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에 열 시간 이상 자는 거, 안 좋을까요

;;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6-11-02 20:27:28
몸에 별 이상은 없는데 요즘 들어 잠이 부쩍 많아졌어요.
평소 즐기던 취미도 별 재미없단 생각이 들고 지인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주말엔 누구 만날 시간에
차라리 낮잠을 늘어지게 자요.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저녁 8시반-9시 정도면 자요.
그러니까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씻고 거의 바로 잔다고 할 수 있는 거죠 ...
주말에도 여섯시에 일어나긴 하는데 대신 점심먹고 한시부터 네시까지 자요. 그리고 다시 아홉시 좀 넘어서 자는거 같아요 ㅎ
건강검진도 몇 달 전에 했는데, 별 이상 없었거든요. 20대 후반이라 아직은 그래도 건강해야 할 나이구요...
아까 전에 엄마가 저더러 너 요즘 넘 많이 잔다고 ... 너무 자면 지금은 멀쩡해도 나중에 건강에 이상생길지두 모른다 하는데.
이렇게 많이 자는 거 부작용? 같은 거 있나요? 잠을 못 줄이겠어요. 혼술남녀 끝나고 나니 드라마 재미난 것도 없고 ㅎ
몇달전에 뭉텅이로 사 놓은 책 다 읽고 나니 요샌 딱히 땡기는 책도 없고. 인터넷도 82 하나만 하고. 
몸 움직여서 누구 만나긴 귀찮고 그렇다고 앉아서 멍 때리긴 뭣해서 그냥 자게 되는데 ......
억지로 티비 보려 해도 못 버티겠더라고요 ㅠㅠ 딱히 졸린 건 아닌데.....ㅠ
저처럼 잠 많은데 건강하신 분 계신가요....ㅎ

IP : 175.209.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6.11.2 8:33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때문에 낮잠 자고 싶어도 못자는데..
    님도 아파트에 사시나요?
    별게 다 궁금하고
    부럽네요.

  • 2. 저도
    '16.11.2 8:38 PM (14.138.xxx.151)

    밤에 자고 낮잠 2~3시간 자면 하루 10시간 정도 자는데
    건강 이상 없어요.

  • 3. 건강하면
    '16.11.2 8:41 PM (175.126.xxx.29)

    자라고 해도 못 누워있어요
    그정도 잠을 잔다는건
    몸에 잠이 필요한거겠죠
    잘땐 자는게 낫죠.....

    전업도 아니고 일하면 더 피곤하죠

  • 4. 우울증 같으네요
    '16.11.2 8:52 PM (2.126.xxx.242)

    우울증 증상 중 하나 같아요

  • 5. 우울증2
    '16.11.2 8:54 PM (119.67.xxx.195) - 삭제된댓글

    우울증 증상 같아요 22222

  • 6. 건강하면
    '16.11.2 8:56 PM (175.126.xxx.29)

    잉?20대라구요
    애가 무슨..이런 증상이..

  • 7. 원글
    '16.11.2 8:58 PM (175.209.xxx.110)

    우울증이요? 요새 우울할 일 전혀 없었는데..;; 일도 딱히 힘들어진 건 아니고 일상이 늘 같은 편이거든요. 혹시라도 더 조언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 낼 보겠습니다. 지금 자려구여..ㅎ

  • 8. 저도
    '16.11.2 8:59 PM (50.66.xxx.217)

    그래요.
    자도 자도 피곤하고..
    우울증 증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해봐야겠어요.

  • 9. ㅎㅎ
    '16.11.3 12:15 A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지금 자려구여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환절기라 몸이 많이 피곤한가봐요.
    홍삼이나 로열젤리 드시고 운동 하세요.
    등산 같은 거.
    하루에 8시간 이상 자도 활성산소 나와서 안 좋다고 하더군요.

  • 10. ...
    '16.11.3 2:31 AM (108.62.xxx.187)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것 같아요.
    실연이나 직장내 갈등을 겪지는 않으셨는지.
    곰이 동면을 취하듯 대사기능이 떨어져 몸이 수면을 유도하는 것 같은데 영양제 드시고 햇빛 많이 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00 60에 은퇴후 집있는 상태에서 2 모든 21:28:34 111
1804799 치매 엄마 거주하는 환경 바꿔도 될까요? ㅇㅇ 21:27:02 61
1804798 우산 안 잃어 버리는 방법 없나요? 1 헤이즈 21:26:19 60
1804797 중학생 수면시간 1 .. 21:22:44 67
1804796 고1 모의 점수가 9 21:21:10 197
1804795 옛날 사람들이 똑똑했던 것 같아요 3 ..... 21:16:46 489
1804794 유시민은 왜 감빵을 갔었던걸까? 파묘해보자 11 못참겠다 21:16:26 280
1804793 어제 제 곱슬머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시를 써봤어요. 3 ... 21:15:16 220
1804792 현정부의 인사철학은 노통, 문통 조롱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게 기.. 19 ㅇㅇ 21:06:37 317
1804791 은퇴후 어떤 일과로 보내세요? 5 21:04:09 643
1804790 잠에서 깨면 전 왜 피곤한지 원인알았어요 2 21:01:47 919
1804789 쓰레기봉투 사재기 하나본데 11 ..... 20:57:34 1,690
1804788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4월말-5월초 맞나요? 5 궁금 20:51:27 254
1804787 택시 취업은 어떤가요? 6 ... 20:49:33 480
1804786 전세 이어 월세까지 급감 … ˙임대차 절벽˙ 빠진 서울 9 서울사람 20:43:54 757
1804785 이 대통령 "BTS 공연, 대한민국 홍보에 정말 큰 역.. 9 ㅇㅇ 20:43:41 867
1804784 유로 센트 사용 4 한결나은세상.. 20:40:06 203
1804783 아름다운가게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8 3월 20:38:13 483
1804782 남편이 퇴직 앞두고 3 고민 20:37:40 1,342
1804781 진짜 뭘하면 300이상 벌까요 8 ㅎㄹㄹㅇ 20:35:39 2,285
1804780 뇌 MRI MRA비용 얼마 들었나요? 9 검진 20:33:47 775
1804779 관악구 관드타 전세요 6 ㅇㅇ 20:33:23 450
1804778 내란수괴요 왜 돈을 안쓸까요 7 .... 20:32:41 879
1804777 우유 식빵 6 Yu 20:31:10 669
1804776 조기퇴직자 제일 부러운 사연이요. 5 20:30:4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