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정토회 처음 나가봤는데요

11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16-11-06 23:30:07

오전에 다녀왔는데 가보니 달랑 두분 계시더라구요

저는 제또래도 사귀고 공양도 하고  물론 마음공부도 하고 뭐 그런 목적?이었는데

오신 분들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너무 썰렁해서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청년법회 나이가 35살 까지라는데 제가 딱 그 경계선인데

전 어떻게 하죠?

점심공양도 먹고가라고는 했지만 가정집 같이 작아서

먹기도 불편하고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제 또래도 사귀고 그러려면 전 어디로 가야하나요?

큰 사찰같이 절에 나가야 할까요?



IP : 110.47.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6 11:3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큰사찰가세요 거기 기초교리반들어가면
    친구도생기고좋아요
    근데 절은 나이대가좀높아요
    40대전분들은 잘안보여요

  • 2. 음님
    '16.11.6 11:33 PM (110.47.xxx.207)

    어디가는게 좋을지 사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3. 잘몰라서
    '16.11.6 11:3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지역에서 이름난 큰절로가세요
    저는 수원살아서 ᆞᆞᆞ

  • 4. ....
    '16.11.6 11:35 PM (115.41.xxx.78) - 삭제된댓글

    어느동에 있는 정토회인가요?? 괜찮다는 말은 들어서 저도 나가볼까 하는데 사이비? 그런 집단은 아니겠죠?

  • 5. 115.41님
    '16.11.6 11:39 PM (110.47.xxx.207)

    검색창에 정토회 치시면 홈피 나오고 지역법당 가까운 곳 찾아서 가시면 되요
    가면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으로 보고 오신분들과 둘러앉아서 마음 나누기란 시간 가져요
    이게 전부고 큰 절 이런 거 생각하심 안되고 수도권 법당들은 대개 빌딩 안에 오피스텔처럼
    있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전 공간이 작아서 뭔가 답답하고 그러네요
    사이비는 아니에요

  • 6. .....
    '16.11.6 11:45 PM (115.41.xxx.78)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옆건물에 있는데 혹시 목동아니신가요?? 법회나 대학같은거 하던데 돈내고 그러진 않나요??

  • 7. 저도
    '16.11.6 11:57 PM (210.100.xxx.58)

    전 37살인데 연령대가 너무높을것 같아서 선뜻 안가지게 되더라고요..

  • 8. 불자
    '16.11.7 12:19 AM (211.41.xxx.16)

    서울이시면 일묵스님이 초기불교 가르치시는
    방배동 제따와나 선원,
    그리고 법정스님 상좌 덕현스님의 법화림 검색해보세요
    두군데 다 비교적 젊은분들이 오시고
    쓰고보니 두분 스님 다 서울대 출신이시네요

  • 9. 서초
    '16.11.7 3:22 AM (61.79.xxx.188)

    정토회를 서초 본관으로 가세요. 젊은사람 엄청 많습니다

  • 10. 나만의장단
    '16.11.7 7:48 AM (223.62.xxx.192)

    서초동 다녔는데 발디딜틈없이 사람 많았어요!
    몇년전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 11. 규모
    '16.11.7 9:29 AM (222.108.xxx.217)

    좀 큰 사찰 청년회 가보세요. 젊은 사람들 많아요^^ 나이 좀 있어도 청년회가 좀 더 활기차서 좋아요. 미혼이시면 더더욱~

  • 12. 지나가다
    '16.11.7 10:00 AM (211.214.xxx.217)

    방배동 제따와나 선원,덕현 스님 법화림 소개 감사합니다.

  • 13. 원글님
    '16.11.7 10:21 AM (211.214.xxx.217)

    부처님 가르침 중 대표적인 게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는 거에요.

    물론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처음엔 대하기 편하지만요
    나이대가 맞아야만 친구가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면 좋은 인연 맺을 기회 차단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4. 무교
    '16.11.7 2:43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법화림의 봉화법화도량이라는 곳 아주 집을 멋지게 잘 지었어요.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집을 옹기종기 예쁘고 감각있고 세련되게.
    근처 사과밭도 있어서 풍광도 아름답고.
    공기 좋고 식재료는 유기농에 이쁜 도자기 그릇, 부처님전에 공양 올리니 과일도 풍성풍성.
    절에 잠깐 살면 좋을 듯하지만 오래 살면 뭐 여성신도들이 많아서.
    그런데 거기 젊은 신도분들은 다들 직장을 안 다니고 수행만 해서 절에서 보시금을 주니까 살겠죠.
    터줏대감처럼 거기에서만 사는 보살님도 있더라고요.
    편해 보이기는 한데 편하지만은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63 주차장에서 아기가.. .. 16:37:59 111
1798062 이런 친구의 전화 패턴 어떠세요?? .. 16:36:20 92
1798061 오창석효과!!! 남천동 더 빠지는 중 1 얼망 16:33:25 309
1798060 로봇청소기 최강자를 추천해주세요 1 고민 16:32:21 86
1798059 할머니가 주신 수표로 .. 16:31:52 219
1798058 카톡선물하기 메가20프로 할인 메가 16:27:42 168
1798057 파주/남양주/김포(통진) 중에 어디가 나은가요? 1 ㅇㅇ 16:26:06 140
1798056 선우용녀 딸은 가수했던데 11 ㅓㅗㅗ 16:25:19 683
1798055 잘못눌러서 손해보고 주식을 팔았어요 3 ㅇㅇ 16:21:53 863
1798054 마니또클럽 지난번 편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가도 채널이 돌아갔는.. .. 16:20:45 117
1798053 Sk이노베이션도 오르긴 할까요? 3 2차전지 16:19:57 282
1798052 외국 아니고 한국이라고 하네요 8 멋진나라 16:18:20 970
1798051 고등학생 봄잠바 메이커 추천 2 지금 16:17:00 167
1798050 주린이 질문 있어요. 2 ㅇㅇ 16:17:00 311
1798049 신문구독 2 눈오는날 16:14:56 117
1798048 등록금 기간내 못내면 4 복학생 16:13:16 604
1798047 진주와 청주 가보고 놀랐어요 ... 16:12:06 801
1798046 메주를 사왔어요 2 메주 16:10:33 210
1798045 이진관 판사 만나니 건진은 6년 선고네요. 4 .. 16:07:18 777
1798044 시댁 조카 결혼식인데요 안가면 욕먹겠죠? 13 ㅇㅇ 16:07:03 963
1798043 조인성은 갈수록 잘생겨지네요 11 16:04:11 861
1798042 은마아파트 화재 끔찍하네요 19 은마 15:59:43 3,366
1798041 신캥거루족?? 4 어쩔~ 15:58:56 698
1798040 왜 전 증권주를 샀으까요 8 주식 15:57:51 1,264
1798039 포모 크게오네요ㅜ 11 0000 15:57:1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