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어묵은 푹 끓인게 맛있어요

밥도둑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6-10-29 20:45:27
저는 어묵 사 먹을때도 탱탱 불은걸 골라 억거든요
그래서 어묵 볶음 하면 따뜻할땐 맛닌데
식으면 딱딱해서 먹기 싫더라구요
이번에 어묵이 많아서 많이 볶았더니 잘 안 먹어지네요
그래서 냄비에 어묵볶음을 듬뿍 넣고 신김치 넣고
들기름 듬뿍 두른 뒤 육수 붓고 끓였어요
설탕 조금 넣고 육수 넉넉히 부어 충분히 끓였더니
김치찌개랑도 다르고 아주 맛있네요.
김치찌개는 시간 걸리는데 어묵 볶음도 소비되고
맛있는 찌개 하나 생겼어요. 맛있어요~
IP : 218.154.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9 9:00 PM (116.33.xxx.29)

    국물 있는 오뎅요리는 불어터진게 맛있죠~

  • 2. 개취
    '16.10.29 9:00 PM (223.17.xxx.89)

    전 흐물떡 거리는건 딱 질색이라...
    어묵도 아주 쫄깃한게 맛나고 식감 있어 좋고....

    라면도 꼬들한게 맛있지 퍼진 라면 국수는 못 먹겠더라고요

  • 3.
    '16.10.29 9:06 PM (218.48.xxx.220)

    오뎅을 국물에 넣고 끓일때 세배 정도 퉁퉁 부는데 안불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4. aa
    '16.10.29 9:32 PM (110.9.xxx.170)

    엄마가 오뎅탕을 할 땐 팔팔 끓이지 말라고 했었어요.
    야물어 진다고- 넘 단단해진다고 ㅋ
    약한 불에 끓지 않을 정도로 은근하게 익히라고요.
    길거리 오뎅 생각해보면 그말이 맞다 싶어요.
    끓지 않을 정도로 뜨겁게 익히잖아요
    저도 해먹을 때 끓이면 오뎅 식감이 단단해져서 별로더라구여

  • 5. Mo
    '16.10.30 4:50 AM (175.193.xxx.88) - 삭제된댓글

    뭔끓이면 오뎅심감이 단단해져요 더 팅팅 불구만 ㅋㅋㅋㅋ
    나이든 ㅇ노인들이 불은거좋아하던데,,,불은거 극혐.
    식감도 그렇고 단물다뼈저서 맛도 없고...
    불은 안먹고 버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6 황금향이 너무 맛있어요 15:36:08 21
1789735 아파트 사시는 분들, 경비원이 문 두드리는 경우가 있으세요? 11 15:35:04 67
1789734 폭식 계속하면 일찍 죽겠죠 4 ... 15:29:47 213
1789733 와 생각보다 쿠팡쿠폰 안먹히네요~ 2 역쉬 15:28:32 327
1789732 무인기 보낸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 그냥 15:22:15 210
1789731 피자치즈는 어디서 사야 싸고 좋을까요? 1 어디 15:18:34 185
1789730 5년 내린 판사는 3 ㅓㅗㅎㅎ 15:10:33 554
1789729 대학생 방 구하는 중인데 벌써 방이 없나봐요 5 ... 15:06:36 637
1789728 봉지욱 기자가 말하는 백대현 판사 4 ㅇㅇ 15:05:41 991
1789727 오늘 첫알바갔어요 ㅜ 5 이런조건 14:59:47 909
1789726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7 ... 14:56:09 522
1789725 조지 아들 부시 귀염상 아닌가요? 1 .. 14:55:36 228
1789724 아울렛매장 추천부탁드립니다(서울인근) 6 ... 14:54:23 267
1789723 살돋에 아파트 구조 좀 봐주세여. 9 구조 14:44:25 549
1789722 쿠팡 2만원쿠폰 모두 주는건가요? 11 00 14:43:43 734
1789721 정년있는 공무원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7 .. 14:43:02 912
1789720 어제 엉터리 갈비찜 후기~~ 14:40:55 418
1789719 캐시미어 옷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라라랜드 14:36:54 116
1789718 옷 봐주세요. 코트에욤 10 14:32:02 861
1789717 리스 부부 중 제가 최강이었을걸요 16 원글25 14:23:54 3,279
1789716 살뺀 배기성 6 ........ 14:22:11 1,413
1789715 저 집샀어요 ㅎㅎ 15 ss_123.. 14:18:27 2,414
1789714 갑자기 귀에서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4 겨울 14:16:20 537
1789713 공짜로 생기는 반찬통 들 다 버리셨나요? 6 .. 14:13:14 1,069
1789712 자기 전에 내일 먹을거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1 ㅡㅡ 14:11:12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