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형들이 나쁜짓 시켰다는데

엄마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6-11-03 09:18:54
사회성이 떨어지는 중1이에요
좋은 담임샘 만나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친구들과 그럭저럭 지내는데...

어제는 갑자기 2학년형들이 이름을 부르며 오라고하더래요
핸드폰달라고하더니 전화번호를 입력해주며
여기다 전화해서
씨발년아 owugnlxisjqlfoj이런 욕을 하라고....시켰대요

제가 느끼기엔 형들이 이름을 불러주니 너무 좋았을거에요
보통 아이들이 무시하며 지내는터라
같이 얘기할 친구가 없거든요
그래서 아마 형들 따라간거같고...
전화해서 욕하라는건 안했대요
욕은 절대 안하거든요....
왜하라고 하냐며 집에왔다는데....

저는 나쁜짓한건 아니니깐 그냥 덮을까했는데
아이가 담임샘한테가서 얘기를 했나봐요
담임샘한테 연락이 왔네요
걱정많으셨을텐데 학생부에 의뢰를 해놨다고....
괜히 그녀석들 일러바쳤다고 헤꼬지당하진않을런지
걱정이에요
애가 좀 어리버리 친구도없고..상황판단을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IP : 1.233.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전문가
    '16.11.3 9:30 AM (68.172.xxx.31)

    아이가 잘했네요.
    보복한다 해코지하면 또 샘한테 말씀드리라 하세요.
    할 때마다 얘기하면
    걔들들도 귀찮아서
    아드님 포기해요.

  • 2. 이런저런
    '16.11.3 9:39 AM (61.82.xxx.218)

    이런저런 풍파도 겪어봐야 단단해지죠.
    순해보이니 이용해보려 시도 한거니, 나 그렇게 만만한애 아니란걸 보여줘야죠.
    원글님도 보복당할까 걱정할게 아니라, 어떤놈인지 가만 안둔다고 하시고
    그 형아 부모님에게 이 사실 알려야 한다고 주장 하셔야해요.
    엄마가 몸 사리면 아이도 주춤하고 내 할말 못해요.
    엄마가 똑부러지게 나쁜놈들 내 가만 안둔다 하세요.
    그래야 아이도 든든한 내편이 있어 안심하죠

  • 3. ...
    '16.11.3 9:42 AM (114.204.xxx.212)

    이왕 알려진거 확실하게 엎어야 더 못건드려요
    남자애들은 아빠가 나서시는게 더 효과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49 불륜상대를 집으로 데려오는 2 00 13:38:18 211
1804248 주린이한테 코스닥은 너무 어렵네요 ㅇㅇ 13:38:17 63
1804247 운동복인데 일상복같은 옷 찾고 있어요 단무zi 13:36:27 58
1804246 주식하시는 분들은 정기예금 얼마나 두시나요? 7 123123.. 13:35:11 267
1804245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과 안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은 운도 달라.. 음.. 13:34:07 69
1804244 내자식이 천재면 절대 저렇게 안키워요 8 .... 13:26:37 831
1804243 자연건조 빨래 며칠 말리세요? 2 13:25:53 256
1804242 설화수 쿠션중 퍼펙팅? 에어리? 3 면세점 13:25:40 158
1804241 불고기 할때 국물 맑게 하는 팁 알려주세요 5 ... 13:22:02 273
1804240 초등저학년 여아와~ 5 oo 13:19:06 200
1804239 공인중개사 진정 레드오션인가요 8 ㅇㅇ 13:09:43 1,041
1804238 우리부모님대까지는 집에 사람이 늘 왔었는데 9 13:09:12 768
1804237 음식물처리기 너무 잘쓰고 있는데요 8 ㅇㅇ 13:03:58 611
1804236 생리대 라엘이 이스라엘 제품이네요 6 ㅇㅇ 13:02:20 598
1804235 반전카페. 온라인 영어모임. 까이유/라푼젤/인턴 3 반전 12:49:38 383
1804234 간호사분 계시나요? 수액맞고 팔이 퉁퉁 부었어요 7 ... 12:47:29 946
1804233 이해찬 "윤, 내년(2025)까지 끌어내리려 했어 &q.. 16 ㅋㅋㅋ 12:44:00 1,709
1804232 머리 가려울때 무슨 샴푸 5 ........ 12:43:37 523
1804231 금강혼(결혼 60주년) 챙기시는 집 많나요? 28 푸른바다 12:37:04 990
1804230 보험금 받을때 도움 받은 설계사 사례금 16 ㅇㅇ 12:35:49 988
1804229 2000년대 중반~후반 아파트 좋아하시는분!? 7 ㅡㅡ 12:28:45 681
1804228 졸피뎀 1주일 먹고 걱정 많이했는데 123 12:11:35 677
1804227 요즘 스팸전화가 왜이리 많이 오나요? 3 ... 12:07:05 602
1804226 아산병원 담도암 명의 어떤분이세요? 2 ..... 12:04:31 745
1804225 새이불이 있어도 아까워서 못덮는 10 .... 12:02:4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