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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과민성대장염...

고3맘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6-10-30 21:32:36
수능시험을 몇일 앞둔 고3
과민성대장염으로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아이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
시험 볼때도 아침만 되면 항상 배가 아프다고 하곤 했었고
9월 모의고사 첫시간에도 배아파 혼났다고 했는데
토요일날 면접때도 배가 뒤틀려 혼났다고 합니다 ㅠㅠ
우선 급한대로 약국서 유산균을 먹이고 있는데
시험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21.186.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날로그
    '16.10.30 9:43 PM (223.62.xxx.177)

    지금은 대학생인 우리 아들이 그랬어요ᆞ매년 한약도 먹이고 음식도 신경썼는데 워낙 스트레스에 약해서 시험때만되면 배가 아파서 힘들어하고 정*환도 안듣더라구요ᆞ아는분이 과립형으로 된 약을 소개해주셨는데 그나마 그게 잘듣더라구요ᆞ한풍제약에서 나온 올가라는 약인데 이게 약국에 잘 없어서 아는 약국에서 도매상에 부탁해서 한박스샀어요ᆞ약광고는 아니니 오해마시길ᆢ재수할때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남의일같지않아 답글답니다ᆞ남은 기간 컨디션 조절 잘시키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 2. 제가 윗님께
    '16.10.30 9:44 PM (121.133.xxx.17)

    감사드립니다

  • 3. ...
    '16.10.30 9:46 PM (219.249.xxx.47)

    우리 큰애도 수학 시험 보는 시간만 되면 설사가 났어요.
    같은 반찬과 밥을 먹어도 소용 없었는데
    야큐르트 먹이라고 의사 샘이 그랬어요.
    스트레스라고 ...
    지금도 대학원 졸업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요.
    정신과 가서 맘을 편하게 다스리는 법이나
    시험 보기 전에 가상으로 미리 시험 보는 것을
    자주 상상해보면 더 나아 진다고 해요.
    상담사나 정신과 샘이나 찾아가 보세요

  • 4. .......
    '16.10.30 9:48 PM (115.86.xxx.48)

    제가그런데요
    그냥.정로환 10알먹어요 ㅡ.ㅡ

  • 5. ...
    '16.10.30 10:06 PM (59.7.xxx.82)

    여러방법 찾아보시고,, 안되겠다 싶으심 보건실에서 시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6. 고3맘
    '16.10.30 10:36 PM (121.186.xxx.156)

    답변들 감사합니다
    낼 약국에 함 가봐야 겠네요....

  • 7. ㅇㅇ
    '16.10.30 10:51 PM (223.62.xxx.47)

    설사약을 먹이더라구요
    10월 모평때 먹구 수능때 먹기로 했다고 하네요
    정로환도 설사약의 일종입니다

  • 8. 하늘
    '16.10.30 10:55 PM (112.150.xxx.153)

    같은 고3 엄마로 마음이 아프네요
    따뜻하게 배에 핫팩 붙이는건 어떨까요?

  • 9. 과민성
    '16.10.30 11:06 PM (175.126.xxx.29)

    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더라구요.
    저도 좀 그런데

    10년을 조용하다가도 어느날
    또 뭔일이 생기면 또 증상이 나타나고...

    몸하고 정신하고 따로더라구요..
    몸이 더 예민해요

    전 다른건 모르겠고
    시험날..정 걱정되면..남학생이더라도...
    생리대나...요실금 팬티(생리대 같은거) 그런거라도 입혀 보내시는게 어떨까..
    어쨋건..심리적으로 최후의 방어선은 될테니까요

    삼성 임원들도 이건희하고 회의할때는
    그런거 입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화장실 못나가니까)...

    그리고 얼마전..무슨 종교(사이비...그런데..)에서도
    수천명인지 동원하면서 모두 그런거 입고 오라고 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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