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분?

ㅇㅇ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6-10-26 13:09:57

예비부부 집 알아보고 있는 중이예요~

지방이고 작은도시라 어디 살아도 가깝긴 한데요.

남편될 사람 회사가 차타고 10분정도 걸리는 친정의 옆 동네예요.

그래서 그쪽에 집을 얻으려고 했는데

친정집 아파트에 괜찮은 매물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과 사이는 좋은편이예요. 뭐라도 도움주시려는 분들이고

또 그동안 10년정도를 독립해서 살아서..떨어져있으면 애틋한데

같이 있을땐 엄마 잔소리에 많이 싸웠거든요.

같은 아파트면 너무 자주 오실까봐;;;걱정이 되요.

남편될 사람이 홀어머니 혼자 계신거(한시간정도 거리) 마음이 쓰일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점이 더 많을까요? 


 

IP : 58.12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6 1:18 PM (119.193.xxx.69)

    아뇨...친정이든 시댁이든 가깝게 살지 않는게 좋아요.
    떨어져 살다가 가끔 만나는게 더 애틋하고 좋은관계로 오래 갈수 있습니다.
    잔소리에 많이 싸웠었으면 더더욱 같은 아파트로 가지 마세요.
    당연히 자주 오셔서 잔소리 하실게 뻔하고...도움주려는 행동이 간섭으로 느껴질겁니다.
    게다가 홀시모는 멀리 살고, 처가집은 가까워서 왕래하다보면...갓 결혼해서 독립한 남편입장에서는 자기만 외딴곳에 있는것 같이 소외감 들수도 있으니...부부가 다 같이 모르는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게 좋을수 있어요~
    남편 출튀근하기 좋은곳으로 구하되, 친정쪽과는 반대쪽이면서 시댁과도 적당한 거리가 있는 동네로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 2. ///
    '16.10.26 1:51 PM (118.220.xxx.138)

    아무리 친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때 좋은 관계 유지가능한거겟죠

  • 3. 어후
    '16.10.26 2:23 PM (58.227.xxx.173)

    친정 입장에서도 그닥...

    저도 딸 시집 보낼 때가 되었지만 가까운 거리라면 모를까 같은 단지는 저라도 싫을듯요.
    도와달라면 안도와줄수도 없고... 아우 구찮아.

  • 4. 저는
    '16.10.26 3:22 PM (175.125.xxx.13)

    같은단지로 왔는데 다시 집구하라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뵐수있는 20분정도의 거리에 구할것
    같아요 매일오시고 청소해주시고 힘들다하시고
    좋으신분인데 너무 매일 만나는건 사실 좀 피곤해요
    특히나 어디놀러갈때 우리끼리가면 맘 불편하고
    같이가면 또 챙겨야하니 조금 불편하고 그래요
    친정시댁의 중간쯤 얻어서 한번씩 찾아뵙는게 젤 좋아요
    사위도 불편하죠 처가가 붙어있는데 자주가는것도
    쉽지않은데 코앞에살면서 보러오지도 않는다고
    속상해하실수있어요 친할수록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 5. 맞벌이라면..
    '16.10.27 11:23 AM (222.109.xxx.181)

    맞벌이를 계속 할 생각이시면, 친정 같은 단지로 가는 것이 좋아요.
    베이비시터를 쓴다고 해도, 친정의 도움을 받을 일이 많아요.
    전 계속 친정 근처 5분 거리에서만 살았는데, 결국 이번에 같은 동 같은 라인으로 이사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18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 12:18:58 36
1788117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 ㅡㅡ 12:17:14 118
1788116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 12:16:34 54
1788115 매를 버는 남편 3 ooo 12:10:24 271
1788114 갑자기 눈보라가 4 와우 12:09:51 402
1788113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286
1788112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185
178811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94
1788110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6 환율 12:00:16 282
1788109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458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97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8 나르가 뭡니.. 11:56:01 387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0 성형 11:55:58 510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391
1788104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442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826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2 불행이죠 11:47:54 385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8 인생 11:45:02 745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11:42:34 354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11 ㅇㅋ 11:40:21 668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8 냠냠 11:38:15 291
1788097 문상갈때 5 흐린 날 11:36:34 320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10 ㅇㅇ 11:35:06 984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1 .. 11:33:44 362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11:24:18 1,099