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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우!~순실이 딸~~~

오우!~순실이 딸..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16-10-28 14:19:20

부모잘둬서 졸지에 쥐구멍찾는 신세됬네..

앞날이 창창한데  창피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말하는 것 보니 그엄마에 그 딸인데.. 창피한줄이나 알련지...

IP : 182.222.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8 2:20 PM (61.75.xxx.106)

    별로 창피해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런 애들은 남들이 비난하면 자기 잘못은 모르고
    자기가 예뻐서 혹은 자기가 부자라서 남들이 질투하면서 열폭하는거라고 비웃거나 억울해합니다.

  • 2. ...
    '16.10.28 2:24 PM (1.236.xxx.30)

    창피해하든 억울해 하든
    어쨌든간에 대외적으로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누군지 감추고 살아야겠죠

  • 3. ...
    '16.10.28 2:24 PM (121.143.xxx.125)

    저런 부모 둔 것도 자기 능력이라고 생각해야죠.

  • 4. 8살때
    '16.10.28 2:24 PM (110.10.xxx.30)

    세신사 뺨을 때렸다는
    바로 그 괴물

  • 5. ...
    '16.10.28 2:26 PM (1.235.xxx.36)

    저런 애들은 창피해하지 않아요.원래 괴물로 커와서..

  • 6. 부모잘둬서
    '16.10.28 2:2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온가족이 전과자 ㅋㅋㅋ

  • 7. ...
    '16.10.28 2:32 PM (112.169.xxx.47)

    Jtbc는 지금 실수하는 거야.. 요렇게 어젠가 sns 올린 글 돌아다니네요.. 20살 어린아이가..

  • 8. 무슨
    '16.10.28 2:55 PM (211.49.xxx.218)

    지금 철저하게 보호해주는 것 같은데요?
    잡으려면 벌써 잡았을 것 같구만.

  • 9. ..
    '16.10.28 3:03 PM (211.36.xxx.192)

    불편한건 없을듯요..돈으로 다 커버하는 인생이라...

  • 10. 냉면
    '16.10.28 3:10 PM (211.184.xxx.184)

    걔는 지금 지들이 처한 상황이나 그동안 한 짓거리들이 쪽팔리다거나 엄청 잘못한 일이라거나 그런거 모를 거 같던데요. 부모닮아 무지하게 천박한 거 같아요.
    부모가 돈 많은것도 능력이라던 아이/...쯧쯧쯧...

  • 11. 친구 네명
    '16.10.28 4:01 PM (61.82.xxx.218)

    그 친한친구 네명끼고 뭔짓을 하고 다닐지 모름~~
    최태민이 박근혜를 최순실에게 물려준것마냥, 이들 세력 쉽게 끝나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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