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개똥을 싸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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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똥을 투척하는 시민
시녀검찰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6-11-01 09:33:34
IP : 121.145.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녀검찰
'16.11.1 9:33 AM (121.145.xxx.17)2. 시녀 검찰
'16.11.1 9:39 AM (119.204.xxx.38)머리위에 개똥 투척해도 싸고도 남을판이에요.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 만드는 시녀검찰. 떡찰.떡검.....3. 냄새
'16.11.1 9:43 AM (121.145.xxx.17)났을텐데 저걸 모아서 들고오신 정성이 국민들에게 떡검색검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고하겠다는 그 맘으로 하셨을 것 같네요.4.
'16.11.1 9:45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검찰은 경비도 자기가 검사인 줄 아나 보네요.
저 분 어떻게 되었을까요?
경비들이 붙들고 들어 갈 때 왜 다른 분들이 말리지 않았는지...5. 사탕별
'16.11.1 9:45 AM (124.51.xxx.166)떡검에 쎅검에
개똥검찰이라
잘 어울리네
그러고도 순시리 시녀노릇하고 옆에서 수발들어준다고 요즘 바쁘다 들었다6. 머리에
'16.11.1 9:47 AM (49.175.xxx.96)머리에좀 뿌려주지 ..
7. 순실이 때랑 다르네
'16.11.1 9:54 AM (175.223.xxx.111)ㄹ혜 부산방문 때 학생들 끌고 가던 것처럼 해야 정상인
순실이는 넘어질세라 부서질세라 보호하더니
저분은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밀치고 ㅈㄹ들인지8. 파랑새74
'16.11.1 9:55 AM (180.230.xxx.194) - 삭제된댓글저 분 괜찮으실까? 걱정되네요
저런분도 계셔야 하지만..저는 그럴 용기까진 없네요9. 그동안
'16.11.1 9:55 AM (221.149.xxx.52)저런곳에 개사료 뿌리는 분으로 유명한데
개똥.
개똥으로도 부족하긴 하지.10. ㅇㅇ
'16.11.1 9:59 AM (121.170.xxx.213)속은 시원합니다만 저분 걱정되네요
11. 사료
'16.11.1 10:08 AM (182.209.xxx.151)둥굴이님 이예요 어제 연행되셨다는거 같아요!!!
12. ㅠㅠ
'16.11.1 10:10 AM (180.230.xxx.194)둥굴이님 고생하셨네요. 별일없으셔야 할텐데 걱정되네요.
13. 개똥보다
'16.11.1 10:13 AM (59.17.xxx.48)더한것도 뿌라고 싶네요. 인분이 더 독하려나!
14. 이 시대의
'16.11.1 10:36 AM (222.239.xxx.49)영웅이네요
15. 쓸개코
'16.11.1 11:36 AM (119.193.xxx.161)저분 동글이 님이세요. 검찰에 가서 개사료 뿌리며 닭고기맛이라고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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