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뉴스에 좀전에 나왔는데
국정교과서가 무산뒬수도 있다면서
그렇더라도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서 문제 될꺼 없다고..(듣던중 반가운 소리)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원래부터도 국정교과서 반대 하던 사람이라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하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김병준이 사드도 반대 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럼 사람들이 욕하는게 이사람이 총리로서 자격이 없다 생각해서 반대 하는게 아니라
단지 박근혜가 독단으로 임명해서 욕하는건가요??
(일단 사드랑 국정교과서 반대 하는 사람이였으면 박근혜쪾 사람은 아니란거 아닌가?)
그리고 만약 총리가 누가 됐던
총리가 국정교과서나 사드 문제 독단적으로 취소 할수도 있는거구요?
국정교과서가 나와도 어디 누구한테 공부하라고 할수나 있을까요..
김병준이 국정 교과서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총리로 밀어주자는건 아니겠죠?
듣던중 반가운소리네요
좋은소식좀 계속들려오길
최대통령의 친일독재교과서 사드는 당연히 무효
저사람으로 다할수있다고 자신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를 임명한 사람을 어찌 뛰어넘겠다는지 알수가 없네요
하야가 답입니다.
김병준 개인의 입장이 뭐건 간에 총리로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어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은 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를 8∼10개월 안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1/04/0505000000AKR2016110404325101...
저 쓰레기에 또 우리 세금은 얼마를 들였을까...환장한다 증말...
근데 무슨 자기가 권한 다 가진양 떠드는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여권 사람이 노무현이름파는것부터가 불순함
지지율 5프로짜리가 야 무시하고 강제임명 할수나 있을지
그러니 때려치라
당연히 정리해야지요
이번달 말에 국정교과서 내용 발표 되면
더 난감해지니
미리 슬그머니 국민들 보기전에 찢어버릴라고 잔머리 쓰는군요
야당 마음에 들려고 쭉 메뉴 읊었지만
총리되고 난 후 과연?
택도 없죠.
대통령이 공약도 쌩까는데, 기껏 총리가
쓰레기 같은 국정 교과서는 반드시 쓰레기통으로 ~~~~~~~~
주도적 인물 명단 좀 알고 싶어요.
확실히 밟아 줄 팰요가 있지 않나요???
국정교과서 폐지
사드 배치 폐지할 사람 널렸어요!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이미 끝난일 처럼 그뒤로는 아무도 그일에 대해서 말들이 없는거 같아서
결정된건 대통령이 다시 무르기 전엔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그럼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폐지를 지금이라도 주장하면
꼭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지 않아도 폐지가 될수도 있다는건가요??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결정된뒤엔 이미 끝난일 처럼 그뒤로는 아무도 그일에 대해서 말들이 없는거 같아서
결정된건 대통령이 다시 무르기 전엔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그럼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폐지를 지금이라도 주장하면
꼭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지 않아도 폐지가 될수도 있다는건가요??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결정된뒤엔 이미 끝난일 처럼 그뒤로는 아무도 그일에 대해서 말들이 없는거 같아서
결정된건 대통령이이나 권한을 넘겨 받은 총리정도 되는 사람이 다시 무르기 전엔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그럼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폐지를 지금이라도 주장하면
꼭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지 않아도 폐지가 될수도 있다는건가요??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결정된뒤엔 이미 끝난일 처럼 그뒤로는 아무도 그일에 대해서 말들이 없는거 같아서
결정된건 대통령이이나 권한을 넘겨 받은 총리정도 되는 사람이 다시 무르기 전엔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그럼 국회의원들이 국정교과서 폐지나 사드배치 반대를 지금이라도 주장하고
아니죠.. 주장만으론 안될테고 뭘해야 하는진 저도 모르겠네요ㅠ
암튼 꼭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지 않아도 폐지가 될수도 있다는건가요??
총리의 자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선과정이 변하지 않고 독단적이고 밀실에서 이루어졌다는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네가 지 맘대로 여야 말도 안듣고 총리 임명한게 그동안의 행적이랑 다르지 않아서 비난하는 겁니다.
쓰레기 만드는데 세금 쓰고 더이상 그 자리에 두면 안 되죠.
정신 못차리고 기습 임명하고
친노 붙으면 입 닥칠줄 알았나
표절때문에 안된다고 자기들이 낙마 시킨 사람을 총리 시킨다니 벙찌고
어디에 있었나를 보세요.
친박들하고 순실이가 전권 가지고 있었지요
지금도 야권이 힘 쓰기에는 좀 딸리고요.
요 난국만 끝나면
야권들이 다 잘 할겁니다.
당연히 국정교과서 폐기하고
사드 배치 당연히 폐지하죠.
지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학자로서 양심팔이한 인물 알자는데 웬 물타기.
이렇게 해야 학계도 부의한 부분이 정화되겠지요.
억울한 사학자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정치하는 학자들이 힘쓰는 동안 실력 배양하느라 애썼는데, 이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지요,
지금 인사권이 없는 ㄹ혜가 임명한다는 게 문제.
핵심은 이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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