신앙인이 아니죠..
    저 정도 그릇밖에 안 되는..
    나약하고 못난 인간일 뿐.

  • 2. ㅇㅇㅇ
    '16.11.7 10:00 PM (125.185.xxx.178)

    유일하게 싫어하는 신부입니다.

  • 3. ㅇㅇ
    '16.11.7 10:40 PM (218.54.xxx.61)

    저 사람때문에 천주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훼손 당하는게
    사실입니다.종교계의 어른은 고사하고 성직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의심이 가는 인물이죠 천주교 개혁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을 내세우고 저런 사람 뒷방으로
    물러나게 한다면 천주교신도 1~2백만은 요즘 기독교에 대한 일반의 정서때문에

  • 4. ..
    '16.11.8 1:22 AM (58.233.xxx.49)

    염수정 형제신부들, 정진석 신부 정말 싫어요. 권력욕에 찌든 늙은이들이에요ㅠㅠ

  • 5. 저 사람은
    '16.11.8 1:38 AM (213.33.xxx.23)

    지옥갈거예요. 하느님도 버릴 종자.
    뻔뻔하게 저길 또 가서 밥 얻어먹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7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4 학폭 06:44:36 135
1822946 공소취소 때문에 검찰개혁 무산시키면 2 06:31:12 302
1822945 반도체 오늘 떡락하겠어요 2 비옴 06:23:08 1,288
1822944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6 ... 05:47:20 2,789
1822943 오늘 재판에서 언급된듯한 뉴진스 이중계약 문제 ㅇㅇ 05:42:02 547
1822942 돌고 돌아 서울 아파트 7 돌돌아 05:09:30 1,951
1822941 대화중에 5 단어 04:26:28 591
1822940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19 ㅁㅁ 03:27:36 3,033
1822939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3 굿굿 02:10:03 2,305
1822938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7 언젠가는 02:00:53 1,401
1822937 스벅 궁금한점 24 우주마미 01:50:06 1,568
1822936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3 후후 01:47:41 2,154
1822935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8 ㅇㅇ 01:43:59 1,354
1822934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422
1822933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15 .... 01:37:46 1,108
1822932 나이 오십인데도 9 oo 01:19:01 2,442
1822931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2 강의 01:18:07 1,118
1822930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575
1822929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735
1822928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10 클린 00:14:45 4,556
1822927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1,338
1822926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8 ... 00:01:16 1,917
1822925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3,362
1822924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7 더러워 2026/07/02 3,260
1822923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