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들이 너무 많이와서 싫다는 글(아마 전원 주택쯤 되는 듯 지인들이 와서 고기 구워먹고 자고 민폐)
그 글에 달린 댓글
요새 자꾸 귀신이 보인다고 하라고 ㅋㅋㅋ
멍한 눈으로 손님 귀에 대고 귀신이 보여요 라고 속삭이는게 상상되는거 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보고 빵터졌던 댓글
ㅋㅋㅋㅋ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16-11-07 01:00:41
IP : 211.3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1.7 1:09 AM (49.142.xxx.181)저 풉하고 웃었어요 ㅋㅋ 이글 읽고 ㅋㅋ
2. 제 친구네
'16.11.7 1:42 AM (42.147.xxx.246)놀러갔더니 친구가 갑자기
저 놈 또 왔네
하더라고요.
사탄이 보인다고 해서
두번 다시 친구집에 안 갑니다.
효과는 100% 입니다만 친구들이 다 피할 것 같아요.3. ㅌㅌ
'16.11.7 2:39 AM (1.177.xxx.1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말
'16.11.7 5:48 AM (122.61.xxx.65)좋은 아이디어에요. 글쓰신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참 그런데 그말은 남편분이하셔야 될텐데..... 남편분이 거절못해 자꾸손님이 온다고 읽었었거든요.
일단 남편부터 손좀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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