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기네요
육수도 안내고 달래는 줄기만 뜯어서 된장찌게에 가지도 넣고 시래기도
말리지도 않은 무청을 생거 그대로 넣어서
완전 야생으로 돌아가 밥하는데
지금에 비하면 정말 원시적인데 더 재밌네요
돌맹이 같은 수수밥에 이상한 된장 두번 먹고
이서진은 도망가려고 매니저랑 짐싸서 가다 잡힘 ㅋㅋ
이서진이 여기는 힐링이 되는게 아니라 미쳐가는거 같다니까
윤여정이 여긴 이서진한테 상처받은 사람들이 와야한다고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선 편 1회 다시 보는데
삼시세끼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6-10-29 19:14:48
옥택연이랑 이서진 제일 처음 시작하는 회
넘. 웃기네요
육수도 안내고 달래는 줄기만 뜯어서 된장찌게에 가지도 넣고 시래기도
말리지도 않은 무청을 생거 그대로 넣어서
완전 야생으로 돌아가 밥하는데
지금에 비하면 정말 원시적인데 더 재밌네요
돌맹이 같은 수수밥에 이상한 된장 두번 먹고
이서진은 도망가려고 매니저랑 짐싸서 가다 잡힘 ㅋㅋ
넘. 웃기네요
육수도 안내고 달래는 줄기만 뜯어서 된장찌게에 가지도 넣고 시래기도
말리지도 않은 무청을 생거 그대로 넣어서
완전 야생으로 돌아가 밥하는데
지금에 비하면 정말 원시적인데 더 재밌네요
돌맹이 같은 수수밥에 이상한 된장 두번 먹고
이서진은 도망가려고 매니저랑 짐싸서 가다 잡힘 ㅋㅋ
IP : 90.201.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서진이
'16.10.29 7:44 PM (211.36.xxx.202)맛잇는척하고 먹엇다..는말하잖아요 .
그때도 재밋엇어요 ..신선햇죠2. ㅇㅇ
'16.10.29 8:56 PM (49.142.xxx.181)ㅎㅎ 저도 오늘 정선1편 다시 봤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이 프로 망한다고 장담하든데 이서진이랑 윤여정이 ㅋㅋ
이게 도대체 뭐하는 프로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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