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일이 안됩니다. 삼재라는거 맞을까요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6-10-29 06:04:02

. 요즘 너무너무 일이 풀리지가 않아요.

다 무너지고 있는중 이네요.

경기 탓 하지만, 저랑 동종업계에 분들 몇몇은 또 승승 장구 더라구요.


저 역시 한때는 참 잘 나가는 시절이 있었어요.

이렇게 잘되나.. 할만큼 일도 잘 풀리고, 돈도 잘 벌어졌었죠.


요즘 이렇게 되니,

얼마전에 다녀온(넘 답답해서요)

철학관에 아저씨 얘기가 떠올라요.


올해는 정말 일이 되지 않을거라고.

창업까지 하면 다 말아 먹고 말것이고, 집도 팔면 제값도 받지 못한다구요.

일년에 한번꼴로 가는 철학관인데,  지나고 보면 그 아저씨 말이 다 맞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



요즘 늘 하던일이 왜이렇게  안되는지

도대체 원인이 뭔지..

넘 좌절되구요.

어디서 실마리를 찾아야 될까요

IP : 115.139.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6.10.29 6:19 AM (209.171.xxx.188) - 삭제된댓글

    일이 풀리지 않을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지금은 건강을 잘 챙기세요.

  • 2.
    '16.10.29 6:23 AM (180.229.xxx.173) - 삭제된댓글

    혹시 일주가 경금일주가 아닐지.. 올해 금일주를 가진 분들이 아주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그럴 때는 조용히 되도록 일 벌리지 않고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일이 되는 시기가 있고 자중해야 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 3. ㆍㆍ
    '16.10.29 7:36 AM (61.105.xxx.10)

    계속 잘되면 무슨걱정이 있겠어요
    사는건 굴곡이 있더라고요
    잘될때가 있으면 안될때가 있고요
    윗분 말대로 건강만하면 또 좋은날은
    올겁니다 힘내세요

  • 4. 원인이야
    '16.10.29 8:0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과욕때문이겠죠.

  • 5. ㅇㅇ
    '16.10.29 8:14 AM (175.209.xxx.110)

    전 삼재 후에 더 힘들더군요 ㅠ 삼재 안믿음

  • 6. yayy
    '16.10.29 8:16 AM (114.207.xxx.225)

    삼재고 아니고 떠나서 힘든 시기는 한번씩 찾아오는거 같아요. 올때마다 기간이 짧을 때도 있고 상대적으로 길때도 있구요.
    힘들땐 정말 답답하고 내적으로 힘들어요..

  • 7. 삼재는
    '16.10.29 8:33 AM (119.204.xxx.38)

    모든걸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쉬라는 의미도...
    그래서 삼재때 과욕 부리고 새로운 일 만들면 다 폭망....

  • 8. ...
    '16.10.29 10:24 AM (222.237.xxx.47)

    그런데 돌이켜보면 모든 상황이 다 나쁜 경우는 없더라구요...

    돈이 안 벌리는 시기엔 대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또 돈 잘 벌리는 시기엔 사람들과 다툼이 많이 일어나서 스트레스 받고..

    웃긴 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심정은 돈 잘벌리고 사람들 땜에 스트레스 받을 때였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만 한 힘듦일 거에요.....힘내세요...

  • 9. 윗님 공감해요
    '16.10.29 10:33 AM (211.36.xxx.231)

    다 나쁜건 없었어요. 뭔가 이상하게 안풀땐 운동을 해야해요. 몸관리하고 안 보던걸 돌아보고 심기일전하라는 뜻이죠. 시간이 지나면 또 미칠듯 바쁜날이 옵니다.안될 때 버티는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는 거...이 모든일은 누구나 겪는 일일 거예요. 저 또한...

  • 10. 정말
    '16.11.1 8:54 AM (115.139.xxx.5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70 공항라운지이용가능신용카드 어떤거 쓰시나요? 11:15:12 2
1825869 인생 진취적으로 좀 사신다하는 분 .. 11:14:24 21
1825868 남편머리 커트해주시는 분들 ㅇㅇ 11:13:37 21
1825867 최욱이 검찰보안수사 명분 큰일 3 11:12:42 79
1825866 넷플 고백의 역사.. 행복해지는 귀여운 영화 넷플 11:12:20 71
1825865 등으로 등살이 튀어나오지 않는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2 통기잘되는 11:06:10 115
1825864 노후 연금이 적어요 이정도면가능.. 11:05:54 272
1825863 노후에 할수있는 4대보험되는 알바 뭐가 있을까요 1 11:03:33 302
1825862 너무 얄미운 친구. 제가 이상한거예요? 16 ㅈㅊ 11:00:10 760
182586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 20140416 ' 을 넣.. 1 같이봅시다 .. 10:57:12 155
1825860 방치된 상태로 아기냥이를 먹으며 버틴 냥이들 구조 ㅠㅠ 1 happ 10:54:29 368
1825859 남편 혼자 돈벌고 저 대학생 자식 둘 12 비도오고 10:50:19 1,097
1825858 홍기원.김남희.박균택 문자보내주세요 13 끌올 10:49:26 225
1825857 삼계탕 사드세요?아님 17 .... 10:47:16 592
1825856 국회의원 전화번호는 5 .. 10:46:00 185
1825855 맛없는 옥수수는 10 .. 10:43:06 380
1825854 나혼산 나오는 게스트들은 진짜 자기 집에 사는건 맞나요 9 ㅇㅇ 10:41:32 1,215
1825853 혹시 허리디스크 맞을까요? 2 요통 10:41:25 164
1825852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패배하는 일차 원인 16 펌글 10:34:44 1,317
1825851 홍기원의원이 발의한 보안수사권 존치법안 17 ..., 10:33:09 393
1825850 세상에 왤캐 맛있는게 많나요. 6 후.. 10:29:52 870
1825849 프랑스가 스페인에 허무하게 졌나봐요.. 3 월드컵축구 10:26:55 876
1825848 용기 모험 없는 남편 24 ........ 10:22:41 1,418
1825847 대전에서 5 .. 10:22:09 449
1825846 네이버랑 유통업이 합쳐서 쿠팡 대체 좀 해줬으면 48 .. 10:21:23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